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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건담 수성의 마녀 Prologue] (스압) 제발 잘나와줘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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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9.***.***

BEST

22.09.01 02:02

(IP보기클릭)59.22.***.***

BEST
스토리쪽으로 그저 철혈의 광기만 따라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2.09.01 03:12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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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1 02:15

(IP보기클릭)183.105.***.***

BEST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그 순수함의 잔혹함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대사를 듣고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제발 성공했으면 합니다
22.09.01 21:38

(IP보기클릭)121.129.***.***

BEST
건담은 늘 1화는 잘 만들고 보여주는데 가면 갈 수록 스폰서가 개입을 많이해서 망가진다고... 과학자들이 불쌍해지더군요 자신들이 만든 기술로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가능성을 가지고 계속 연구를 하는건데 주인공의 엄마도 한팔이 의수고 그걸 느꼈지만... 인권운동가, 정치적 상황 등에 밀려서 살해당했으니ㄷㄷㄷ
22.09.01 09:51

(IP보기클릭)218.239.***.***

BEST

22.09.01 02:02

(IP보기클릭)49.142.***.***

BEST 드래그닐

| 22.09.01 02:15 | |

(IP보기클릭)121.162.***.***

드래그닐
아 준성이형! | 22.09.01 16:17 | |

(IP보기클릭)59.22.***.***

BEST
스토리쪽으로 그저 철혈의 광기만 따라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2.09.01 03:12

(IP보기클릭)222.232.***.***

니꺼내꺼내꺼내꺼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야쿠자 건담 으로 유명했던 철혈 ... 유명했죠 ㅋ | 22.09.01 11:44 | |

(IP보기클릭)123.109.***.***

니꺼내꺼내꺼내꺼
뭐 누드로 MS타는 광기..... | 22.09.02 04:20 | |

(IP보기클릭)121.129.***.***

BEST
건담은 늘 1화는 잘 만들고 보여주는데 가면 갈 수록 스폰서가 개입을 많이해서 망가진다고... 과학자들이 불쌍해지더군요 자신들이 만든 기술로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가능성을 가지고 계속 연구를 하는건데 주인공의 엄마도 한팔이 의수고 그걸 느꼈지만... 인권운동가, 정치적 상황 등에 밀려서 살해당했으니ㄷㄷㄷ
22.09.01 09:51

(IP보기클릭)14.42.***.***

「판다」군
아마도 말살 명령한 인물의 설정이 살인에 대한 책임은 인간이 져야한다는 것을보면 연구하는 물건이 단순한 뇌파조정이 아닌 AI 와의 복합기술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르게 말하면 인간은 단순히 명령만 내릴뿐 살인에 대항 행위는 AI 가 하는것이기에 말살을 할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간 뇌파만으로 피드백하기엔 부하가 너무 심하니 상당부분을 AI로 충당할려고 하던게 아닌가 하네요) | 22.09.01 14:11 | |

(IP보기클릭)121.129.***.***

어둠그림자
정말로 뇌파조종기술 같은 것과 AI를 연계해서 병기를 운용하면 정말 충격과 공포겠네요 영상에서도 모빌슈트 움직임 보고 놀라워했는데 이게 무선비트 병기 조종이 아니라 모빌슈트를 때로 조종하는 기술로 발전하면 상대방은 1명이서 부대를 움직이는거고 자기들은 오랜시간 훈련시킨 파일럿을 여럿이서 대항하는건데 자본력만 받쳐주면 그냥 난리나네요;;; 1화부터 무력화시키는 기체가 나왔지만 이것도 범위 내에서 무력화시키는 거지 장거리에서 저격하거나 건드로 조종하다가 AI로 전환시켜서 싸우면 답이 드럽게 없습니다 ㄷㄷ | 22.09.01 16:21 | |

(IP보기클릭)124.50.***.***

어둠그림자
꼬맹이인 주인공이 박사와 하는 이야기를 보면 AI도 탑재되어 있단 떡밥이 맞긴 한가 봅니다 아직 자고 있다는 얘기부터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이라는 대사까지 보면 본편 등에서 설정을 더 풀어봐야 알겠지만 거의 기정사실 아닌가 싶네요 | 22.09.01 17:09 | |

(IP보기클릭)219.240.***.***

「판다」군
인권운동가라기 보다는 군의 기득권 세력 놈들의 짓같아보이더군요. 너무 혁신적인 게 나와서 자기들 밥그릇빼앗길 게 무서움+전쟁은 인간이 해야 한다는 쓸데없는 자존심 등이 합쳐진 듯. | 22.09.01 17:44 | |

(IP보기클릭)121.129.***.***

열혈혼
일단 혁신적인 기술병기가 나오면 타국은 위협을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밥그릇은 둘째치고 당장 군대가 자동화되면 군부대에서 실업자가 속출하고 전쟁이라는게 자동화된 병기에 의해 바뀌기 시작하면 죄책감을 느끼는 군인들이 없어질꺼고 이게 장기적으로 가면 전쟁이 하나의 놀이로 전락합니다 '나는 그냥 버튼만 까딱했어 죽이는건 로봇이다'라는 말이 나올게 뻔해요 | 22.09.01 22:41 | |

(IP보기클릭)39.125.***.***

열혈혼
F91의 버그, W의 모빌돌, 더블오의 오토마톤 처럼 다른 건담 시리즈에서도 무인기에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건 같은 사람이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기보단 전쟁과 무인기에대한 건담 시리즈의 가치관을 상징하는 대사가 아닐까요? | 22.09.03 20:25 | |

(IP보기클릭)61.105.***.***

작화가 정말 좋네요
22.09.01 10:24

(IP보기클릭)175.117.***.***

아뢰야식 비스무리 한건가..? 레콩은 진짜 너무 고유명사가 많아서 공부하면서 봤는데 이건 과연
22.09.01 12:05

(IP보기클릭)124.50.***.***

카바네리
아뢰야식은 지금까지 풀린 설정을 보면 완전히 모빌슈트 제어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으로만 보이는게 흉추에 MMI 단말 박아놓은거로 의수나 의족같은 생활보조기구를 달고 움직이는 그런게 없었거니와 진짜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린 거에 비하면 건드 포맷은 의료/생활보조용 뇌파 컨트롤형 사이버네틱 기술을 모빌슈트 제어용 MMI화 시킨 그런 거라 비슷하면서도 다른 듯 하니 설정이 더 풀려봐야 알 듯 합니다요 | 22.09.01 17:17 | |

(IP보기클릭)106.101.***.***

건드 자체는 그냥 신기술 같은대 옥스 사가 지구회사라 우주회사들이 사다리 차기 해버린 느낌
22.09.01 12:16

(IP보기클릭)124.50.***.***

루리웹-4353966756
프롤로그 내에서도 우주세기의 스페이스노이드와 같은 포지션인 스페이시언들이 물 멕였단 이야기가 나오죠 | 22.09.01 17:06 | |

(IP보기클릭)218.50.***.***

프롤로그가 엄청 인상적이라 일단은 합격점인데 과거에 데인 기억 때문에 일단 최소 5화까지는 지켜봐야할듯
22.09.01 15:30

(IP보기클릭)119.201.***.***

일단 보고나서 일본쪽 정보도 보고 생각해본건 gund format은 일종의 의수인데 이게 뇌신경과 연결되서 신체일부가 없어도 의수에 신경을 전달시켜 움직일수있는...일종의 뇌파조종입니다. 작중에선 주인공의 어머니도 의수를 착용하고있고 박사도 자세히보면 gund기술을 이용한 의체를 착용하고있죠. 문제는 자신의 신체의 결손부위라면 이전에도 있었기때문에 인식할수있고 뇌도 반응하겠지만 거대기체에 탑승했을때는 자신이 가지지못했던 거대한 몸과 주변환경에서 느껴지는 정보들때문에 뇌에 과부하가 걸리는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ms의 부스터나 두부발칸같은 인간몸에는 없는것들을 뇌파를 통해서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것처럼 해야하니...아뢰야식보다는 유니콘의 뇌파조종에 더 가깝네요. 작중에서 은연중에 옥스코퍼는 어시언. 즉 순수지구인들이 만든 회사라는 늬앙스를 풍기는데 아마도 다른건담들과 달리 우주로 진출한 인류의 후예들은 영화 엘리시움처럼 고위층이나 특권층들이었던듯합니다. 이들의 후손들은 순수지구인을 배척하거나 차별하는 늬앙스인듯. 작중에서 그럴듯하게 말을 붙이지만 실상 프롤로그에서 장황한 연설을 한 작자는 자기의 권력욕때문에 일을 벌인것뿐인데 이걸 알수있는건 본편에선 이인물이 각 기업연합체의 장으로 있는지라... 베귀르바우의 전투씬보고 느낀건 전투씬자체는 화려했지만 기체의 능력인 무력화기능을 제외하면 파일럿은 그냥 평범했달까. 물론 양산기에 탄 적들보다는 나은 수준이었지만 그냥 무력화스킬하나로 먹고사는 느낌이라...보고나서 느낀건 얘가 아마 에어리얼 타고 난입한 주인공에게 무력화스킬쓰면서 깝치다가 제일 먼저 죽는 복수대상1호겠네라는 생각만한...
22.09.01 18:50

(IP보기클릭)110.35.***.***

이번 프롤에서 알려진 건담 정보를 보고 제일 비슷한 설정이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처음에는 파일럿이 타고 있지만 스스로 움직이는거 때문에 센티넬의 앨리스가 떠오르다가 좀 더 생각해보니 파프너가 떠오르더군요. 컨트롤러가 있지만 뇌파 비슷한거로 조종, 파일럿 마다 레이어라는 동조율이 존재, 동조율이 높으면 몸이 망가지다가 결국엔 사망 프롤은 잘 만들었고 파프너와 다르게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엔딩이 나오면 좋겠네요.
22.09.01 19:17

(IP보기클릭)36.39.***.***

지금까지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박았던 신경 임플란트와 그에 반응하는 기체를 만들었는데 어느날 태어난 돌연변이가 수술없이 타고난 능력으로 조종하는건가?
22.09.01 19:19

(IP보기클릭)121.156.***.***

원래 뇌파를 이용한 의수 및 의족에 사용되는 기술이 모빌슈츠에 사용되는 설정은 건담 F91 에서 먼저 나오는 설정이긴 했는데... 이작품은 애초에 이부분에 쓰여있는게 소설판과 만화류외엔 언급이 없다보니... 이작품에서 잘 다뤄줬으면 하네요.
22.09.01 20:19

(IP보기클릭)121.162.***.***

사실상 사업이 되어버린 건담이 더 이상 깊이 있는 이야기 자체를 하기 어려울 거라는 의견도 있던데, 그러한 한계를 뛰어 넘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22.09.01 20:25

(IP보기클릭)14.38.***.***

모터헤드처럼 복좌형으로 디자인해서 기체ai, 파티마같은 제어담당의 오퍼레이터, 조종을 하는 조종사... 이렇게 3각체제로 운영하면 안되나
22.09.01 21:27

(IP보기클릭)123.109.***.***

쿠로사와다이아
그러면 너무 대형화...MA가 되버리니까... | 22.09.02 04:22 | |

(IP보기클릭)183.105.***.***

BEST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그 순수함의 잔혹함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 대사를 듣고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제발 성공했으면 합니다
22.09.01 21:38

(IP보기클릭)121.164.***.***

나중에 저 주인공이 커서 그때 자기가 한 짓이 살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되네요.
22.09.01 22:02

(IP보기클릭)110.10.***.***

루리웹-5710316941
죽은 아버지의 원수들이었구나 잘 죽였네 하지 않을까요 | 22.09.03 23:04 | |

(IP보기클릭)218.234.***.***

4살짜리가 3킬로 데뷔하는거보고 미친애니구나싶었는데…
22.09.01 23:41

(IP보기클릭)223.39.***.***

시드가 성공해서 시데, 더블오시리즈로 건담 계속 나올 때는 행복했다. Age랑 철혈이 나락으로 보내버려서 레콘은 4쿨로 나와야될게 2쿨로 나와서 먼가 부족했다. 크게 성공해서 다시 건담시리즈 쭉쭉 나오기를 기원한다.
22.09.0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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