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타이의 대모험] 포프의 대모험을 시작할수 있게 해준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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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크다일이 쳐들어 오구  타이가 먼저 로모스 국왕을 구하러 나가자 

 가짜 용사 일행들은 겁을 먹고  마암은 당연하게 

포프한테 타이를 구하러 가자구 한다.

포프는 마암한테 타이를 구하러 못 간다고 말을 한다 .

거기다가 스스로 전투 포기 의사를 밣히고 

크로크다일 부터 시작해서 싸움을 휘말리게 돼는 것은 

다 타이 탓이라고 저질스러운 말을 하게 된다 .

마을을 지켜야 할 마암이 정의의 편인 스승의 복수를 

하기 위해 엄청난 각오를 하고 모험을 나섰는데 

포프가 아방을 버리고 동료를 버리는 행위를 하니 ...

다들 가짜 용사 일행들은  로모스의 성에 쳐들어온 몬스터들 때문에 

놀란 상태 인데  이 할아버지 마법사는 포프 부터 상태를 살핀다 .

생판 남인데 왜 ???? 

한편  포프의 말한대로 수수께끼의 힘으로 어떻게 

상황을 역전 시키는가 했더니  군단장의 자리 지키는 것에 눈이 먼 크로크다일의 

더러운 인질 작전으로 타이와 마암은 엄청난 위기에  빠트리게 된다 .

 평소처럼 하기 어려운 일은 피하고 도망을 갈까 생각 하다가 

아까 워낙 팩트 폭격을 당하고 양심을 가책을 느껴 

괴로워하는 포프 

아까 가짜 용사의 마법사에 도둑질을 보구 뭐라고 한다 .

( 그리고 그는 살면서 엄청난 인물을 만나게 돼는데 

이제 슬슬 포프의 각성이 이란 퀘스트가 실행 될려고 합니다 ㅋㅋㅋ )

가짜 용사들이 하는 짓에 소질이 보인다구 동료로 넘어오라구 하자 

나는  더러운 짓을 하지 않고 아방의 사도라고 반박을 하자 

그 유명한 아방의 제자들이 동료를 버리고 

상대에 따라 용기가 있다가  없어지냐고  

팩트를 날리자 말을 못함 

생판 남이라 참견하지 않고 자기 갈 길 가면 돼는데 

일부러 나서서 용기와 충고를 주고 

한순간에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다 .

타이 한테는 문장의 힘이 있다면 

이 마법사 한테는 한사람의 인생을 바꾸게 하는 인생 선배의 힘이 있다 .

가짜 용사 일행들이 왜 쓸데 없는 짓을 하냐고 

갓 마법사는 아방의 제자라 괜찮다고 말을 하며 크게 웃는다 .

( 아무래도  젊었을 때 동료를 버리고 나쁜 짓만 하고 다니면서

인생을 낭비한 본인 모습을 포프에서 발견하게 돼어

후회하는 짓을 하지 말라고 어른으로써 한마디를 한 것 같다 . )

열받은 크로크다일 은 너는 잔챙이니깐  

못본 척 할테니 도망가라고 평소 처럼 쉽게 사는 법을 

알려주니깐 ... 한순간  겁 많은 모습으로  돌아갈 뻔한 포프 ...

그러나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며 

처음으로 엄청난 용기를 갖고 동료를 구하러 

대결을 신청한다 .

이제 부터 진짜 전투가 시작된다 .

마법 빼고 초식 동물 같은 육체를 갖고 있는 마법사의 직업 탓에 

한번 맞을 때마다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된다 .

늘 강자에 맞써는 타이가 어떤 고통을 갖고 전투에 임하는지 

알게 된 각성한 포프 ...

갓 마법사의 인생 선배가 준  용기의 힘으로  크로크다일 에게 크게 한방을 먹여주는 포프 

인질인 브라스 귀면도사를 구조를 하고 타이한테 마무리를 넘기고 

힘을 다해 누워 있는데 ...

비겁한 짓을 하면서 무인으로서 긍지를 버리고 더러운 싸움을 한 것이 

본인인 것을 뒤늦게 깨닫고 타이의 아방 스트럇슈를 맞고 

패배를 인정한다 .

만약에 갓 마법사가 포프를  그냥 버리고 갔다면 

타이랑 마암 죽고 인간 세상은 끝이 났을 것이다 .

막는 자가 없으니 자연스레 마족 시대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이니깐 ... 

그러면 마왕 해들러는 개이득 이네 ㅋㅋㅋ

[우에다 카나]

드래곤퀘스트 비디오로 나온적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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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 각성의 시작. 크으....이걸 깔끔한 화질로 다시 볼 줄이야

[lean28]

포프 인생에 있어서 아방, 타이, 마암에 이어 결코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었죠

[노곤한 떼껄룩]

용기의힘!

[깜짝새]

저 마법사 양반도 포프의 스승 마트리프의 사제라고 거의 끝날 때 쯤 되서 나왔죠. 같은 스승 밑에서 수련하다가 힘들어서 도망쳤다고. 저 양반도 검은 핵인가? 핵폭탄 비스무리한 폭탄 막는데 한 몫 했으니 뭔가 한 건 사실. 마음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결국 본인도 뭔가 하게 되는 사람...

[큐베의기묘한모험]

사실 아직까지는 포프의 대모험이 아님....

마트리프 만나고 나서부터 폭풍 성장하면서 포프의 대모험이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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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물들 하나.하나 입체적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점이 다이의대모험 최대매력...

[새누]

다이의 대모험인데 포프의 대모험하는건 진짜 별로인것 같아요 좀....

그나저나 피연출인데 물처럼 했네 역시 수위조절이

[로드롤러!]

[엘리시스]

포프 초기 발암 시절에 편집부에서 그렇게 죽이라고 했는데 ㅎㅎ 작가님이 기다려 보라고 포프의 대모험을 다 설계하고 있었음

[JSSGSC]

근데 후반부에 킬번이 대마궁에서 포프를 일컬어 '성장속도만 보면 타이보다도 빠르다' 라고 언급하는걸 보면 처음부터 의도가 있기는 있었음.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그보다 안 아프냐 마암펀치맞고 날라가고 벽이 박살났는데...
포프는 전사로 트리 바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