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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에바 신극 :∥ 다시 보면서 느꼈던 점 1 (스포 많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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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86031)
    112.170.***.***

    BEST
    전 신에바 에서 충격받은게 아스카가 3호기 시험운영 중 사도침식으로 인해 파괴되었을때 죽었다는게 좀 의외였는데 구판에서는 신지 친구인 토우지 가 동생 병원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3호기에 탔다가 다리부상 으로 결국 도쿄를 떠나지만 ( 사다모토 원판에서는 완전 사망한것으로 나옵니다.) 거기다 아야나미 처럼 복제클론이 엄청나게 많았다 라는 설정을 보면 뭔가 구판 보다 신판 보면 햇갈리는 설정들이 많네요 .. 신지 아스카를 밀어주는 사람들도 많았고 사다모토 요시유키 만화에서도 신지 아스카를 밀어주는 것으로 끝이났는데 신판에서의 결말은 레이도 아스카도 아닌 제3자가 가졌다는것을 두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에반게리온 애니의 결말을 내준것 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22.10.07 22:19

    (486031)
    112.170.***.***

    BEST
    전 신에바 에서 충격받은게 아스카가 3호기 시험운영 중 사도침식으로 인해 파괴되었을때 죽었다는게 좀 의외였는데 구판에서는 신지 친구인 토우지 가 동생 병원비 때문에 어쩔수 없이 3호기에 탔다가 다리부상 으로 결국 도쿄를 떠나지만 ( 사다모토 원판에서는 완전 사망한것으로 나옵니다.) 거기다 아야나미 처럼 복제클론이 엄청나게 많았다 라는 설정을 보면 뭔가 구판 보다 신판 보면 햇갈리는 설정들이 많네요 .. 신지 아스카를 밀어주는 사람들도 많았고 사다모토 요시유키 만화에서도 신지 아스카를 밀어주는 것으로 끝이났는데 신판에서의 결말은 레이도 아스카도 아닌 제3자가 가졌다는것을 두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에반게리온 애니의 결말을 내준것 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22.10.07 22:19

    (1338428)
    112.150.***.***

    netji
    마리 엔딩은 충분히 불만이 나올 수 있는지라 이해합니다. 저도 벙찌긴 해서. | 22.10.08 04:08 | |

    (2926355)
    1.231.***.***

    깜짝새
    서/파: 너희들이 보고 싶어하는 게 이거지? Q: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 너희들이 원하는 건 보여주지 않겠다 | 22.10.08 20:43 | |

    (513217)
    125.180.***.***

    저는 신극장판 4개 화를 보면서 느낀 게, 안노 감독이 일부 인물들이 루프를 이미 경험했다는 걸 전제로 각본을 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루프 경험의 대상자는 대표적으로 카오루가 있지만, 아스카도 포함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4편에 들어서야 갑자기 등장한 설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만한 설정이 바로 시키나미도 클론인간이었다는 건데, 이 시키나미의 원본이 되는 인간이 소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루프에 대해 거론하기 전에, 클론인간부터 정리를 하자면 TVA,구극장판,신극장판 전체에 걸쳐 묘사되듯이, 클론인간들은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레이는 고의적으로 세팅의 제한을 두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네르프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상태를 유지하며, 테스트바디 이자 예비 파일럿의 용도로 알차게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 이상의 세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죠. 그에 반해 아스카는 3편까지는 눈치챌 수도 없었을 정도로(안노 감독이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지조차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체로서의 유지 상태가 완벽했죠. 4편에서 보다 보면 현재의 아스카와 제9사도에게 침식되기 전의 아스카와 현재의 아스카는 동일인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제9사도 습격 이전의 아스카는 (영혼이 9사도에게 잠식,일체화되어버려 9사도로서는 존재하지만 아스카로서는) 사망했고, 현재의 아스카는 클론인간으로 레이처럼 만들어낸 시키나미 타입인 겁니다. 근데 전,후 아스카의 세팅이 좀 달라요. 파에서는 결국 아스카가 깨어난 묘사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이었는데, Q에서 나타난 아스카는 자신이 클론인간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눈치로 보입니다. 그 증거로, 레이를 더 이상 퍼스트라고 부르지 않고 초기 로트라고 부릅니다. 로트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나 생산 관련 업종 근무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산라인 구분을 위해 부여하는 명칭이죠. 즉, 레이를 이전처럼 '퍼스트 칠드런'으로 대하는 게 아닌, 초기 '로트'로 대하고 있습니다. 레이가 클론임을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본인도 클론이라는 걸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기에 하는 명칭 아닌가 싶습니다. 죽, Q 이전의 아스카는 TVA후반부의 붕괴하기 전 소류의 기억과 인격 상태로 시의적절한 시기(2호기 등장시점)에 등장하도록 세팅된 로트인 것이고 Q 이후의 아스카는 파와 Q 사이의 역사 속에서 빌레가 네르프로부터 탈취한 여러 물품(?)들 중 아스카도 탈취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때 빌레의 의도인지, 겐도를 위시한 네르프의 의도였을지, 아니면 제레의 의도였을지 알 수는 없지만 아스카의 세팅이 구 소류의 초기 상태가 아닌, EOE를 겪으며 한번 가프의 방에 들어갔다 나온 소류의 기억을 모두 가진 온전한 소류의 영혼이, 시키나미 타입 클론 로트에 이식 되었다고 하면 설명이 되는 부분이죠. 이러한 캐릭터들의 부분 루프를 위해서 에바 세계관 내에서는 루프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장소, 그리고 이 기술력을 사용가능한 집단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이 장소는 타브하 베이스와 제레라고 생각합니다. 즉 루프는 지구만을 대상으로 일어나고, 달, 그리고 달에 거점을 차려놓은 달의 제레에게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론입니다. 극 중 캐릭터들에 의한 어떠한 설명도 없지만 최소한 비주얼 적으로는 타브하 베이스를 포함하고 있는 달의 상태는 TVA부터 신극장판까지 이르는 몇 차례의 임팩트의 흔적을 모두 고스란히 갖고 있습니다. -댓글 용량 제한으로 다음 덧글로 이어집니다.
    22.10.08 23:22

    (513217)
    125.180.***.***

    -위 덧글에서 이어집니다. 당장 신극장판 1편인 서에서부터 카오루의 수 없이 많은 백업 육신을 '달'에 비치해놓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대놓고 카오루는 루프를 자각하고 있다는 대사를 칩니다. 그리고 카오루의 관들 사이로 비치는 핏자국의 흔적은 그냥 EOE의 그것이죠. 일단 달 자체는 중력권을 제외하고는 물리적으로 지구와 격리된 바 지구에서 몇차례고 루프가 일어나도 지구가 발산하는 중력장의 변화만 없다면 영겁의 역사동안 루프로부터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최초의 루프 시점 이전에 제레가 달에 정착했고, 사해문서는 지구가 아닌 달에 보존되어 있으며, 모든 카오루는 달로부터 내려왔다...라고 하면 맞아 떨어집니다. 문제는 EOE에서 제레의 간부들이 LCL화되는 묘사를 통해 최소한 제레의 간부들은 지구권에 있다는 부분이 되는데, 이것으로 유추해 볼 때 달의 제레는 마치 Q 이후의 네르프처럼 무인화 되어있고, 사해문서의 적힌 대로의 이벤트만을 준비하고 수행하는 일종의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신극장판 등에서 타브하 베이스의 작업인원들이 일부 묘사되기는 하지만, 이는 그냥 '워커'일 뿐이고 결정권자는 사람이 아닌 것이죠. 즉 타브하 베이스(달의 제레)는 말 그대로 시스템이기에 특정한 시점에 특정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수행할 뿐인데, 이를 자신들의 목표에 맞추어 사용하려는 주체들이 지구권에 있는 제레,네르프(겐도),유이 등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의 알력다툼(?)에 신지를 비롯한 칠드런들이 마구 쓰여지다가...그렇게 쓰여지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에서부터 변수가 발동하고, 몇 차례 그런 변수로 인해 생긴 결과물이 감당할 수 없게 되면 타브하 베이스를 매개체로 한 제1시조민족의 특정한 시스템이 지구권을 루프시켜버리는 것이구요. 이러한 시스템의 트리거는 제 생각에는 카오루입니다. 카오루는 곧 아담희 영혼이며, 지구의 원 주인되는 자였기에 합당한 자격이 있고 권능이 있죠. 카오루 본인이 이를 자각하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본인의 자의로 루프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어쨋든 그가 트리거임에는 확실합니다. 사실 카오루 말고는 그런 루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라도 설명해주는 인간이나 집단이 도통 없어서(...) 루프 조건은 카오루의 죽음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극 중에 여러 번 나왔는데, 왜냐면 카오루가 정말 쉽게 죽어나가기 때문이죠, 즉 직접적인 트리거는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그의 죽음 자체가 아닌 카오루가 중히 여긴 무언가의 결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을 때, 루프가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루프 그 자체는 발동되는 묘사라든지 그 경과가 극 중에 단 한번도 묘사된 적이 없어서 자세한 것은 정말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 결과물인 신극장판의 일련의 모습과, 매 번 등장하는 카오루의 태도 등으로 추측할 때 루프가 일어나는 것 자체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장소와 시스템, 재료 등은 타브하 베이스를 필두로 한 달의 시스템이라고 할 때, 레이,카오루,아스카 등 칠드런들이 지구권의 루프를 겪고도 루프 이전의 기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지막으로 이것만 더 정리하겠습니다. -다음 덧글에서 이어집니다.
    22.10.08 23:22

    (513217)
    125.180.***.***

    - 위 덧글에서 이어집니다. 우선 레이, 그녀는 극 중 묘사상 루프랑 별도로 그냥 계속 죽어나가고 계속 보충됩니다. 보충 과정에서 레이로서의 기억갱신은 절대 안 해주는 네르프이지만 근본적으로 레이의 영혼은 리리스의 영혼의 일부이기에 그녀 또한 루프 경험 및 기억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지 신지 곁에 세워두는 아야나미 레이한테는 필요 없어서 기억세팅을 안해주는 것 같구요. 대신 레이가 가진 기본적인 세팅인 신지를 향한 호의는 겐도의 의도적인 세팅이 아니라 리리스로서 가진 피조물에 대한 호의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모든 생명의 어머니인 리리스로서는 임팩트를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주체의 중심인 신지가 중요하니까요. 카오루, 카오루는 아담의 영혼 보유자이고, 의외로 신지에 대한 호감이라든지 기타 리리스 기반 생명체에 대한 감정이 좋은 편으로 보입니다. 이는 아담에게 있어 애초에 만날 일이 없던 존재들에 대한 근본적인 호기심에서 비롯된 관심이라고 생각되며 이로 인해 카오루는 의외로 극 전체에 걸쳐 신지(를 비롯한 리리스 기반 생명체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인 행동을 합니다. 몇 회의 걸친 루프 속에서조차 계속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사실 아담으로서의 카오루는 이미 리리스 기반 생명체들을 용서했거나, 애초에 그들의 원죄(행성점거)를 원죄라고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스카, 그녀는 사실 위 두 영혼들처럼 루프에서 열외될 정도로 초월적 존재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아스카는 피조물의 대표 격으로 레이-카오루 융합체, 그리고 타브하베이스의 시스템 등에 의해 별도로 백업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면 그녀는 결국 신지가 최후에 최후까지 자신의 곁에 두기를 소망한 인간이었기에, 신지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진 두 신적존재(아담,리리스)에 의해 시스템(시스템은 곧 시조민족의 의지를 대표합니다)이 루프 열외자로 선택한 것이죠. 아스카의 영혼이 루프를 열외하기 시작한 시점이 EOE 이전의 루프부터였는지, EOE부터였는지, 애초에 EOE가 루프의 시작인지 아니면 그 이전부터 루프가 존재했는지 확실한 건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신극장판의 아스카가 EOE 직후의 아스카가 포함된 것은 확실합니다. 마지막으로 루프를 열외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해당 영혼을 가프의 방으로 보내면, 지구권을 리프레시하는 동안 해당 영혼은 이 세상이 아닌 다른 곳에 보관됩니다. 타브하 베이스는 지구권 외의 장소였기에, 이러한 일련의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좋은 곳이고 EOE의 이벤트가 벌어진 후, 파괴되는 아담-릴리스 융합체로부터 아담과 릴리스의 영혼은 별도의 우회 루트를 통해 가프의 방에 진입하고, 복원된 직후의 아스카로부터 영혼을 추출해서 함께 가프의 방에 집어넣고 지구권은 루프해 버린 겁니다. 과연 다음 트라이는 아스카라는 변수를 포함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시스템은 궁금했던 것입니다. 긴 설명 동안 일단 레이, 카오루, 아스카의 루프설을 확정짓는 썰을 풀었는데, 사실 신극장판을 관통하는 핵심 캐릭터인 마리에 대해선 제가 확언을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마리 또한 일반적인 인간이 아닌 무언가 초월적인 존재인 것은 확실한데, TVA+EOE 동안 등장한 적이 없는 인물이기에, 저는 마리를 일종의 인공 영혼이라고 봅니다. -결국 세 번째로도 못 끝내서 네 번째로 이어집니다.
    22.10.08 23:22

    (513217)
    125.180.***.***

    - 위 덧글에서 이어집니다. 마리는 EOE 이후 시스템 상에서 이번 루프 회차를 검토하는 반성회 비스무리한 걸 했을 경우, 충분히 투입할 만한 새로운 객체입니다. 아스카 만으로는 신지가 구원받는 결말이 도무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EOE에서 확인할 수 있었기에, 타브하 베이스는 마리의 영혼을 설계하고 세팅하여 우리가 보는 신극장판에 해당하는 루프 회차 부터 투입한 거죠. 아마 마리에 해당하는 인물의 육신은 원래 TVA 시점에도 존재했을 가능성은 높습니다.(신극장판 기준 과거 루프들의 역사상에서) 다만 TVA 당시에는 안노가 이런 식으로 스토리 전개를 생각하지 않았던 시점이라 극중에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캐릭터였죠. 묘사조차도 안되는, 하지만 세계관 상 역사상에선 충분히 후유츠키 교수 연구실의 일원으로 존재할 법한 인물로는 충분히 있었을 겁니다. 이 마리라는 인물은 어쨋든 간에 신극장판에 들어와서 알게 된 것이긴 하지만, 모든 중심인물에게 개입할 수 있는 절묘한 시간,공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었기에, 타브하 베이스의 초(超)루프 관리자 입장에선 영혼을 투입해서 개입하기에 아주 적절했을 것이고 신극장판 루프 회차에서는 실행한 것이죠. 결과는 신극장판의 희망적인(?) 결말로 나게 되었고, 이것이 타브하 관리자(시스템)이 최종평가로 OK했을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즉 이후 루프가 또 존재했을 것인지?) 최소한 메타적으로 모든 것의 창시자인 안노 감독은 이 결말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볼 때 안노 감독이 어쨋든 마무리를 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도무지 설명해주지 않는 뒷설정(...)을 우리가 알아서 파헤쳐야 한다는 게 짜증났지만(...) 긴 덧글들을 갑작스럽게 달게 되었는데, 본문글 써주신 덕에 얼마 전에 저도 극장에서 감상하고 나서 소감 및 분석을 쓸 겨를이 없었다가 선생님의 본문을 보고 써보자 싶어 쓰게 되었습니다. 좋은 본문글 감사합니다. 제 덧글도 한 번 재미나게 읽어봐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22.10.08 23:22

    (513217)
    125.180.***.***

    더불어, 달에 위치한 타브하 베이스를 골고다 베이스로 잘못 표기하는 대참사가 일어나(...) 덧글들을 모두 지우고 재작성했습니다. 이전 덧글들을 이미 읽으셨던 분들이 어리둥정하실까봐 덧글 남겨둡니다!
    22.10.08 23:23

    (2818328)
    123.141.***.***


    22.10.1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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