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이벤트때 구입한 건담 아스트레이 골프 프레임을 완성하여 올립니다.
은색 부분만 도색이 들어간 부분 도색 작품입니다.
한정판이다 보니 습식 데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습식데칼을 경험한 킷이었습니다.
마감제는 뿌리지 않았습니다. 마감제 뿌릴만한 환경이 아니어서요.ㅇ>-<
습식 데칼은 기존에 들어간 킷 모두 사용했고
처음 RG구입했을때 이벤트로 받은 데칼을 일부 사용하였습니다.
신나게 데칼 붙이다 보니 완성후 추가로 대략 3일 정도 걸린 기분입니다.
골프 프레임 대부분이 바주카를 들고 있길래 바주카를 들려주었습니다.
MG이지만 모양 자체가 간단해서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진 않았던게 다행이었습니다.
본가에 들릴때만 만들어서 완성까지는 아마 두달 정도는 걸린 킷이라 생각합니다.
장식장에 넣어두니 삐까뻔쩍하고 멋있지만 할인 아니었으면 사지 않았을 그런 킷이라 생각합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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