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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용자식완 파이어 제이데커 최대한 노력해봤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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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제이데커의 가장 큰 문제는 1. 듀크의 몸통을 팔로 안 쓰고 팔 장비로만 쓴 건 2. 파이어 로더의 몸통은 제대로 안 나누고 앞에다가 죄다 붙인 것. - 눈물 -
14.12.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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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이어 제이데커의 갑바 구조는 언제 봐도 의문이네요 사실 저거 듀크 파이어일 때 몸통이던 거 경첨 열어서 붙여버린 거니까 좌 우로 또 개방되도록 경첩 하나 더 달아서, 그레이트 마이트 가인처럼 어깨아래에 붉은 장갑이 가려주는 뭐 그런 느낌으로 만들 수 없었던 걸까요..... 뭐 그런 걸 고려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제이데커의 얇은 팔에 듀크 몸통 반으로 쪼갠 걸 그냥 퍽 하고 달아놓는 짓을 할 리가 없었겠다만... 하프아이가 완전변형으로 만들면 비슷한 형태로 만들 것 같기도 하고...
14.12.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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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발광기능에 사운드 기믹때문에 자리차지한걸로 알고있어요.. | 14.12.09 1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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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은 프로포션 꽤 좋네요
14.12.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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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용자물 합체는 비율이 시밤쾅 인듯..그나마 가오가이가가 좋은..
14.12.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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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제이데커는 멋지지만, 설정을 잘못 집어넣은 제작진의 실책을 원망하는 수밖에 없네요.....
14.12.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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