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주역용자 데커드를
코토부키야제로 만들어 봤는데요. 조립하면서 이만큼 즐거웠던건
오랜만이네요. 추억의 용자를 이렇게 프라로 잡는건 얼마나 좋은지 ㅎㅎ
조만간 파이어 제이데커의 부속파츠와 스카이 골드란의 그레이트 파츠가
나온다길래 도색건으로 건들지 않은 데커드를 건들게 되었습니다.
요건 도색이 안되어서 직접하다가 몇군데 하기가 힘들어서
간단히 칠해봤는데 나름 괜춘하더군요 ㅎㅎ
데커드의 얼굴파츠...
기합을 넣는 표정과 통상의 표정 그리고
종일이와 함께 있을때 웃는듯한 표정 ... 모두 먹선으로
칠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이건 도색이 안되어 있어서 왠만하면 돈도 비싼데
이건 안해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느낀면서도 보강 스티커를
구매해서 붙여봤는데 적절해서 멋졌어요 ㅎㅎ
이제 완성된 모습을 찍어봤는데
올라타있고 데커드는 종일이하고 함께 있을때 웃는 모습이
슈로대 30 체험판 할때 나오던데 그게 떠오르더네요.
참 데커드의 등뒤의 파츠는 원래 클리어재질이 아니던데
보강씰에 포함되어 있던걸 붙여봤는데 썩 괜찮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대망의 파츠로 건!맥!스!
제이데커의 무장중 하나이자 용자중 하나인 건맥스가 오토바이와 변형하여 캐논형태로
변하여 제이데커의 무장으로 변하죠.
건맥스 를 장착할때의 제이데커는 무엇보다도 박력하나만큼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상 마무리 하기전에 ...
Hold up! Brave Police다!
이상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덤으로
종일이가 귀여워서 하앜하시는 미츠바 함장님
종일이를 납치하려다...
FBI!!OPEN UP!!
종일이의 위기를 감지한 데커드가 문을 박차고 미츠비함장을 체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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