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72 불스아이 작전때 보리스 소위가 탑승한 vf-1s 아머드 발키리 105번기입니다
일단 데칼붙인다고 조금 움직인거뿐인데
무릎이랑 어깨가 낙지가 되어 제대로 서있을수가 없어 포즈사진을 더이상 못 찍었어요
옆모습입니다 좀 짜증나게 저 흰무장 파츠끼우는 구멍을 조립저가 뚫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장점이라면 제법 큰 크기와 재현 모습이 정말 마음에듭니다 데칼도 습식으로 풍부하고 괜찮습니다
단점이라면 첫째 안 그래도 접착제도 필요한데 조립중 안에 콕픽 날개등 데칼을 바르면서 조립해야된다는점입니다
둘째 조립하면서 팔부분 무장파츠 끼우기 위한 구멍도 제가 뚫어야하는것 숫핀이 일부분 길이가 맞지않아 제대로 조립이 안되 가공하면서 조립하는점입니다
셋째 낙지관절, 아니 데칼바른다고 조금씩 움직인거 뿐인데 이제 제대로 기립고 제대로 안됩니다
그냥 풀썩쓰러져서 어디 기대어 놓아야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남는 잉여파츠입니다
거워크용 날개등 몇개만 더 있다면 구현이 가능할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반다이 하이메탈 VF-1S 랑 크기비교 샷입니다
조립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저 같이 마커만쓰신다면 힘든 제품이네요 도색도 깔끔하게 하시다면 조형 자체는 너무좋아서 잘 나올듯합니다 ((( 단 관절 절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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