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없는 레이어 33. 아직은 뭘 의미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너구리 ㅋㅋ 귀여워요
잠들어있는 애기 르브리스
이번 작품의 중심 설정(우주세기 뉴타입같은)이 되는 건드 포맷 기술.
인간이 우주로 올라왔을때, 예상치 못한 신체 장애가 발생하게 됬고,
이를 보조하기 위해 뇌파로 의수같은 기계를 조작하는 기술 인가봅니다.
건드 포맷 기술의 부작용이 있나보네요.
18m나 되는 거대한 기계를 움직이기엔, 인체에 치명적인 부담이 가해지나봅니다.
( 퍼시픽림이 떠오르네요 )
위의 레이어 33 응답을 받아냄으로써 안정성을 증명하려는 것 같은데, 너무 늦어버린것처럼 보입니다.
이번에도 지구 VS 우주 군요.
귀엽
배터리 교체 방식의 건드 포맷 의수
르브리스야 케이크 좋아해?
파르메트 스코어 = 건드 포맷 동기화 레벨인가 봅니다.
핀넬형 부착 폭탄
베귀르베우. 아직도 이 친구 이름은 입에 붙질 않네요...
프롤로그에서부터 건드 포맷 카운터 기술이라니...
르브리스가 케이크 이야기에 만족했나봅니다.
너구리 마녀!
판넬형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선 파르메트 스코어를 올려야하고,
이에따라 파일럿에게 어마어마한 부담이 가해지는거 같은데,
우리 너구리는 그런거 없이 해맑네요.
역시나 건담 시리즈답게 고유명사들이 많이 등장해서, 두번 봐야했어요...ㅠ
부드러운 작화, 웅장한 BGM 모두 맘에 들어요.
하지만 이전 신건담 시리즈들의 사례들이 있었기때문에,
작품 시작하고 1시즌은 지켜봐야겠네요... 일단 응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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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쪽으로 그저 철혈의 광기만 따라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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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순수함과 그 순수함의 잔혹함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대사를 듣고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제발 성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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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은 늘 1화는 잘 만들고 보여주는데 가면 갈 수록 스폰서가 개입을 많이해서 망가진다고... 과학자들이 불쌍해지더군요 자신들이 만든 기술로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가능성을 가지고 계속 연구를 하는건데 주인공의 엄마도 한팔이 의수고 그걸 느꼈지만... 인권운동가, 정치적 상황 등에 밀려서 살해당했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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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01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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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성이형! | 22.09.01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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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쪽으로 그저 철혈의 광기만 따라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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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야쿠자 건담 으로 유명했던 철혈 ... 유명했죠 ㅋ | 22.09.01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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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드로 MS타는 광기..... | 22.09.02 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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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은 늘 1화는 잘 만들고 보여주는데 가면 갈 수록 스폰서가 개입을 많이해서 망가진다고... 과학자들이 불쌍해지더군요 자신들이 만든 기술로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가능성을 가지고 계속 연구를 하는건데 주인공의 엄마도 한팔이 의수고 그걸 느꼈지만... 인권운동가, 정치적 상황 등에 밀려서 살해당했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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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말살 명령한 인물의 설정이 살인에 대한 책임은 인간이 져야한다는 것을보면 연구하는 물건이 단순한 뇌파조정이 아닌 AI 와의 복합기술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르게 말하면 인간은 단순히 명령만 내릴뿐 살인에 대항 행위는 AI 가 하는것이기에 말살을 할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간 뇌파만으로 피드백하기엔 부하가 너무 심하니 상당부분을 AI로 충당할려고 하던게 아닌가 하네요) | 22.09.01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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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뇌파조종기술 같은 것과 AI를 연계해서 병기를 운용하면 정말 충격과 공포겠네요 영상에서도 모빌슈트 움직임 보고 놀라워했는데 이게 무선비트 병기 조종이 아니라 모빌슈트를 때로 조종하는 기술로 발전하면 상대방은 1명이서 부대를 움직이는거고 자기들은 오랜시간 훈련시킨 파일럿을 여럿이서 대항하는건데 자본력만 받쳐주면 그냥 난리나네요;;; 1화부터 무력화시키는 기체가 나왔지만 이것도 범위 내에서 무력화시키는 거지 장거리에서 저격하거나 건드로 조종하다가 AI로 전환시켜서 싸우면 답이 드럽게 없습니다 ㄷㄷ | 22.09.01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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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인 주인공이 박사와 하는 이야기를 보면 AI도 탑재되어 있단 떡밥이 맞긴 한가 봅니다 아직 자고 있다는 얘기부터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이라는 대사까지 보면 본편 등에서 설정을 더 풀어봐야 알겠지만 거의 기정사실 아닌가 싶네요 | 22.09.01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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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라기 보다는 군의 기득권 세력 놈들의 짓같아보이더군요. 너무 혁신적인 게 나와서 자기들 밥그릇빼앗길 게 무서움+전쟁은 인간이 해야 한다는 쓸데없는 자존심 등이 합쳐진 듯. | 22.09.01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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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혁신적인 기술병기가 나오면 타국은 위협을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밥그릇은 둘째치고 당장 군대가 자동화되면 군부대에서 실업자가 속출하고 전쟁이라는게 자동화된 병기에 의해 바뀌기 시작하면 죄책감을 느끼는 군인들이 없어질꺼고 이게 장기적으로 가면 전쟁이 하나의 놀이로 전락합니다 '나는 그냥 버튼만 까딱했어 죽이는건 로봇이다'라는 말이 나올게 뻔해요 | 22.09.01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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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1의 버그, W의 모빌돌, 더블오의 오토마톤 처럼 다른 건담 시리즈에서도 무인기에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건 같은 사람이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기보단 전쟁과 무인기에대한 건담 시리즈의 가치관을 상징하는 대사가 아닐까요? | 22.09.03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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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뢰야식은 지금까지 풀린 설정을 보면 완전히 모빌슈트 제어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으로만 보이는게 흉추에 MMI 단말 박아놓은거로 의수나 의족같은 생활보조기구를 달고 움직이는 그런게 없었거니와 진짜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린 거에 비하면 건드 포맷은 의료/생활보조용 뇌파 컨트롤형 사이버네틱 기술을 모빌슈트 제어용 MMI화 시킨 그런 거라 비슷하면서도 다른 듯 하니 설정이 더 풀려봐야 알 듯 합니다요 | 22.09.01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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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에서도 우주세기의 스페이스노이드와 같은 포지션인 스페이시언들이 물 멕였단 이야기가 나오죠 | 22.09.01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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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무 대형화...MA가 되버리니까... | 22.09.02 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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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순수함과 그 순수함의 잔혹함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대사를 듣고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제발 성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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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버지의 원수들이었구나 잘 죽였네 하지 않을까요 | 22.09.03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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