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S.H.Figuarts 아이언맨 마크50: 나노 웨폰 세트2 입니다.
일다 기본적으로
"고증에 맞지 않다"는 느낌보다 "새로운 무장"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엔드게임 촬영현장을 보면, 마크50을 입고 연기하는 로다주입니다.
원래 설정은 마크85가 아니라, 50이였고 그래서 저런 루즈가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볼륨감이 엄청납니다. 새로운 느낌도 강하구요.
(하늘색의 촌스러운 도색은 사실 많이 아쉽습니다.)
마크50 자체가 워낙 잘나와서 그냥 다 잘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볼관절로 각기 다양하게 가동할 수 있습니다.
등의 꽃(?)같은 루즈로 그 외의 큰변화는 없어보이는데
일반 마크50으로 표현하기위해선 꽤 많은 파츠를 교체해야 합니다.
등부분도 별도로 교체를 해줘야합니다.
(즉 악세서리 무장루즈는 일반 마크50에 착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아이언맨 마크50에는 없는
(교체파츠로 인한) 이격이 나타나게 됩니다. _ 녹색표시
이 파츠는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몰라서
큰 설명은..
그치만 뭔가 비행기의 꼬리날개?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스피디한 느낌이 강합니다.
캐논 파츠인데, 이상하게 손잡이가 달려있더라구요.
양손으로 사용하면 멋지긴 한데, 손잡이가 뜬금없긴 합니다.
구성은 풍부했지만, 마크50만으로 벌써 세번째 제품이라
추가 구성품 외의 크게 말씀드릴게 없어 아쉽긴 하네요.
제품의 자세한 탈부착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동영사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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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잡는건 자연스레 괜찮은데, 양손으로 쓸땐 진짜 똑 때고싶습니다. . | 19.06.03 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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