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mg한랭지형 짐.

[플스투]

양산형은 역시 여러대 있어야.

두번째 한랭짐 조립인데 그냥 만들기는 심심해서 수년만에 스톱모션으로 찍어봤습니다.

2.0프레임이 워낙 단순해서 400컷 이하로 찍었군요.

 예전엔 프레임을 너무 분할을 해놔서 낙지였는데 요즘은 통짜 프렘임이 튼튼하고 좋군요.

설계불량인지 오른쪽 어깨가 헐렁하고 축 처지는군요.

 콜로니 머리는 괜찬은데 이 머리도 설계가 이상해서 고개를 숙이지 못하고 좌우로만 도리도리.

끝.

[roegner]

두대 서있는거 보니 아무래도 하이고그 re100이 필요하군요

[아카츠키1]

0080보면 하이고그와 즈곡크E에 탈탈 탈리는데 왜 저 짐들은 방패를 안드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짐커맨드는 방패 들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나중에 프라모델에는 방패가 있는걸 알고 작중에서 지온군의 활약을 위해 일부러 방패를 안든 모습으로 나왔거나 아니면 나중에 방패의 설정이 추가된거라 추측했습니다

남극기지 전투에서 방패만 있었어도 덜 맞았을거 같은데 짐 파일럿들이 불쌍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