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프닝 등장.
과거에 모험가를 동경했는데 고릴라처럼 무대포인 착한 친구가 같이 모험가자고 할때 가기 싫다고 안 갔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다.
범부(CV 나카무라 유이치) ; 나 좀 살려주게. 수확제에 쓸 풀을 모으다가 늪에 빠졌다네.
깐프 ; 고민 좀 하고나서. 기다려.
깐프 ; 생각해보니 나도 늪에 더러워지기는 싫다.
깐프 : 물리적으로 더러워지는 건 싫으니 구해주지말까...
마왕 : 역시 깐프는 모두 죽어야한다.
독사에게 물렸습니다.
슬슬 몸이 아파온다.
아이젠은 독화살을 여러번 맞아도 독이 안통하는 만독불침!!!!!
깐프 : 너무 두렵다....
이렇게 작게 만드는게 더 돈이 많이 들어갈것 같은데?
단번에 죽음의 독을 치료했다.
술, 담배, 도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성직자 양반.
페른 : 에휴....
알고보니 둘 다 촌장에게 털렸다.
깐프 : 이건 뭐 병X도 아니고.....
(IP보기클릭)211.228.***.***
귀엽게 생긴 독사의 필살독을 혼자서 단번에 치료해놓곤 난 의욕 없어요~ 에라이!
(IP보기클릭)123.142.***.***
(IP보기클릭)211.228.***.***
귀엽게 생긴 독사의 필살독을 혼자서 단번에 치료해놓곤 난 의욕 없어요~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