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나와 앨리스는 프리퀼과 로토코스도핑을 이용해서 찍었다고 하기에 한번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프리퀄이란? 프리퀄(Prequel)은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이다. 본편의 이야기가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하며, 전편이 흥행해서 후편을 만들고자 할 때 만들어 지기도 한다.(위키 출처)
로토스코도핑이란[ rotoscoping ]? 실제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하여 각각의 프레임 위에 덧붙여 그리는 기법.
[출처] [그래픽 디자이너 traceloops] 로토스코핑이란?|작성자 ㄱㅎㅇ
B4팜플렛의 앞면
왼쪽이 아리스가와 테츠코(아오이 유우) 오른쪽이 아라이 하나(스즈키 안)입니다. 원작을 안봐서 그런지 싱크로율은 모르지만 나름대로 캐릭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저는 집중도 잘됐습니다. 개인취향으로는 아리스가와의 아오이 유우님쪽으로 ㅎㅎㅎ
중간중간 부족한 장면을 채워줄 스토리 조각들인데 감독님이 이해를 돕기 위해선지 소책자를 만들어 발부하셨더군요(저는 직원이 표 뽑으더니 주더군요.,이럴땐 영화 알바가 부럽습니다)
B4팜플렛의 뒷편
포스터와 소책자 그리고 영화표 ㅡㅡㅋ(혼자 전세내려고 심야에 갔는데 몇분 더 오심ㅋㅋ)
마지막은 제가 모아본 일본애니 3장..... 나머지는 봤던것들은 왜 안챙겼지??!!!!
※ 영화원작을 본적이 없지만 그냥 일본애니쪽은 다 끌리는 취향이라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작품에 집중을 했고 작붕이나 스토리 그리고 일본애니속에 등장하는 여성의 외관에 신경쓰는분들이면 보기싫을거 같기도 하지만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아리스가와 테츠코가 취향인건 개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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