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하다보니 느꼈지만
세월이 세월이라 꽤 많이 모인게 느껴졌습니다.
구입한 물건들은 전부
꼭 보고 싶거나.. 너무 좋아하거나.. 싸거나 이런 이유가 다 였네요.
영문판이 많습니다.
싸워라 이쿠사1
슈로대해보고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던 작품이네요.
대부분 오래된 것들은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서
다시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쿠라대전 극장판
분위기가 너무 진지해서 호불호 갈렸던 작품
한정판 부록도 있는데
일본판 표지도 보너스로 제공해주는 경우는 특히 고맙습니다.
심심해서 구입했었던 작품
후반부 내용이 날림이지만
성우쪽도 그렇고 보너스신들도 많아서 재밌긴 했습니다.
원작자가 같은걸로 알고 있는 천지무용
이 정도면 꽤 정성들이 디자인..ㅎ
좋아하는 성우들 많이 나와서 꼭 보고 싶은 작품이라.. 기회되면 정주행 해보고 싶네요.
이래저래 사놓고 안 본 작품들이 꽤 있습니다.
한때는 좀 유명했던 작품 같기는 한데
모험왕 걸리버
이거 보다가 말아서.. 마지막까지 엔딩이 보고 싶어서 구입했던 물건이네요.
..일본판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이건 큰맘먹고 일본판 구입했었습니다.
일판이 값이 비싸긴 하지만 내용물은
팬들 심금을 울리게 디자인 한 것들이 많기는 합니다.
정가도 비싸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더 비싸지긴 했나봅니다.
순수히 팬심으로 구입했..을 때만해도
스미레만 재등장하는 속편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 했네요
우마바코 시즌2
게임 코드 때문에 구입하긴 했는데.. 1권은 예약취소를 까먹어서 두개.. 쿨렄..
뭐 맥퀸 좋아하니 소장용 정도는 되네요.
언젠가 꼭 보고 싶은 작품이긴 합니다. 그런데 게임만 하다보니 애니속 다른 트레이너들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내용물은 이런 느낌입니다.
매뉴얼은 말책이라는 이름이었군요..
키타산이 주인공인 3기
분위기업시켜주는 일러만으로도 가치가 있기는 하네요
평가가 갈렸던 작품이지만.. 보고나서 판단하면 되겠죠.
얼마나 재밌으면 경고문부터 후덜덜
보고 싶었던 물건인데 무난하게 재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고 샀더니 상태가..
띵작 바람의 검심 OVA
양면표지라서 고마웠죠.
왜 영문판 표지는 꼭 너프전통을 따르는건지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 해 개고생한 녀석 이야기..
이누야사 영화 콜렉션입니다.
나름 괜찮은 구성에 재밌게 보기도 했는데
어째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재시청각 나옵니다.
인생 작품중 하나인 마크로스플러스
이건 기회되면 블루레이도 장만해보고 싶습니다.
우루시하라 단편 몇개 보는게 의미있었던 작품
뭘 보고 놀라는건지는 저도 모름
내용은 별거 없지만 작화만큼은 지금도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다시 봐도 좋을 것 같네요.
보너스 이미지 너무 멋있어서 자체검열
팀브루스 DC세계관은 정말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몹시 눈부시게 저스티스한 디스크
지금은 그냥 무난한 작품
나루호도
나루토 극장판 몇개는 재밌게 봐서
보루토는 관심없다보니 이것까지만 보려고 했는데.. 아직 보질 않고 있네요.
꼭 보고 싶은 작품 성전사 단바인
아직 뜯지도 않고 방치중. 일러 멋있습니다.
스페이스명작 카우보이비밥.
최근 25주년인가 30주년인가로 특별판도 나오곤 했네요.
이거 안 샀으면 그거 샀을텐데 이미 있으니 패스..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는 정말 최고급 작품인데
그거 아십니까.. 탱크 도입부에서 나오는 영어가.. 미국 스파이크 성우가 담당한 부분이라는 사실.
무난한 구성입니다.
역습의 스어
분실했던 G건담 DVD가 여기서..?!
뭐 하여간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이죠.
다시 한번 제대로 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2
폭주켄이 인상에 남았던 작품입니다. 원작에 충실했고 말이죠.
가만히 추억속에 있어줘..
블루레이까지 살 필요도 없는게 이젠 인겜 그래픽이 더 좋을 수도 있네요.
애정있는 작품이라 구입했던 DVD.. 뜯지도 않고 몇년 방치중인지 모르겠습니다.
SBS 한글판으로 다시 보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만 일판성우진도 의미는 크네요.
슬레이어즈, 넥스트, 트라이 합본입니다.
후속작 같은건.. 잘 모름..
비교적 최근에 구입한 우마머스마 블루레이들.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볼 날이 오겠죠. ㅋ
에반데..
에바는 역시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라 상품들도
신경써서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몰라.. 이상하게 기분나빠..
3진 에바로 기각 당해서.. 4편은 사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구입했었더군요.
4편은 스트리밍에 추가요금없 풀려서..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카오루가 정실이었다..
디즈니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헤라클레스입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시대에 없는 감성들이 살아있는 작품들
사쿠라대전 OVA
TV판이나 극장판보다 이쪽이 내용이나 분위기상 호평일색이었죠.
이스 1&2 애니메이션인데
1은 원작에 너무 충실했고 2는 너무 동떨어졌던 느낌이 기억에 납니다.
디자인 자체는 신경써준 경우네요. 이스의 서라니
건담 유니콘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0083 이후 우주세기팬들을 많이 만들어낸 훌륭한 작화였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역시 풀프론탈 목소리
역시 애정이 있는 작품이라 구입한 로도스도전기.
기회되면 뜯어볼게요.. 어 근데 이거 TV판도 들어있나 봅니다..?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작품들 같아서
팝콘각으로 세일할 때 구입했던 물건들입니다.
생각없이 보기엔 딱 좋은 작품들인데
쥬베이검풍첩은 최근 다시 봐도 재미가 여전하더군요.
아랑전설 테리보가드.. 극장판까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기는 했는데
디비디는 왜 두개나 있는지
테리 등짝에 별이 있었다는 사실도.. 수십년만에 기억해보는 느낌입니다.
다크 스토커즈
애니는 무난하지만.. 역시 성우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와 지금 보니 CD프린팅 하나는 예술이었군요. 모리건 저거만으로 가치가 있는 듯.
It`s Show Time
..언젠가 꼭 뜯어서 봐주겠어..
자붕글도 정말 꼭 보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싸게 블루레이로 나와줘서 도움이 됐습니다.
아직 전부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초반 내용 음악들은 여전히 마음에 들더군요.
사무라이 참프루
센스있는 DJ스타일 디스크
펀치다! 로보!
긴레이편은 아직 안 봤지만 본편은 역시 명작이었네요.
팬서비스로 동봉해준 엽서들을 보면 그때 그시절 느낌이..ㅎㅎ
항상 눈팅만하다보니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성우연기와 영상미가 훌륭했던 보석의 나라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컴플릿 콜렉션
정말이지 압도적인 디스크수
초반 보다가 말았는데 역시 성우연기라던가 과거 느낌은 좋더군요.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 건버스터.
북미판 DVD가 굉장히 좋은 구성인데.. 사정상 처분했던게 아쉬워서
일본판 블루레이로 다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히 화질은 역시 블루레이판이 좋아서 무의미하지는 않네요.
세일중이라 구입했던 란마
작화도 내용도 OVA 극장판들은 버릴게 없이
몇번씩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이런건 도대체 왜 구입한거냐구..
우루시하라팬이라서..
아 몰랐는데 이 작품 배경이 남북전쟁이었더군요.
..도대체 누가 신경쓰냐구..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배트맨.
조커랑 배트맨 포즈보고 깜놀했습니다..
이상하게 정성이 들어간 구성이었던 투하트 DVD
내용 잘 기억 안 나지만 아오이랑 코토네까지도 나오긴 했었군요.
다시 틀어보고 싶어집니다. ㅎ
이런 것들도 그냥 가격이 싸서 구입하긴 했는데
제대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메가존23
버블검 크라이시스
저런 것들은 물건도 내용도 과거 느낌인거 자체가 소장해서 의미있는 작품들입니다.
건담 0083
이게 지금도 꽤 컬쳐쇼크로 기억하는 작품이네요. 작화가 굉장했습니다.
일본판 물건들에 비해서 구성은 간략해졌지만
보급형으로 싼 값이 장점이었는데 요즘은 스트리밍 때문에 블루레이도 잘 안 찍어내는 모양입니다.
0080 주머니속의 전쟁
열어보니까 짠하더군요.
전쟁이 없었다면 저런 모습으로 살아갔을 사람들인데
명작 릴로와 스티치와 타잔
디즈니 실사 영화는 한편도 본게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이면 충분한 느낌이라.. 괜히 실사화보고 그 추억도 망가뜨리고 싶지 않으니 말이죠.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샀던 작품.
광광 울었다.. 에서 공감할 수 있다면 어른이 된겁니다. ㅎㅎ
하여간 그 외에 이런거나
이런 ㄸ냄새나는 물건들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애니메이션으로 분류할 수 있는 물건들중
오랜기간 상자까지 살아남아있는 것들은 저게 다네요.
요즘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사람들을 묶어두려고
오히려 영상매체들은 발매 자체를 잘 안 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좋아하는 작품들은 소장하고 있으면
번거롭거나 조바심 안 나게 해준는 정도의 장점은 있네요.
푼돈으로 살 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모이고 하다보니 자연히 의미가 생기게 됩니다.
블루레이는 지금도 최신매체 같은데.. PS3가 20년전인게 놀랍네요.
이렇게 사진도 찍고 다시 둘러보니 개인적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