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흰색은 정말 칠하기 어렵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더 칠해주면 정리 할 수 있을것같긴 한데 흠.
구커간지 ㅡㅡ
칠하다 만 육전형
트위터에서 프라를 버리신다는 분이 계시길래 냉큼 얻은 이지팔. 애서 가슴팍을 칠해줬으니 항시 열어놓는게 인지상정.
얘도 이지팔이와 마찬가지로 받은넘입니다.^^ 큐베레이도 같이 받아왔는데 넘 이쁘더군요.
프라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만들었던 뉴건담. 먹선도, 부분도색도 어설픈게 보임니다.
다른 사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같은 기체의 연속된 사진이다보니 색감이 다른게 눈에 거슬리네요.
짐은 의외로 여기저기 칠해주고 마감제까지 뿌려줬으니 두 장 쾅.
책상 한켠에서 서서 쏴 중인 짐 커스텀. 얘도 칠해줘야 할 곳 꽤 많죠.
수동모드에서 옵션을 조금씩 달리하면서 찍어본 사진들. 디카의 한계인지 찍새의 능력부족 때문인지 산뜻한 느낌을 못내겠습니다.
똑딱이로도 이 정돈데 DSLR로 촬영하는 분들은 얼마나 고심할지 상상되는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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