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스 ABSOMEC 고딕메이드(GTM) 카이젤린 리뷰...
아마도 국내에서 올리는 첫번째 GTM 카이젤린의 리뷰인듯 합니다..
지난 19년 10월 국내 예약을 통해 진행하고 오늘 20년 2월 7일에서야 받게되었네요..
일본 현지에서는 작년 12월 28일에 발매되었는데 설 명절이 끼어 이따 보니 늦은 모양입니다..
암튼 나름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던 제품인지라 받자마자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가 80,000엔 국내 조기 출시 예약가 979,000원짜리로 조기 예약 이후는 1,044,000원짜리 물건이 되시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0이 하나 더 붙은 것이 아니냐 싶을 정도로 고가의 물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배경에는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FSS(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에 등장하는 메카닉 중에서도 30여 년 만에 처음 발매된 가동형 반조립 완제품이기 때문입니다.
FSS의 코어 팬이라고 자부하는 인으로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을 감수하고라도
구입하고 싶었던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이 제품의 가격 혹은 디자인을 놓고 많은 안티 팬들이 계셨던 것인지...
혹은 어느 무책임한 분의 과도한 정보글 탓인지 모르겠지만..아뭏튼
매우 안 좋은 소문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유감스럽기도 하여 이 글을 옮기는 것이 맞는 것인지도 고민이 되었지만 저처럼 GTM카이젤린을 구하고자 하시는 많지 않은 팬분들께 길라잡이가 되어 드리고자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으니
이 제품이 마음에 안드시거나 제 글이 보기 싫으신분은 뒤로가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에 앞서
GTM 카이젤린은 어떤 메카인지 잠시 소개글를 드리겠습니다..
대 격변 이후 FSS를 버린 팬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설정만 놓고 보자면 GTM카이젤린은
FSS내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구구절절 사연이 깊은 애절한 기체가 되겠습니다..
필모어 제국의 전신인 도나우 제국의 황제기로서 후일 우호의 증표로서
꽃의 시녀 성궁의 란에게 전달된 고딕메이드로서
도나우 제국의 마크와 시녀(詩女)의 마크를 동시에 지님으로서
필모어와 성궁 란을 비롯해 미노그시아, 카스테포 지방의 사람들에게는 경외의 대상인 GTM이며
과거 초제국의 불꽃의 여황제 헬리오스 나인의 모습을 본따 만든
초제국 염제 슈티엔의 심장을 지닌 라이온 프레임 기반의 홀더17형 GTM입니다..
구 설정에서는 모터헤드 엠프레스의 포지션에 해당하는 기체입니다..
기체에 대한 설정은 대략 이러합니다..
암튼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스는 기본적으로 카톤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크기 상당히 큽니다 . 박스 길이만 70CM가량 됩니다..
메빌 박스와 비교해보면 이정도 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본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나가노옹 특유의 뽕빨이 느껴지는 아주 고급진 박스입니다..
박스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두툼한 소책자 수준의 메뉴얼과 본 부속품이 스폰지 형태의 완충제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메뉴얼은 2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 되어 있습니다..
반다이는 각성해야합니다..
비싼 제품이든 싼 제품이든 메뉴얼 한글화 하나 하질 않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그에 비하면 보크스는 메뉴얼 한글화는 물론 유튜브 공식 채널의 영상 조차도 한글화 진행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보크스 공식 파트너샵인 하루하나를 통해 존속하는한 AS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한글로 매우 소상하게 상세하게 조립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비싼 제품에 걸맞게 조립 설명서부터 제품의 관절 텐션을 조절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본제품은 기본적으로 반조립 완제품으로서 20여개의 부속을 +드라이버 하나로 간단히 조립할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제품 자체의 엣지와 반다이식 엣지와 다르게 뾰족 뾰족 하므로
꺼낼때 스폰지를 최대한 벌려서 천천히 꺼내시는 것이 혹시 모를 파손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헤드 보시다시피 다 조립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시는것과 다르게 제품 자체의 재질이나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마킹은 탄포인쇄가 되어 있어 깔끔하고 헤드의 눈동자 뿐만아니라 눈썹의 화장부분까지 매우 정교하게 세겨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불꽃의 여황제 나인의 형상을 기체화 하였기 때문에 장식용 귀걸이 까지 달린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메카입니다.
투명 부품은 2가지 방식으로 일반 클리어 부품과 안쪽이 유광의 검은색 마감처리가 된 부품 2가지로 나뉩니다..
실제 보시면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나가노옹이 대충 컨펌한 제품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게이트 자국도 있고 은색 부분의 사출은 물결 무늬도 보이지만 이건 어떤 모형 제조사도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반다이 아니라 반다이 할아비라도 은색이나 금색의 물결 무늬 없앨 수 없습니다..
인젝션 키트가 갖은 게이트 자국도 마찬가지 입니다..대량 수작업을 통해서 완벽히 처리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메빌도 게이트 자국 천지이므로 완제품의 특성으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유광 마감된 검은색 부품은 대단히 영롱하여 마치 공예품이나 보석 같은 느낌을 줍니다..
사진상으로 실제품의 느낌을 다 전달할 수 없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채도가 높은 색상이 없다보니 사진빨을 더럽게 안받습니다..ㅡㅜ
허리 부품은 일반 멕기보다 훨씬 고 퀄리티로 성형되어 칠이 벗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허리의 관절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다 회전 및 구부러집니다..
또한 관절의 강도 텐션의 조절 방법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마치 기타줄 처럼 나사를 조이면 관절 강도가 올라가는 형태가 쓰이고 있습니다..
성세하므로 마구잡이로 나사를 돌리면 줄이 끊어 질수 있으므로 조립하실때 섬세하게 작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부품 한덩어리 한덩어리가 보석 같습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디자인입니다.
드라이버로 몇 군데를 조이면 바로 바로 일으켜 세울수 있습니다..
GTM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실제로 보시면 라인이나 디테일이 이게 보통 물건은 아니구나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음각와 양각의 디테일을 살린 아름다운 조형입니다..
일례로 사진으로 다 표현이 되질 않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사이드 스커트 한장에도 외부 장갑부에는 검은색 유광 부품위에 멕기 코팅된 장식이 박혀 있고
뒷면은 건프라식 MG식으로 회색 부분이 분할되어 입체감을 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 방식은 볼조인트식이 아니고 자석식입니다.. 둥근 부분 양쪽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갖다 데면 척 하고 달라붙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양쪽 총 4장의 사이드 스커트 부품이 자석식으로 허리에 부착됩니다..
매니풀레이터 손가락은 전지 가동손입니다..
건프라 PG급 이상으로 정교하고 디테일한 모습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반조립 완제품에 전지 가동손이 조립되어 있기에 조립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지만 제품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정말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사스러운 고급 멕기코팅이 전반적으로 쓰여있고 투명부품 뒷면을 유광도장하고 정교한 탄포 인쇄 방식을 통해
부분 도색도 깔끔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크스 조형촌의 조형사들이 얼마나 심여를 기울여 제작하였는지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유광 부품과 클리어 부품이 많이 쓰이다보니 보기에는 너무 고급스럽고 아름다운데 지문이 잘 뭍어 납니다..
안경 닦이로 수시로 닦아 줘야할듯합니다.
이 제품에서의 백미는 고관절부터 허벅지에 이르는 클리어 부품과 허벅지 장갑입니다..
매루 섬세하고 클래식한 문양이 양각으로 세겨져 있습니다..
멕기 부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기도합니다..
참 아름답게 여성스럽게 디자인 된 제품입니다..
마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명품백이나 장신구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하이힐에 해당하는 부품도 클리어 파츠 위에 멕기 장식이 박혀 있습니다..또한 힐굽 부분도 색분할이 되어 있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나가노옹의 디자인 성향이 점점 여성향으로 바뀌고 있는게 남성들에게는 점점 어필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ㅡ,ㅡ
제품의 퀄리티나 전체적인 모습은 어찌보면 대단히 여성 취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기체 디자인인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만져 보실수 있는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라인과 디테일 섬세한 디자인은 실물로 보시지 않고는 느끼기 힘듭니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에서 느껴지는 이질감도 부분 부분의 디테일과 섬세함을 찬찬히 뜯어보시면 전혀 다르게 인식될거라 생각됩니다.
이 팔뚝 부품만 해도 은색 프레임 위에 클리어 장갑 그위에 연두색 외부장갑
다시 은색 프레임 그위에 검은색 코팅 클리어 부품 등 적층식으로 쌓여 갑니다.
그만큼 몰드감과 입체감이 대단히 좋습니다..
역관절이라는 부분도 사실 포징을 잘하면 크게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윙관절이 얼마나 유용한가라고 물으시면 저도 이게 얼마나 유용한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포징을 잘못하면 짤뚱해보이고 무릎이 꺾인듯 보이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길쭉길쭉하고 라인을 살린듯한 디자인입니다..
이게 전체를 놓고 보면 너무 여성스러운지라 호불호가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대단히 아름답고 정교합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약 42센치입니다..
얄쌍한 디자인이라 볼륨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원채 조형미를 추구한 뾰족뾰족한 디자인인라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합니다..
보크스의 하이스펙 개러지 킷인 야크트 미라지와 비교하면 이정도 입니다..
참고로 야크트 미라지는 60센치입니다..
야크트의 조형은 어마어마합니다만 옆에 세워두고 보면 밀도감이나 디테일은 레진 킷 못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이 되지 않는것 뿐입니다..
메빌 에바와 비교하면 한참이나 크기도 하지만 정교함에 있어서는 카이젤린쪽이 훨씬 우수합니다..
실제로 보시면 아실텐데 참 아쉽습니다..
전 아직도 모터헤드가 좋습니다..
저도 GTM으로 대격변 한후로 한동안 FSS를 끊었었습니다..
하지만 30여년을 팬으로 즐겨 오던 스토리를 다시 팬심으로 보다보니 GTM 디자인도 결코 나쁘지 않더군요...
실물을 곰곰히 뜯어보면 나가노옹이 이 디자인을 어찌 납득 시키려 하는가 라는 물음에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는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사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재벌도 아니고 돈 백만원이나 하는 제품을 돈이 썩어 나서 구입한것도 아니고...돈 값어치를 다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관절의 텐션을 조절하는 부분이나 게이트 자국이 보이는 부분이나 내구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모터헤드를 제작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혹은 FSS의 코어 팬이시라면...
백프로 만족은 할수 없겠지만 이 제품은 우리가 사랑했던 FSS의 일부이자
현재 진행형이라는 부분에서 보자면 나름 꽤나 기념비적인 물건입니다.
조형이나 디테일 그리고 원형사들의 노고가 서린 이 아이는 일반 건프라나 양산형 제품들에서 느낄 수 없는 장인 정신도 느껴집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모형이라는 범주에서라기보다 일종의 장식품이라는 범주에서 보자면 충분히 가치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FSS 설정 뽕빨에 감동먹는 코어팬이시라면 카이젤린은
위대한 필모어의 초대황제 사이렌 더 그레이트 필모어와 무녀 우타메 란의 애기이자
후일 검성 듀크 비잔틴과 최초의 파티마중 하나인 인터시티의 기체라는 것에서 일단 감동이 올라오실거라 생각합니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사연을 지닌 기체이지요...
또한 하스하와 필모어와 카스테포 지방에선 맞설 수없는 권위를 지닌 기체이기도합니다..
이런 뽕에 취한 설정 놀음이 FSS의 묘미이기도하고 감동이기도 한지라 개인적인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가 지속되어 주욱 나와 주길 희망하지만 사실 너무 고가인지라 참 안타깝습니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이 제품의 실제 모습은 대단히 아름답고 섬세하며 보석같은 장식품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감정을 많은 분들과 함께 누릴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FSS와 GTM을 사랑하는 몇몇 분들께는 길라잡이가 되어 드렸으라 생각하며 앞으로 구할 의사가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글을 마칩니다..
p.s
예상치 못한 베스트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기존의 FSS를 사랑하시던 독자 혹은 팬분들
께 드리고 싶은 말은 13권 이후 즉 대격변 이후의 FSS는 사실 메카닉 설정외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GTM의 디자인도 몇몇 종은 적응이 어려운 녀석들도 있지만
모터헤드 못지 않은 미려하고 아름다운 기체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GTM리터제트 구 설정 MH더뱅(방돌)
GTM메로우라 구 설정 MH넵튠
GTM 유레이 구설정 MH사이렌 등등 (개인 취향입니다)
스토리면에서는 오히려 마도대전의 중반을 치닫아 가면서 더 깊어졌습니다..
FSS 2권 3권에서 만해도 쥬노대제를 죽음에 몰아넣으며 악의 축이라 생각되던 필모어제국과 하스하연합..
이제는 멸망해버린 하스하를 재건하려는 하스하와 이땅에서 국가간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얽힌
수많은 국가들의 참전 속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기사들과 파티마들의 이야기..
아뭏튼 FSS는 아직도 변함없이 거창하고 감동적이며 닭살돋는 스토리입니다..
기존의 팬이셨던 분들이시라면 FSS는 여전하구나라고 느끼실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223.39.***.***
감사합니다..저도 이제품을 선뜻 구입하시라는 추천은 못하겠습니다..다만 이쪽 취미가 다 그렇듯 누군가에게는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의미없는 물건일수도 있겠고 또 누군가에겐 의미있는 수집품을수도 있겠지요..
(IP보기클릭)121.107.***.***
직접 본 사람으로서 저도 공감합니다. 직접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납득할 수 없지만) 고딕메이드 애니를 이제까지 2번봤는데 첫번째 보고 fss접고,이번에 지인들이랑 까려고 한번 더 봤는데 역효과로 지인들이 fss입문해버렸습니다..하아..만화책은 아직도 재밌더라구요..
(IP보기클릭)222.110.***.***
부위별로만 보면 그렇다는거지요 붙여놓으니까 괴기해요
(IP보기클릭)218.153.***.***
저는 엠프레스로 만족하겠습니다. 리뷰는 잘보았습니다.
(IP보기클릭)116.127.***.***
이보세요.. 댁이 이러니 무책임 하다는 소리를 하는겁니다..(먼저 댁이라 지칭했으니 그리하지요..)아무리 좋은 말도 여러번 하면 반발심이 생기는것이 사람인데 댁이 가장 마지막에 카이젤린 정보글이라고 올린글에 댓글들이 어떤지 확인안했을리도 없고..이보세요..본인글에 왜 그렇게 악플이 달렸는지 몰라서 이런 이야기를 늘어봅니까??? 사람들이 욕하는걸 즐기는건지,,관심이 받고 싶어 그런건지 몰라도 다른 어떤사람도 타인이 올린 사진과 글을 무단으로 퍼오면서까지 정보랍시고 글올리지 않아요..그리고, 어차피 그 소수의 팬들은 알아서 살사람은 삽니다..댁처럼 마치 엄청난 팬인냥 떠들어대고 정보랍시고 사람들 자극하고 결국엔 본인은 사지도 않으면서..이제와서 만져보지도 않은 물건을 가지고 장갑이 떨어지니...관절이 서질 않느니..이런 무책임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것이죠...이보세요..결합되는 외부 장갑이 몇개 되지도 않지만 메뉴얼때로 끝까지 밀어넣지 않으니 떨어지는 것이고 관절이 잘 서지 않는것도 메뉴얼을 제대로 보지않고 텐션 강도 조절을 제대로 안한탓이지...참...철부지 애같고 이기적인 당신같은 사람하고 이런 글 싸지르는 내자신도 한심해지네요...됐습니다..쪽팔리게 산다고 큰소리 치더니만,,,정보랍시고 불펌한 사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자극했는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세요..
(IP보기클릭)220.93.***.***
(IP보기클릭)116.127.***.***
구경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20.02.07 21:19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3.39.***.***
감사합니다..저도 이제품을 선뜻 구입하시라는 추천은 못하겠습니다..다만 이쪽 취미가 다 그렇듯 누군가에게는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의미없는 물건일수도 있겠고 또 누군가에겐 의미있는 수집품을수도 있겠지요.. | 20.02.07 23:02 | |
(IP보기클릭)223.131.***.***
(IP보기클릭)223.39.***.***
감사합니다..이제품은 아마도 광택 소재와 클리어 부품이 많이 쓰인데다..채도가 낮은 배색이다보니 사진으로 제품을 도드라져 보이게 찍기가 수월치 않은것 같습니다..보크스 공식 사진조차도 말입니다..하지만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예쁘답니다.. | 20.02.07 23: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천재레이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좋은 밤 되세요 | 20.02.07 23:06 | |
(IP보기클릭)121.107.***.***
직접 본 사람으로서 저도 공감합니다. 직접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납득할 수 없지만) 고딕메이드 애니를 이제까지 2번봤는데 첫번째 보고 fss접고,이번에 지인들이랑 까려고 한번 더 봤는데 역효과로 지인들이 fss입문해버렸습니다..하아..만화책은 아직도 재밌더라구요..
(IP보기클릭)223.39.***.***
가격에 대해서는 저도 절대적으로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ㅎㅎ;;하지만 모터헤드가 없는 FSS지만 아직도 감동적이고 잼있지요.. | 20.02.07 23:28 | |
(IP보기클릭)113.30.***.***
(IP보기클릭)116.127.***.***
제품에 대한 변이 아니라 실제로 많은 분들이 열광하시고 수집하시는 메탈빌드 시리즈도 게이트 자국 접합선 수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보크스는 반다이처럼 대량 양산을 전제로한 회사도 아니고 규모도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작은 회사인데다 무엇보다 원저작권자인 나가노옹의 명품 정책...이게 제일 크지요..안 그래도 디자인에 대한 반발이 더 클텐데 가격까지 이렇게 비싸니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앞으로 나올 제품들도 고가 정책을 고집한다니 더 황당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카이젤린은 오랜 팬의 한사람으로서 나름의 의미를 담아 구입했기 때문에 크게 게의치는 않지만 말입니다..여튼 이 제품의 가격을 제외하고 보면 제품 자체는 꽤 신선하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2.08 21:42 | |
(IP보기클릭)221.143.***.***
(IP보기클릭)116.127.***.***
취향의 문제...저도 GTM만을 고집하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건담 너무 좋아해서 메탈빌드는 전종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이 계열 프라모델이나 피겨 계열을 수집하는 행위 자체가 비주류입니다..당장 생각해도 각 가정마다 부모님 혹은 아내분들께서 이 취미를 반기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그런 한줌도 안되는 취미 커뮤니티에서 조차도 비주류 주류를 나뭐 마녀 사냥하는건 진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암튼 이 제품은 프라모델 혹은 피겨의 개념에서 보자면 가격을 빼고는 매우 잘 만들어진 멋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2.08 21:45 | |
(IP보기클릭)113.199.***.***
(IP보기클릭)116.127.***.***
반다이는 정말 각성해야합니다..메빌을 조형한 조형사 혹은 조색을 담당한 디자이너들의 실력이 뛰어난것이지 완제품 제작에 대한 노하우는 홍콩의 수많은 피겨 제작사에 비해 발꿈치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고가의 성인을 타겟으로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박스 메뉴얼등의 한글화는 커녕 교품 혹은 파손 부품의 조달 같은 기본적인 AS조차 지원되지 않습니다..국내에서 몇개나 팔리지 모를 보크스의 카이젤린 조차도 메뉴얼 한글화 및 제품을 다루는 튜닝 영상까지도 제작해서 내놨습니다..또한 교품 혹은 환불 파손 부품에 대한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반다이는 .제품의 퀄리티나 QC등을 떠나서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이지요... | 20.02.08 21:50 | |
(IP보기클릭)14.43.***.***
(IP보기클릭)116.127.***.***
저와 같은 루트를 겪으셨군요...저도 그랬습니다 ㅡㅜ | 20.02.11 13:1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127.***.***
간부은고등어
사실 나가노옹의 GTM 디자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브레인파워드와 쉘블릿의 디자인이 계승되고 있는거 같고 모터헤드로 따지자면 말슴하신거처럼 야크트미라지부터 가장 마지막 MH라고 할수 있는 팬텀은 거의 GTM과 그놈이 그놈입니다..사실 나가노옹의 디자인이 이렇게 변화되어 온것 뿐입니다. | 20.02.11 13:23 | |
(IP보기클릭)61.84.***.***
(IP보기클릭)116.127.***.***
맞습니다...어쩜 그렇게 포장을 잘 하는 작가인지..물론 내용물도 훌륭하니 포장도 잘되는 것이겠지요,.,, | 20.02.11 13:52 | |
(IP보기클릭)124.61.***.***
(IP보기클릭)116.127.***.***
FSS는 13권 이후부터 다시 리부트 된것은 맞지만 아직도 여전히 매력있는 만화입니다..여전히 하급을 요하는 복잡난해한 만화이기도 하구요 ㅡㅜ | 20.02.11 13:44 | |
(IP보기클릭)124.61.***.***
깔끔하게 무수정 소장판으로 다시 출간된게 혹시 있나요? 옛날에 제가 구입했던 단행본들은 그 정사각형?모양의 수정이 가미된 즈질 단행본이였거든요.. | 20.02.12 09:59 | |
(IP보기클릭)112.221.***.***
(IP보기클릭)125.131.***.***
사실 하고픈말 겁나많은데 참고있어영 | 20.02.10 20:21 | |
(IP보기클릭)219.100.***.***
본인의 잘못된 생각을 일반화 시키지 맙시다. | 20.02.11 07:56 | |
(IP보기클릭)221.143.***.***
작성자 리뷰글 말고 다른 정보게시판 글 보고 오세요..... 일반화인지 아닌지 그거 보고 판단 하시길 | 20.02.11 18:07 | |
(IP보기클릭)211.184.***.***
저도 처음부터 계속 봐왔습니다. | 20.02.11 19:27 | |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116.127.***.***
저도 처음에 관절 강도 조절 영상을 보곤 대충 직갑하고 있었는데 프레임속에 와이어와 스프링이 내장해서 관절 강도를 조절하리라곤 생각치 못했습니다. | 20.02.11 13:24 | |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116.127.***.***
Tri-EDGE
네 그렇게 생각됩니다..!!! | 20.02.11 13:44 | |
(IP보기클릭)218.153.***.***
저는 엠프레스로 만족하겠습니다. 리뷰는 잘보았습니다.
(IP보기클릭)116.127.***.***
네 잘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20.02.11 13:51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6.127.***.***
전시품을 보는것과 실제로 만져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 20.02.11 13:51 | |
(IP보기클릭)150.249.***.***
(IP보기클릭)116.127.***.***
맞습니다...GTM의 설정 자체가 대부분의 장갑이 반투명 잡갑인지라 이걸 재현하려고 투명파츠와 건담으로 따지면 글로스코팅 정도 되는 검은색 파츠들이라 사진으로 잘 표현되진 않지만 실물은 대단히 반짝반짝 예쁩니다. | 20.02.11 13:14 | |
(IP보기클릭)125.131.***.***
(IP보기클릭)116.127.***.***
개인 취향은 개개인 마다 다른것이니까요,, | 20.02.11 13:5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24.***.***
딸기치킨
가동손은 일반 프라처럼 관절이 프라끼리 핀으로 연결된게 아니라 안쪽이 비어있고 손가락 마디와 마디가 분리된 상태에서 와이어와 스프링을 이용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좀 힘드네요. 포즈는 멋지게 나오지만 악력 자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칼을 들 때 동봉 된 고정용 고무 파츠를 이용해야 합니다. | 20.02.10 21:53 | |
(IP보기클릭)121.185.***.***
(IP보기클릭)116.127.***.***
지금은 하루하나라는 쇼핑몰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 보크스 한국 지점장님이시라고 들었네요..주력이 구체인형인데 덤으로 모터헤드와 고딕메이드도 취급하고 있는 느낌입니다..ㅎㅎ | 20.02.11 13:12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6.127.***.***
그랬을수도 있겠습니다 고딕메이드란 작품만 놓고보면 그저 번덕스러운 작가의 새로운 시도정도로 받아들여졌었으니까요...다만 그덕에 FSS연재 안한다고 욕을 더 많이 먹기도 했지요 ㅎㅎ;; | 20.02.11 13:50 | |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116.127.***.***
트윙스윙관절이 저도 처음엔 방아깨비 같아 보였는데 가동 영상을 보고 나선 조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저 상태로 스윙도 가능하지만 관절 자체가 비틀어지기가 됩니다..좀더 인체에 가까운 움직임이라고 해야할가요..그리고,사실 실제로 보면 눈에 거슬리지 않는거 같습니다.로봇이 꼭 인간의 형태를 따를 필요는 없으니까요.. | 20.02.11 13:11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6.127.***.***
와이어의 형태가 구체인형처럼 고무줄이 아니고 금속줄이기 때문에 아주 과도하게 잡아돌리기 전에는 끊어질거 같지는 않습니다..다만 설명서에도 평상시 보관시에는 느슨하게 풀어두라고 써있습니다..일단 파손되더라도 AS가 가능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20.02.11 13:09 | |
(IP보기클릭)58.226.***.***
(IP보기클릭)116.127.***.***
나가노옹의 발언을 예를 들자면 모터헤드의 디자인은 말씀하신대로 일본 갑주 스타일이 뭍어난 기체들도 있지만 대부분 중세시대 기사들의 갑주를 많이 참고했다고 합니다.. | 20.02.11 13:49 | |
(IP보기클릭)58.123.***.***
(IP보기클릭)116.127.***.***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0.02.11 13:47 | |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16.127.***.***
저도 ZAP가 차기작이란 이야기는 들어 알고 있는데 그 볼륨을 생각하면 얼마나 하게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ㅡㅜ 전 사실 바리에이션 가능한 형제기 메로우라와 양산기에 해당하는 유레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필어모 제국기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 20.02.11 13:07 | |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124.111.***.***
(IP보기클릭)116.127.***.***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타고 있는 자동차를 예를 들면 엔진과 미션 4각의 형태 등등 나름의 효율을 따른 형태에서 파생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 라이온프레임 티거프레임 치타프레임 판터프레임등등 고양이과 동물 이름을 갖다 붙인 프레임 설정에 의해 모터헤드가 분류되었었습니다..이건 GTM에도 그대로 계승되고 있구요..결국은 작가맘이지요 ㅎㅎ;; | 20.02.11 13:05 | |
(IP보기클릭)58.140.***.***
(IP보기클릭)116.127.***.***
대부분의 파츠가 완성된 상태로 들어 있습니다..간단히 드라이버로 연결만 해주면 완성입니다. | 20.02.11 13:26 | |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16.127.***.***
단독으로 보자면 상당히 멋진 제품입니다.. | 20.02.11 13:25 | |
(IP보기클릭)222.110.***.***
CelestialBeing
부위별로만 보면 그렇다는거지요 붙여놓으니까 괴기해요 | 20.02.11 14:09 | |
(IP보기클릭)121.170.***.***
(IP보기클릭)116.127.***.***
그 심정은 젇 충분히 이해가됩니다..ㅡㅜ 저도 한때는 12권에서 FSS가 완결되었던 사람입니다..그후 쳐다도 안보다가 그래도 애증이랄까...아무생각없이 13권을 사보고 카이젤린 모형화 소식을 자주 접하니 이게 조금씩 달리 보이더군요..모터헤드가 좋아서 FSS에 입문하셨다면 할수 없지만 FSS가 좋아서 입문하신분들께는 사실 큰틀안에서 변함이 없습니다..FSS는 여전히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ㅡㅜ | 20.02.11 13:29 | |
(IP보기클릭)121.170.***.***
FSS 자체에도 애정이 있었습니다. 만화책을 몇번이나 정주행 했는지 모릅니다. 후속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은 마음또한 높지만 아무래도 이질감이 너무 심해서요 기존에 12권까지 이어지던 내용이 아니라 13권 부터 다른 만화로 느껴지는 통에 좌절감을 안고 쓰러졌습니다. | 20.02.11 13:31 | |
(IP보기클릭)116.127.***.***
그심정 정말 잘 이해합니다..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고..13권 14권 2번만 다시 읽어보시면 볼때마다 연결고리가 새록새록해지십니다..새로운 젊은피들이 많이 등장해서 이게 누구야 하시는 인물들이 많긴 하지만 여러 자료들을 비교 대조해서 읽어보시면 아...아...하시게 될거 같습니다 나무위키나 야후재편을 통해 사전 인물 지식과 GTM설정 변경에 대한 부분을 먼저 파악해보시는것도 읽으시는데 두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 20.02.11 13:41 | |
(IP보기클릭)122.44.***.***
(IP보기클릭)221.145.***.***
(IP보기클릭)116.127.***.***
(IP보기클릭)221.145.***.***
애초에 공개된 게시판에 함부로 저격글 올린것도 당신이고, 정보게시판이 트위터에서 글 퍼오는거 하루이틀 아니고, 카이제린 산다고 큰소리 친적 없고( 도대체 제가 언제? 왜 이야기 지어내시지? ) 안산다고 쪽팔릴껀 뭐고? 뭐 철부지 애같다고요? 아니 직접 산 사람들이 말한건데 고관절쪽 텐션 안잡히고 안정적으로 세우려면 스탠드 필요하고 리뷰보면 이런글들 뿐인데 그거 말하는게 무책임? 초판분 왼쪽팔 불량인것 말안한거? 카이제린 단점 직접적으로 이야기한건 지금 위 댓글로 쓴건데 직접 퍼와서 올려봐요? 내가 오죽했으면 오매불망 기다리던 제품 환불했을까 유투브에 열혈 유저가 자세잡는다고 올린 리뷰 있으니까 봐보시구요. 지금 댓글로 한이야기가지고 무책임하다고 한건 선후관계가 뒤바뀐거 아닌가요? 정보게시판 페이지 아무곳이나 클릭해보세요 내가 도배한 페이지가 있나. 2년전부터 공개된 제품이니 당연히 글수가 많을수 밖에 없는것이지 내가 이야기할 가치가 없어서 대꾸안한거지 댓글보고 즐긴거 같아요? | 20.02.11 21:06 | |
(IP보기클릭)116.127.***.***
병림픽 하고 싶은 생각없으니까 이게 마지막 글입니다..철부지 애같다는말은 여태까지 몇십개의 글을 정보랍시고 올린 당신이 이제와서 단점이 어떻다..소수의 팬들을 위해 글을 올렸다..안티들이 좋아할까봐 불량이 있어도 숨겼다,.이게 도대체 무슨 변명인지...;;;본인이 올리고 싶어서 올린글들이고 그거 괜히 더 구설수 오리기 싫으니까 본인 스스로 발빼놓고 무슨 남자가 이리 구착하게 변명을 하는건지...참나..그리고, 제품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한테 장님이 코끼리 발만 만져보고 이렇다 저헐다 설교하는거 더 웃기지 않나요???뭐 그만 합시다...애들도 아니고 ... | 20.02.11 21:31 | |
(IP보기클릭)14.38.***.***
병림픽 하기 싫으면 저격질을 하지 마세요. 시비를 공개적으로 걸어놓고 병림픽하기싫다? 그리고 저 댓글도 님이 카이제린 구매한거 인증샷 올리고 본문글에서 제 닉네임 적어서 살꺼냐고 물어봐서 댓글 단건데 저게 산다고 큰소리 친거에요? 그리고 구설수 오르기 싫으니까 스스로 발빼놓았다? 도대체 남의 생가과 행동을 멋대로 단정짓는건 어디서 배운 건지 그리고 내가 가동에 대해 설교했어요? 애초에 님이 가동 좋다고 한적도 없고 내가 그에 대해 반박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설교를 하나요? 애 아니면 인터넷이라고 뒷담화 함부로 하지 마세요 | 20.02.11 21: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