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블라디레나 밀리제 스탠다드를 사기위해 김해서 부터 부산 서면까지 갔고 서면 건담 베이스에서 딱하나 남은것을 구매했습니다. 그다음 집에서 조립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앞면입니다. 공식 제품 사진에서는 이상하게 올렸지만 막상 사보니 그렇게 이상하지않고 적당히 보였습니다.
옆면입니다.
뒷면입니다.
제품의 혈압을 오르게 한 스티커.. 왜 반다이 미소녀 프라모델이 욕하는지 알겠네요..
스탠다드입니다.근데 제꺼는 워낙 약해서 피규어를 잘 서지 못하게 합니다...그래서 그냥 레나를 박스에 넣고 있습니다.
머리 앞부분과 뒷부분 그리고 바보털,얼굴파츠,손파츠 입니다.얼굴은 괜찮았는데 턱이 뾰족하게 나온게 아쉬워서 사포를 이용했는데 훨씬 나았습니다.
크기는 의외로 꽤큽니다.무려 스튜디오 시리즈 옵티머스와 비슷할 정도죠.안그래도 트랜스포머 포토툰 할려고 했는데 키 차이 때문에 거리조절로 이용할수밖에 없네요..
이렇게 블라디레나 스탠다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공식 이미지 때문에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나와서 다행입니다.솔직히 사보를 이용한 얼굴은 shf 이미지 보다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