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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톰즈킷은 웨더링이 들어가야 멋이 사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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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톰즈킷은 웨더링이 들어가야 멋이 사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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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톰즈는 웨더링 아니겠습니까>.< | 20.03.28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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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는 블랙 우드락에 칼로 흠집을 내주고, 그안에 목공풀+흙+물로 흠집을 채워주어 표현했습니다^^ | 20.03.28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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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 20.03.28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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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치켜세워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저는 멋진 작품이 있다면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듯 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 | 20.03.28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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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목이면 마블캣님은 세계수입니다^^; | 20.03.31 0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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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31 0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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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따름입니다^^좋은 밤 되세요~ | 20.03.31 0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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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키리코가 아닌 사람이 타면 움직이는 관짝인 스코프 독... 전장에서도 험하게 굴려지고 뭐만 좀 스치면 폭발해서 터져버리는 결함품으로 오직. 싸고 대량생산에 적합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양산 되어 쓰이는 녀석. 만약 해당 세계관에서 이런 거 타고 싸우라면 정말 심정이 참(...) 그래서인지 엄청나게 많은 개조 바리에이션 같은 걸 보기도 쉽고 주인공 키리코가 탄 붉은 어깨 같은 걸 제외하면 마개조(?) 급 개조 증설 같은 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 되더군요. 가능하다면 몸통 부위에 방어력을 덧대거나 기동성이 떨어져도 좋으니 큼지막한 방패를 들고 다니는 게 훨씬 더 스코프 독을 타고 돌아다닐 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장에서 굴러다닌 느낌이 잘 어울리는 녀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