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크입니다. 그... 이 마이크가 아니고 이름이 마이크 입니다.
오늘은 세상을 지키는 용자 인터뷰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수많은 용자 중에서도 쌍둥이 용자들을 인터뷰 해보는 시간입니다.
그 첫번째로 용자왕을 돕기 위해 개발된 쌍둥이 AI 빙룡,염룡씨를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쌍둥이 용자로 여러 전투에서 활약을 하셨는데요 두분 중에서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가요?
제가 동생이고 빙룡이 형입니다
그렇군요 전투 팀워크가 정말 좋던데요 평소에도 사이가 좋으신가요?
네, 우리는 정말로 사이가 좋습니다. 마모루와 셋이서 잘 놀곤 합니다.
그렇군요 그럼 두분 중에서 누가 더 강한가요?
그야 당연히 얼음 속성인 저이죠
뭐? 당연히 내가 더 강하지 그리고 불이야 말로 세계 최강이라구!
말로는 안되겠군 밖으로 나와
/ 나야말로 바라는 바다!
에효~ 싸움이 길어지겠군요 바로 다음 쌍둥이 용자를 모시겠습니다.
다음 인터뷰는 대수신과 고라이온씨입니다.
안녕하세요?
두분은 키가 상당히 크시군요
네, 합체한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린 쌍둥이가 아닙니다 닮았지만 친형제는 아니죠
그렇군요 두분은 그럼 같은 세계의 용자는 아닌겁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파워레인저를 모아서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최강인 줄 알고 날뛰다가 신에게 벌을 받아 다섯사자로 쪼개졌었습니다.
그런 안습한... 아니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그럼 두분 중에서 누가 더 강한가요?
당연히 신이라 불리우는 제가 강하지 않겠습니까?
무슨소리?! 신은 신이여도 당신은 로봇이잖소? 한때 신에게 도전했던 내가 더 강하지요
허허허 자네 지금 날 무시하는겐가? 안되겠군
나야말로 그 말 되돌려주고 싶군 결투다! 이참에 흑백을 가려보자!
어휴~ 또 싸움이군요 용자 인터뷰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마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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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사연이? | 20.07.09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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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대수신이 본래모습이고 분리된 모습은 대사탄과 전투후 상처를 입고 각 부족의 수호신이된 거였죠 물론 미국판은 그냥 로봇 | 20.07.09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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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 ㅠㅠ | 20.07.09 1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