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버전 마징카이저와 다르게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가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게...
기본 제공되는 숄더 슬라이서 검이
소체보다 살짝 작은 굉장히 긴 롱소드입니다.
센티넬 마징카이저
스카이X스튜디오 마징카이저
블레이츠웨이 마징카이저
에 포함된 카이저 블레이드 사이즈는
소체의 허리 위 정도까지 밖에 오지 않지만
리뷰 영상들 보니깐
엠버토이즈 마징카이저의 숄더 슬라이서는 소체의 목 밑까지 오는거 같더군요.
비율만 따지면 스카이X스튜디오 마징카이저의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에 거의 근접한 크기입니다.
(스카이X스튜디오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는 소체보다 살짝 작음)
엠버토이즈 마징카이저의 숄더 슬라이서는 길이도 적당히 길고 손잡이도 길어서
용자검법자세도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여서 딱히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무엇보다.
슈로대 F 완결편에서 최초 등장한 마징카이저의 숄더 슬라이서 같은 경우도
엄청긴 롱소드였고 1자루만 어깨에서 꺼내서 돌진 후, 적을 베어버리기 때문에 숄더 슬라이서가 길게 나온건
나름 원작 고증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어깨에서 두자루 꺼내는건 알파1부터였으니...
(그마저도 1자루 먼저 꺼내서 적에게 돌진 + 찔러 넣은 뒤 나머지 1자루 더 꺼내서 베어버리는 연출)
그와 별개로
저는 개인적으로 숄더 슬라이서와 겹치는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 무장이 왜 있는지 좀 의문이라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나 숄더 슬라이서나 어차피 동일한 초합금 뉴Z알파 재질이고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 설정상 딱히 추가 기능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숄더 슬라이서 대비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가 좀더 길다는거 빼면 차별성이 없다는것이죠.
심지어 숄더 슬라이서는 두자루라서 2개 합치면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보다 훨씬 깁니다.
딴걸 다떠나서
특히 검을 뽑고나서 가슴에 구멍이 뻥뚫린 무방비 상태되는게 영 그렇더군요.
(이거 땜시 OVA판 피규어 홍보 프로포션에선 가슴을 매꾸는 자체적인 리파인 파츠가 있거나 Z엠블렘이 있는 상태로 냅두더군요)
OVA에서 등장 순서도 이상한게 마지막편에 지옥왕 고든과 싸울때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를 뽑아서 싸웠지만(이때는 설정이 확립전이라 아직 카이저 블레이드로 불리움)
vs 암흑대장군에선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가 아니라
카이저 블레이드로 이름이 개명된 숄더 슬라이서를 어깨에서 뽑아서 암흑대장군과 싸웁니다.
(어깨에서 뽑는 카이저 블레이드가 먼저 나오고 가슴에서 뽑는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가 나중에 나오는게 맞지 않나?;)
그리고 길이도 파이널 카이저 블레이드랑 안겹치게 하려고 좀 더 짧아진 느낌으로 나왔죠.
아무튼 잡소리였고....
발매까정 기다리기 힘드네요 ㅠ
제가 그동안 제발 오리지널 마징카이저 피규어좀 나와라 나와라 외쳤는데
이정도까지 디테일하게 슈로대 F 완결편 기준으로 고증한 피규어가 나올거라곤 생각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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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체 사이즈 + 합금량 + 기믹 등등 고려하고 요즘 물가 생각하면 오히려 싸게 나온게 아닌가란 생각도 드네요 ㅠㅠ 센티넬 라이오봇 마징카이저 가격과 비교하면 혜자 그 자체인지라 ㅠㅠ | 26.02.23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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