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미소기짱
유게에서 보면서 알게된건데, 미소기의 허리를 잘 보면 어린아이답지않은 은밀한 섹시함이 눈에 띄였습니다.
길드 놀이라 무시받자 볼 부풀리는 미소기
캬루 曰 너흰 뭣때문에 길드 활동을 하고싶은거니?
쿄우카 曰 랜드솔의 평화를 위해서에요.
이 말을 듣자 셋다 말을 잇지못하는...
특히 콧코로는 물 흘리고있고ㅋㅋㅋ
리틀 리리컬 입장에서 보니 무서울만했네.
마물 연기에 몰입하는 페코린느
웃는 미소가 아름다워서 움짤 따왔습니다.
헥 헥 거리며 지쳐있는 미소녀 둘을 보고 두근두근
눈깔이 저리 튀어나오니까 우스꽝스럽다가도 무섭네요.
그와중에 똥꼬입.
마물의 공격으로 날려지자 미소기만 제대로 착지했는데, 엉덩이가 강조된 느낌이군요.
그와중에 미미는 그냥 귀엽.
폭탄을 풍선마냥 입으로 불어 던지는 모습
이 장면도 미소기 표정이 귀여워서 움짤 떴습니다.
이건 캬루 표정이 웃기면서도 귀여워서 캡처
기절했다가 깼을때 우리가 괴조를 쓰러트렸다며 착각하는 3인
엉덩이
이 장면만큼은 쿄우카가 원탑.
자막 끄고, 앞뒤 사정 자르고본다면 주인공한테 고백하는거같네요.
마지막은 콧코로 도장이지만, 캬루도 거미를 무서워하군요.
애초에 곤충을 전반적으로 싫어했으니 당연한 반응.
애니 나오기 전까진 쿄우카가 1순위이고, 그 다음으로 관심간게 미미였으며, 미소기는 크게 관심을 안가졌습니다만,
8화를 보니 미소기한테도 호감이 생겼습니다.
작중에서 마물이 튀어나와 쿄우카랑 미미가 무서워하고있을때 물러서지않고 힘을 합치자며 파티를 이끄는 면을 보여줬으니까요.
또한 미식전을 꼬드기는것부터 시작해서, 유우키가 괴조한테 잡혔을때 스승님을 구하자며 제일 행동으로 앞장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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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피고인의 진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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