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건담 팬이라면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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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편 : HG 더블오라이저 'ANA항공버전 티타늄코팅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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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건담 관련해서는 너무나 많은 Variation
(이라고 쓰고 울궈먹기라고 읽고) 들이 나왔습니다.
똑같은 킷을 가지고 무슨 디자이너 컬러버전, GN소드 버전, 트랜스암 버전, 합본버전,
GN콘덴서버전, 클리어버전, 메탈버전 등등.... 대동소이한 제품을 가지고 많은 형태로
발매가 되어서 팬들에게 원성아닌 원성을 들었습니다.
저 또한 더블오 건담 팬이된 이후 한번 다 모아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지만...
억누르고, 딱 하나만 선택한 녀석이 바로 이 녀석입니다.
ANA 항공 한정 -오리지날 칼라- "더블오라이저"
발매일 : 2010년 10월 전후
발매 가격 : 4,500엔
구입 방법 : (2010년9월1일~2010년10월31일 ANA 항공사의 국내선)을 탑승하면 주는
엽서를 통해서 신청해서 구입하는 기간한정 주문생산 방식
특이점 : 기본 킷 자체는 HG 더블오라이저 -디자이너 컬러버전-과 완전 동일하지만
모든 킷들이 (폴리캡만 제외) 새로 티탸늄피니쉬로 가공되었습니다.
기존 디자이너컬러 버전과 차이점
(1) 기존 디자이너컬러 버전의 런너들이 한봉지에 2개정도씩 겹쳐 들어있는것에
비해서, ANA항공 버전의 런너들은 대부분 1런너당 하나의 개별 봉지에 담겨있습니다.
(2) 같은 메뉴얼을 제공하지만 ANA항공 버전에는 추가로 ANA항공 데칼씰이 들어있고
씰의 사용 설명서도 한장 포함되어있습니다.
(3) 아! 당연히 박스 아트도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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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리뷰 1편 -런너 및 구성품 비교 >
HG 1/144 사이즈의 더블오라이저 입니다.
작년에 일본의 ANA항공과 반다이사의 콜라보레이션(합작 작품)으로 기간한정
주문 생산 방식이었던 ANA항공 버전과
정식으로 발매된 디자이너 컬러 버전을 상세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굳이 디자이너 컬러버전과의 비교를 올리는 것은 ANA항공 버전이 디자이너 버전을
기반으로 새로 특수 코팅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
1. 박스아트 (위에가 ANA항공 버전 한정판 , 아래가 일반 디자이너 컬러 버전)
2. 전체 샷 비교입니다.
(파란 종이 위가 ANA항공 버전, 녹색 버전 위가 디자이너 버전)
-> ANA항공 버전은 각 런너별로 개별 포장되어있고 일부 추가된 종이가 더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볼륨이 약간 더 많아 보입니다.
3. 본격적인 내용물 비교
(1) A런너 비교사진입니다.
(2) OA 런너 비교사진입니다.
-> 왼쪽이 디자이너 컬러 버전의 액션 베이스, 오른쪽이 ANA항공의 액션 베이스입니다.
-> 왼쪽이 디자이너 버전, 오른쪽이 ANA항공 버전
-> 위에가 디자이너 버전, 오른쪽이 ANA항공 버전
-> 디자이너 버전의 런너 뒷모습입니다.
-> ANA항공 버전의 런너 뒷모습입니다.
(3) C런너의 비교샷입니다.
(4) B런너의 비교샷입니다.
색감 차이가 가장 덜 나지만, 자세히 보면 디자이너 버전은 일반 흰색,
ANA항공 버전은 약간 광택이 나는 베이지색을 보입니다.
(유니콘 건담 티타늄 버전색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일반 버전의 런너
-> ANA 항공 버전의 런너
(5) OB 런너 사진입니다.
-> 디자이너 버전의 OB 런너 입니다.
-> ANA 항공 버전의 OB 런너 입니다.
(6) 런너 PC (일명 폴리캡) 비교사진이빈다.
-> 폴리캡은 ANA항공 버전(좌측)이 짙어졌다는 점 되에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7) 스티커 및 데칼
-> 좌측이 ANA항공 버전, 우측이 디자이너 컬러 버전입니다.
일부 사출색이 변한점 외에는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 데칼입니다.
좌측이 ANA항공 버전, 우측이 다지아너 컬러 버전으로
볼륨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일반 HG 더블오건담에는 위 사진의 데칼이 없고, 디자이너 컬러버전에만 있습니다.
(8) 런너를 모아놓은 사진 입니다.
-> 일반 디자이너 컬러 버전 입니다.
모아놓고 보면 디자이너 컬러버전도 파스텔풍으로 고급스럽고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 ANA항공 한정판의 런너들입니다.
워낙 강렬하게 빛을 반사하고 독특한 색이기 때문에 런너들이 제각기 잘났다고
빛을 마구 반사시키고 있습니다. 분명 존재감은 분명하지만...
조금 심하게 반짝인다는 느낌입니다. ^^;;
-> 짤방 사진입니다. ^^;;
- 비교 소감 -
원래는 조립과정까지 같이 리뷰를 올리려고 했는데,
분량이 꽤 되는 것 같아서 '1부 구성품비교' 와 '2부 완성버전비교'로 나눠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ANA항공 버전은 그 사출색의 독특함에 있어서
기존의 다른 한정판이나 버라이션들중에서도 특히 개성이 강한 녀석 같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 컬러버전도 특유의 안정감있고 뽀샤시한 파스텔풍이 상당히 이쁩니다.
비록 원가에 있어서는
ANA항공 버전(4,500엔) vs 디자이너 컬러 버전(1,800엔) 으로 2,700엔 정도 차이가 나지만
현재는 ANA항공 버전의 판매가 종료되었고, 재판 예정이 없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보통 8천엔 전후, 국내에서는 10만원 중반대)
실제 구매 가능한 가격 차이를 감안하면 가격대비 만족도는 당연히
일반 디자이너 컬러 버전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다만, 저처럼 더블오 건담의 팬이라거나
일반 시중 제품과는 조금 차별화된 개성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반짝반짝 블링블링한 색을 좋아하신다면 ANA항공 버전도 스페셜한 킷인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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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리뷰 2편 - 조립완성후 ANA항공 한정판과 일반 디자이너판 비교 >
위의 항공이 바로 일본의 항공사인 ANA 항공입니다.
2010년 건담30주년을 기념해서 반다이와 ANA항공이 콜라보레이션(합작) 기념작으로 만든
것중에 하나 오늘 리뷰에 나오는 ANA항공 한정 더블오라이저 입니다.
ANA 항공 한정판 : 가조립
일반 디자이너 컬러 버전 : 가조립, 일부먹선 작업, 마킹씰
어제밤의 조립과정입니다.
오라이저 조립사진 입니다. (ANA항공 한정판)
확실히 특별 코팅판의 매력으로는 패널라인이 뚜렷해서 먹선작업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는
이점이 있더군요/ ^^
드디어 더블오라이저(ANA버전) 완성입니다.
두킷 모두 조립하고 나니 어느새 해가 떠버렸습니다. ^^;;
아직은 조립이 미숙해서 HG킷 2개 가조립하는데 꼬박밤을 새버렸네요.
이제부터 비교샷입니다.
ANA항공 한정판 오라이저
일반 디자이너 컬러 버전 오라이저
더블오라이저 비교샷입니다.
블링블링 ANA항공 한정판 버전
깔끔하고 뽀샤시한 디자이너 컬러 버전
옆모습 비교 사진
정면 비교 사진
아래에서 올려다본 비교 사진
GN 소드를 들고 찍은 비교사진들입니다.
(위에가 ANA항공 한정판, 아래가 디자이너 컬러)
몸 중앙부위 비교샷입니다.
다리 옆모습입니다.
본체 옆모습 비교샷입니다.
옆에서 본 얼굴 비교 사진입니다.
뒷모습 비교 사진입니다. 게이트 자국은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가동성 테스트 샷!
"현존하는 모든 프라모델(PG,MG포함)" 중에서 최고의 가동성을 자랑하는 킷입니다.
세츠나 F 세이에이 출격! 비교샷입니다.
다음은 오라이저 비교 사진입니다.
위에서 본 사진입니다.
아래에서 바라본 비교 사진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비교 사진
옆면에서 바라본 비교 사진 입니다.
(일반판과 달리 디자이너 버전(아래사진)은 마킹씰이 추가되었습니다.
* ANA항공 버전은 마킹씰이 있지만 비교 사진들을 위해 안 붙였습니다.
후면 비교 사진입니다.
오라이저 같이 한컷 입니다.
- HG 1/144 ANA항공 버전 한정판 소감 -
<장점>
-> 킷을 만들면서 드는 만족감은 최고
-> 너무 블링블링해서 조립시 눈이 아프다.
-> 완성된 모습을 봤을때는 일반판을 압도하는 존재감
-> 작은 스케일임에도 존재감이 크다.
-> 코팅의 재질상 관절들이 매우 빡빡하다. (헐렁이는 것보다는 훨씬 장점이 많음)
<단점>
-> 사진빨을 너무 안 받는다. !!!
-> 특수 코팅의 재질상 지문이 굉장히 쉽게 묻는다
-> 코팅 재질상 런너에서 부품을 자를때 게이트 자국이 상당히 많이 남는다.
-> GN소트3 버전이 발매됐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이너 컬러버전을 모체로 삼은 한정판이기
때문에 GN소드3가 없다.
-> 기간 한정 주문생산판매 상품으로 상품을 구하기가 힘들다
-> 가격이 비싸다. (정가 4,500엔 기준으로는 가격대비 매우 만족이지만,
현재 프리미엄이 붙은 킷이라서 실 구입가를 생각하면 지나치게 비싸다.)
-총평-
정가(4,500엔)에 근접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된다면,
더블오 건담의 팬이라면 무조건! 그렇지 않은 분이라도 프라모델을 좋아하고
조금더 개성있고 이쁜 킷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
-리뷰 후기-
휴.. 어제 밤 9시부터 지금까지 한숨도 못잤네요.
HG스케일임에도 불구하고 킷 2개를 만들고,
수백장의 사진을 찍고, 그중에서 잘나온 사진을 고르고, 다시 올리고 하는 일이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그간 다른 회원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그냥 마우스 스크롤하면서
이건 좀 성의있는 게시물이군 하고,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직접 제대로 리뷰를 올려보려고 하니깐 정말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듯합니다.ㅠㅠ
앞으로는 다른분들 리뷰게시글에 격려도 많이 해드리고, 리뷰 올리는 보람도 느끼실 수
있게 덧글도 많이 적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대로 된 리뷰는 처음이라 아직 허접하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좋은 리뷰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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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편 : PG 더블오라이저 'GN 드라이브'
-발광+회전+소리+진동의 4중 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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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상세리뷰로 오늘은 PG더블오라이저의 특수 부품이자 최대 특징
"GN 드라이브" 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애니에서는 바로 요녀석이죠.
최근 플스3/엑박360으로 나온 건담무쌍3에서도 이렇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프라모델을 의식한건지 애니와 다르게 이쪽에서도 GN드라이브가 좀 작아보이네요)
어디한번 본격적으로 동면해제 해~ 봅시다~
GN드라이브는 개당 원가 1800엔짜리 LED제품으로 박스내에서 별도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환율로 2개 3,600 엔이면... 5만700원????)
과연 더블오 애니 팬들을 위한 배려일까요 아니면 킷 가격 상승의 원흉일까요?^^
(사진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좌측 하단에 made in china라고 적혀있네요.
뭐.. 애니에서는 왕류밍이 개발한걸로 나오니, 중국제 맞네요^^;;
더블오 소체 런너안에 동봉된 테스트용 CR2032 배터리입니다.
PG 런너 비닐을 뜯기 위해 새로구매한 모닝글로리 가위!! (무려 3,000원ㅠㅠ)
킷에 동봉되어있는 테스트용 CR2032 배터리입니다.
* 주의 : 본 배터리는 테스트용으로 제대로 된 발광&회전&사운드 효과를 보시려면
파나소닉제 새 배터리를 미리 구입해두세요. (인터넷 최저가 1개당 400원)
이제 GN 드라이브를 꺼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군요. 동전과의 비교샷
밑바닥 사진입니다.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선 드라이버가 필요하군요
이렇게 나사를 푸른 후에 빼주면.. 나사는 저멀리 휙~ 이 아니고,
나사가 빠지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GN드라이브 내부 모습
자 이렇게 배터리를 끼고 뚜껑(?)을 닫으려는데..
이런;;제길.. 잘 안 닫힙니다. 배터리가 자꾸 튕겨 나오려고 하는군요.
드디어 GN 드라이브 가동!
처음에는 이렇게 불빛이 확 들어오고
그 다음에는 안쪽에서 기믹들이 서서히 회전을 합니다.
회전강도가 세질수록 빛이 밝아지고,
지이이잉 하는 사운드효과 (라고 쓰고 잡음이라고 읽습니다.)도 커집니다.
세로로 세워놓고 다시한번..
처음에는 회전이 시작되다가~
이렇게 밝아집니다. (그나저나 잡고 있으면 내부 모터의 진동이 꽤 오는군요..)
자 이제 트윈 드라이브로 가볼까요~
이렇게 약 45초~55초간 지나면 자동으로 회전이 서서히 멈추면서 전원이 꺼집니다.
* PG 더블오라이저 구매시 GN드라이브 체크사항
1. 두개의 드라이브 모두 발광/회전/소리 이상이 없나 체크
2. 두개의 드라이브를 동시에 ON했을때, 자동으로 OFF되는 시간이 비슷한가 체크
자... 아직 PG를 조립할 준비가 덜 되었으므로 너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무나...
이건, 유투브에서 발견한 GN드라이브 반다이 공식 PV입니다.
-총평가- ★★★★★+☆
- GN드라이브라는 더블오건담 애니의 핵심되는 소재를 PG로 너무 멋있게 표현
(발광 + 회전 + 효과음이라는 전대미문의 3단콤보로 극을 완벽재현)
- 별도 박스와 충격완화가 고안된 패키징은 이 부품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줌
- 가지고 노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완구(?)로서의 역할 및 높은 애니 재현도
(아쉬운점)
- 명색이 PG프라모델인데, 완성체로서 유저가 개입할 수 있는건
배터리를 교체하는것 밖에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움..
- 생각보다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음
결론은, 어찌되었던 이 부품의 채용이 저를 PG 프라모델계에 첫 발을 담그게 해주었고,
실제로 테스트해보고 기동해본 결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지고 재미있는 부품입니다.
단가가 2개 합쳐 3600엔(=5만원)이나 하지만.. PG에서 이정도 새로운 시도는 해줘야
기존의 HG - 무등급 - MG 에서 쌓아온 더블오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겠죠?
대만족입니다. ^^
앞으로 나올 PG들은 또 어떤 2011년 21세기스러운 기믹이나 아이디어가 도입될지 기대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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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편 : PG 더블오라이저 * 3개 +1개 ...........?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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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만에 건프라로 입문을 시켜준 킷이라서 그런지...
남다른 애정과 애착이 가는 애틋한 더블오라이저 입니다만...
3대중에 한대는 아직 미조립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또 한대를 더 사버렸습니다.
아버지왈
"너 그거 가지고 집에서 '가내수공업'이라도 하려고 그러냐? 그거 하나에 얼마짜린데
계속 사와~?"
"..........5....5만원이요...."
"뭐임마 그까짓걸 5만원을 주고 산다고? 가만 그럼 4개면 20만원이냐???"
"..... 아...아니... 3개 사니깐 1개는 사은품으로 받...았...."
"작작 좀 사라 좀"
"네.............................."
아버지 거짓말해서 죄송해요.............
그냥.... 좋아할 뿐입니다.ㅠㅠ
조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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