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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람이 분다]미야자키 하야오가 팬티를 내리고 날 것을 보여주는 자서전 [4]
추천 13 조회 8431 댓글수 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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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6776 | 공지 | [필독]애니 갤러리 게시판 공지사항(20.09.14) (13) | 桃喰 綺羅莉 | 24 | 1410986 | 2015.12.27 |
이야기 | 노래추천합니다 | 크로우잭 | 28 | 20:56 | ||
이야기 | 가면라이더)아웃사이더즈에서 의외로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 나도건프라 | 3 | 182 | 06:18 | |
이야기 | 가면라이더) 파라다이스 리게인드를 이제야 봤습니다 (2) | 지나가던 ?? | 1 | 276 | 2024.05.12 | |
30636338 | 애니 | 지나가던 ?? | 1 | 115 | 21:21 | |
30636337 | 애니 | 아이이프 | 3 | 375 | 1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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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6335 | 리뷰 | gundam0087 | 7 | 507 | 15:36 | |
30636334 | 애니 | 위즌 | 852 | 07:38 | ||
30636333 | 애니 | netji | 14 | 1944 | 07:31 | |
30636332 | 애니 | 이전한투러브전문가 | 8 | 1598 | 06:56 | |
30636331 | 애니 | netji | 2 | 998 | 05:45 | |
30636330 | 애니 | 수감자번호903402 | 6 | 957 | 01:07 | |
30636327 | 애니 | 바나나맛판나코타 | 2 | 273 | 2024.05.12 | |
30636326 | 애니 | Watanabeyou | 10 | 940 | 2024.05.12 | |
30636325 | 애니 | 예술은폭발이라능 | 9 | 1738 | 2024.05.12 | |
30636324 | 애니 | 예술은폭발이라능 | 16 | 1545 | 2024.05.12 | |
30636323 | 애니 | 아이이프 | 2 | 518 | 2024.05.12 | |
30636322 | 애니 | 아이이프 | 6 | 904 | 2024.05.12 | |
30636321 | 리뷰 | 스텔라블레이드유럽인도강제전황자 | 308 | 2024.05.12 | ||
30636320 | 애니 | 겐지 | 1 | 535 | 2024.05.12 | |
30636319 | 애니 | 바나나맛판나코타 | 1 | 472 | 2024.05.12 | |
30636318 | 애니 | 위즌 | 2 | 778 | 2024.05.12 | |
30636317 | 애니 | 오퍼레이션 스트릭스 | 2 | 560 | 2024.05.12 | |
30636316 | 특촬 | 위즌 | 3 | 1207 | 2024.05.11 | |
30636315 | 리뷰 | 펄스너클 | 9 | 1257 | 2024.05.11 | |
30636314 | 애니 | 수감자번호903402 | 4 | 723 | 2024.05.11 | |
30636313 | 리뷰 | 펄스너클 | 8 | 2060 | 2024.05.11 | |
30636312 | 애니 | 지나가던 ?? | 2 | 1231 | 2024.05.10 | |
30636311 | 애니 | 아이이프 | 7 | 1444 | 2024.05.10 | |
30636310 | 애니 | 아이이프 | 5 | 1359 | 2024.05.10 | |
30636309 | 리뷰 | 펄스너클 | 20 | 3591 | 2024.05.10 |
(IP보기클릭)122.35.***.***
솔직히 창작자가 팬티 정돈 가볍게 벗어 재껴야 한다는 건 일본 말고 다른 나라들도 엇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이나 카메론 감독, 타란티노 감독 등은 꽤 잘 벗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체불명의 이상하게 생긴 (삐~)를 목격한 적도 꽤 많고요. 이번에 스필버그 옹께서 팬티를 벗으신다니 좀 기대 중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벗는 흉내도 안 내고 앞으로도 안 벗을 것 같은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앞뒤 잘 맞고 기본적인 테마나 화면은 좋은데 바로 그 팬티를 안 벗는다는 점이 항상 쫌 걸림.
(IP보기클릭)220.72.***.***
그저 제로센 나온다고 욕하고 비방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IP보기클릭)121.171.***.***
"왜 그렇게 멍청한 짓거리만 하는 거냐!? THINK, horikoshi!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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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창작자가 팬티 정돈 가볍게 벗어 재껴야 한다는 건 일본 말고 다른 나라들도 엇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이나 카메론 감독, 타란티노 감독 등은 꽤 잘 벗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체불명의 이상하게 생긴 (삐~)를 목격한 적도 꽤 많고요. 이번에 스필버그 옹께서 팬티를 벗으신다니 좀 기대 중입니다. 반면 지금까지 벗는 흉내도 안 내고 앞으로도 안 벗을 것 같은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앞뒤 잘 맞고 기본적인 테마나 화면은 좋은데 바로 그 팬티를 안 벗는다는 점이 항상 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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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멍청한 짓거리만 하는 거냐!? THINK, horikoshi!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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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제로센 나온다고 욕하고 비방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IP보기클릭)182.224.***.***
루리웹에 정말 많았었는데...ㅋㅋㅋㅠㅠ | 23.03.25 01: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