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GUC 짐(GM) 볼과 함께라면 우리도 승리할수 있다. 난 짐따위가 아니라고!

[megamachine]

연방이 건담의 10분의 1의 생산단가로 양산한 모빌슈츠 '짐(GM)'입니다.

볼과 함께 연방의 폭죽이라 불리지만 그만큼 많은 전장에 수없이 내보내 졌기 때문이죠.

뭔가 빠르게 생산될것 같은 단순한 디자인과 무장이라지만 그것이 매력포인트!

짐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면 이후에 나온 시리즈에도 관심이 가실 것입니다.

대부분 최신킷에 대한 리뷰가 많은데 저는 그간 모았던 프라탑을 허물겸 해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건프라를 아카제 건담으로 시작 초등(국민)학교때부터 좋아했지만 막상 리뷰를 한답시고 영상을 찍어보니 다시 검색해서 알아야 할게 많더군요.

촬영하는걸 깜박하고 조립에 열중할때와

촬영후 컴에 전송하고 보니 영상일부가 깨져있을 때가 은근 속상하더군요.

가족을 모두 잠든 새벽에 조용히 일어나 하루 30분씩 조립하는게 오히려 더 잼나는것 같습니다.

[엽기전설 알카도]

빨리 한단계 더 진화된 모습이 보고싶군요

[루리웹-0979586815]

hguc 짐 특유의 저 옥색이 너무 좋음

[트루치기]

저의 첫 HG

[황야의헨리폰다]

뭔가 깔끔하네요

[Fei_Allelujah]

중학생시절에 부족한용돈으로 살수있는 프라모델이 즈곡크 짐 이정도였는데 그때 만들면서 진짜 명품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ruliruliid]

HG 짐 만들면 참 느낌 좋음.
가격도 싸고.

[G・리모어]

HG 짐이 진짜 짐스럽게 나와서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