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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샤아] 퀘스파라야를 정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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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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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06 20:09

(IP보기클릭)221.157.***.***

BEST
토미노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보통 사람들이 대화 할때 자기 감정을 기승전결에 맞춰서 설명하지 않고 그냥 느끼는데로 말하지요
17.01.05 13:55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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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카미유를 보면 후후훗 밖에 생각이안나...
17.01.05 11:34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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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단 한 가지 문제점이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틀리는겁니다. 드러나다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791300 , 드러내다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791400 , 들어내다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875300 는 다 다른 단어고, 들어나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본문에 쓰인 것들은 다 '드러~'로 쓰면 맞습니다.
17.01.06 20:12

(IP보기클릭)220.72.***.***

BEST
후후후... 밍나
17.01.05 16:42

(IP보기클릭)113.30.***.***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맨 첫줄에서 제 눈을 의심하게 되네요. [-건담 팬들이라면 이 극장판을 논할자가 없겠죠.-] 이거는 논할 자가 없다= 얘기하는 자가 없다= 듣보잡, 말할 가치가 없다. 이런 의미로 쓰는거 아닌가요? 역샤는 명작으로 유명하니까 좀 고쳐쓰면 [건담 팬들이라면 건담 시리즈를 논할 때 이 극장판이 빠지지 않겠죠.]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7.01.05 07:39

(IP보기클릭)123.215.***.***

그랜드현우
그게 좋은듯 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_^a; | 17.01.05 07:41 | |

(IP보기클릭)113.30.***.***

오의
좀 더 매끄럽게 하자면 [건담 팬들이라면 건담 시리즈중에 명작을 논할 때 이 극장판이 빠지지 않겠죠.] 가 더 나을 거 같네요. ㅎㅎ 물론 이 의미로 쓰신게 아니면 죄송합니다.;; | 17.01.05 07:45 | |

(IP보기클릭)121.130.***.***

그랜드현우
건담 팬들이라면 이 극장판을 논하지 않을 자가 없겠죠 도 괜찮겟군요 | 17.01.07 01:02 | |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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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카미유를 보면 후후훗 밖에 생각이안나...
17.01.05 11:34

(IP보기클릭)220.72.***.***

BEST
이것이 늙음인가
후후후... 밍나 | 17.01.05 16:42 | |

(IP보기클릭)125.188.***.***

BEST
글리제581

. | 17.01.06 20:09 | |

(IP보기클릭)122.42.***.***

이것이 늙음인가
독전파... | 17.01.07 11:54 | |

(IP보기클릭)27.137.***.***

이것이 늙음인가
하게시쿠 뿅뿅! | 17.01.08 12:20 | |

(IP보기클릭)121.133.***.***

퀘스가 샤아의 사회문제에 대한 원인분석에 공감해서 따르게됐다지만, 사실 퀘스가 바랐던게 애정을 채워줄 수 있는 대상이었다는걸 생각하면 여전히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는거 같긴합니다. 퀘스가 바랐던 것과 샤아가 제시한건 거의 연관성이 없거든요. 사실 퀘스가 크게는 전 우주, 작게는 가정에서의 분쟁의 원인이 되는 인간들을 쓸어버리기위해서 샤아를 따랐겠습니까. 기저에는 샤아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따랐겠지요. 물론 나중에 가면 목적과 수단이 완전히 섞여버린 면도 보여줍니다만. 결국 퀘스가 샤아를 따라간건 아무로가 선택지에서 사라진 상태에서 남은 유일한 선택지가 샤아였기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요. 샤아가 수박 겉핣기로 보여준 논리가 간단명료해보이기도 했겠고요. (문제가 되는 놈들이 여기에 있고 그 놈들은 다 쓸어버리면 해결된다니 얼마나 명쾌합니까.) 결과적으로 보면 샤아는 퀘스를 이용하였지만 퀘스가 원하는걸 약속한 적도 없기에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가 성립해버렸지요.
17.01.05 11:40

(IP보기클릭)223.56.***.***

역샤는 캐릭터 대사가 쓸데없는것까지 많이 넣었으면서도 제일 꼬여있는 캐릭터인 퀘스에 대한 대사를 불필요한것만 넣어서 그냥 미친아이로 보이게 만들었어요...
17.01.05 13:07

(IP보기클릭)221.157.***.***

BEST
정체불명의사도
토미노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보통 사람들이 대화 할때 자기 감정을 기승전결에 맞춰서 설명하지 않고 그냥 느끼는데로 말하지요 | 17.01.05 13:55 | |

(IP보기클릭)121.171.***.***

aaa용사
아....이게 건담 보면서 매번 느끼던건데. 뭔가 생각을 안하고 내뱉는다고 해야하나, 근데 나름대로 우주에 진출한 인류를 표현한 특징인 것 같기도 하구요. | 17.01.07 03:34 | |

(IP보기클릭)220.75.***.***

aaa용사
그쵸 보통 애니가 시청자들한테 이해를 목적으로 설명조로 대사를 한다면 토미노 애니는 캐릭터들이 그냥 자기감정을 내뱉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보다보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죠. 무슨 의미인지 배경을 알면 이해가 가지만요.. | 17.01.07 05:23 | |

(IP보기클릭)220.75.***.***

aaa용사
역샤에서 대표적인게...아무로 혁명론하고..샤아가 라라아 어쩌고 하는게 있죠..첨보면 상당히 쌩뚱맞죠.. | 17.01.07 05:26 | |

(IP보기클릭)175.215.***.***

그래서 이제 만화로 나오는 벨토치카 칠드런을 봐야합니다
17.01.05 17:34

(IP보기클릭)118.130.***.***

코믹스 퀘스는 뭔가 극장판 퀘스보다는 좀 낫군요 ....
17.01.05 18:28

(IP보기클릭)218.238.***.***

그러니 우리 이볼브 5화를 봅시다. 오오 퀘스 오오오 하사웨이 오오. 개인적으로 만약 역샤를 어떤식으로든 다시 영상화하게되면, 퀘스는 벨토치카 칠드런과 이 이볼브를 섞어서 표현했으면 좋겠네요.
17.01.05 20:21

(IP보기클릭)49.142.***.***

역샤에서 하사웨이 인성을 조금 알고 싶네요 퀘스는 이해를 하는데 하사웨이는....
17.01.05 21:40

(IP보기클릭)211.195.***.***

블랙인덱스
하사웨이는 훨씬 상식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첸을 죽인것도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할 것 뿐이죠. + 막 깨어나기 시작한 뉴타입의 감각이 더해져 이성을 잃었다고 밖엔... | 17.01.07 00:30 | |

(IP보기클릭)115.86.***.***

바위군
하지만 그걸로 첸을 죽인건 절대 정당화가 되지 못함.. 첸은 어디까지나 전장에서 적 기체를 요격한것이고 하사웨이가 위험하다고 생각되서 쏜 거니까.. 암튼 역샤에서 가장 싫은 놈은 하사웨이.. 저놈 왜 안죽지? 하고 계속 생각했으니 | 17.01.07 17:48 | |

(IP보기클릭)123.215.***.***

3번가세인츠
소설에선 하사웨이가 직접 퀘스에게 빔라이플을 사용해서 직접 죽입니다. 영상판에서 달라지긴 했지만 소설과 영상판 퀘스의 행동이 조금 달랐는데.. 일단 영상판에서는 뉴타입의 공감 이랄까... "서로가 서로를 이해를 하는" 그런걸로 화해 까지 갔는데 첸은 영상판을 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뉴타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걸 보여줍니다. 샤아와 가까이에 있는 나나이와 대조적이었죠. 일반인이 뉴타입을 보았을때 이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어요. 물론 일반인의 입장에서 하사웨이가 위험하다는 판단에 퀘스를 죽임으로써.. 하사웨이를 구했지만 이제 다 되어가는 화해의 소통에서 퀘스가 죽자 이제 뉴타입으로 각성까지 할려고 했으며 순간적인 욱한 분노까지 겹쳐 이러한 사단이 벌어진게 영상판 같습니다. | 17.01.07 22:55 | |

(IP보기클릭)123.215.***.***

오의
퀘스는 하다 말았는데.. 영상판하고 소설판하고 약간 다른 행보로 영상판은 위에 쓴것처럼 화해에 근접하게 다가가 지만 소설판에서는 좀 많이 달랐습니다. 영상판에 친숙하신 분을 위해 "규네이"가 죽자 이때 퀘스는 "자신과 알고 지낸자들이 계속 죽어가며 떠나간다" 라는 두려움으로 덜덜 떨면서 "꼭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계속 찾는거 마냥" 대령님.. 대령님!! 이라면서 샤아를 계속 찾아댕깁니다. 이때 퀘스의 행동은 많은 사념에 들어와 "정신 붕괴" 한듯한 묘사로 보여 카미유비단의 마지막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였죠. 심지어 하사웨이가 모빌슈트에 내려서 설득을 계속 했지만 이러한 하사웨이의 행동은 "협박하는 행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일정도로 소통 자체도 가져주지 않고 어린아이 마냥 샤아를 계속 찾게됩니다. 끝내 샤아를 계속 찾아댕기다가 샤아를 찾아 아무로를 위협하는데 이러한 행위에 하사웨이는 아무로의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빔라이플을 퀘스에게 쏴서 죽이게 됩니다. 이때 하사웨이는 "맞..았다." 이런 분위기를 풍기는데 아무래도 퀘스가 아무로를 더 위협하지 않도록 견제 사격 할려다가 결국 기체에 피격되면서 퀘스가 죽자 하사웨이가 멍 하며 멘붕하는 모습을 보이고. 소설판 벨토치카 사건으로 넘어가 훗날 하사웨이는 이사건으로 죄책감에 못이겨하는 모습을 보이고 훗날 샤아와 사상과 동조를 어느정도 보이게 되고(퀘스처럼) 아무로의 사상까지 합쳐져... "마프트동란"의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 그 유명한 크시건담이 등장하는 것이죠. | 17.01.07 23:00 | |

(IP보기클릭)115.86.***.***

오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소설판 벨토치카 칠드런에서의 하사웨이는 영상판과는 캐릭터가 많이 다르네요. | 17.01.07 23:32 | |

(IP보기클릭)211.195.***.***

3번가세인츠
잘 죽였다, 죽여도 된다, 라는게 아니라 하사웨이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었다는 거죠. 원래 비극은 그렇게 태어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사실 전쟁 자체가 그런거죠. 결국 하사웨이도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고... 물론 섬광은 소설판에서 이어지는거지만 그거나 그거나 싶습니다. | 17.01.08 11:42 | |

(IP보기클릭)118.129.***.***

벨토치카 칠드런 봤을 때 이게 그대로 극장판으로 나왔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강하게 들더군요. 캐릭터에 대한 묘사나 개연성이 딱딱 맞아떨어짐... 극장판은 샤아는 다소 낯설게, 퀘스는 극단적으로 나왔죠.
17.01.06 12:55

(IP보기클릭)121.165.***.***

BEST
본문에 단 한 가지 문제점이 있네요. 다른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틀리는겁니다. 드러나다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791300 , 드러내다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791400 , 들어내다 :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875300 는 다 다른 단어고, 들어나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본문에 쓰인 것들은 다 '드러~'로 쓰면 맞습니다.
17.01.06 20:12

(IP보기클릭)211.36.***.***

운명의 데스티니
맞춤 법 지적은 좋은데..사족은 최소화가 필요 | 17.01.07 15:33 | |

(IP보기클릭)210.205.***.***

파란사신
이젠 틀린 맞춤법 고쳐주면 뻘짓소리듣는구낭ㄷㄷ | 17.01.07 22:23 | |

(IP보기클릭)123.215.***.***

파란사신
으응? 내 허접한 글이 힛갤에 올라올지는 몰랐었지만 운명님이 말하신 맞춤법을 지적하는게 올바른 행위 맞아요.. 실제 커뮤니티 에서 이런 맞춤법이 틀리다고 지적을 받아서 고친것도 많아서 상당히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이런걸 수용해서 받아들일줄 알아야 나중에라도 지적을 안받고 잘 써먹는 법입니다. | 17.01.07 22:47 | |

(IP보기클릭)123.215.***.***

운명의 데스티니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글을 쓸때 제일 고민되는 부분이 내가 단어를 틀리게 쓰지 않을까 였는데. 또 하나 배워가네요 ^^; | 17.01.07 22:49 | |

(IP보기클릭)119.197.***.***

으음.......좋은 아이다
17.01.06 21:58

(IP보기클릭)59.7.***.***

보통 이런글은 길어서 휙휙 넘기는데 다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17.01.06 23:07

(IP보기클릭)114.207.***.***

내용은 둘째치고...글이 전체적으로 조사 등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매우 많네요. 일본어 번역체도 아니고, 단순오타도 아닌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글을 좀 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17.01.06 23:14

(IP보기클릭)123.215.***.***

쿠오바디스
좀 무식하다보니 ~_~a;; 고쳐볼려고 노력을 해보네요 허허.. 아직 잘 이런 긴글 잘 쓰기에는 너무 멀리에 있나봅니다 ㅜㅜ | 17.01.07 22:51 | |

(IP보기클릭)220.70.***.***

원래 제타 건담의 엔딩으로 기획된 것이 역샤라고 합니다. 퀘스 파라야는 가미유 비단이었다고 하지요. 샤아와 아므로 사이에서 방황하는 젊고 유능한 뉴타입. 변화를 원하기에 샤아를 택한 소년. 하사웨이 노아는 가츠 고바야시. 아므로레이와 먼저 안 사이지만, 가미유를 따라서 아므로와 적대하는 길을 택한 소년. 액시즈의 총수이면서 샤아를 따르기로 한 나나이는 하만 칸. 강화인간이면서 야심이 있고 샤아에게 반항하는 규네이는 야장 게이블.(일부러 제타에서 안죽이고 놔뒀는데 더블제타에서 정리되었다지요.) 아므로에게 건담주려고 애쓰는 여성 서포터인 첸 아기는 벨토치카 일마. 7년간 임신도 안하고 계속 사귀고 있다는 설정은 무리라고 생각한 걸까요? 가미유 비단의 아버지를 제 손으로 죽인 그 캐릭터를 무리하게 극장판 신캐릭으로 이식하려다가 보니.... 너무 급하고 설득력이 없는 전개가 되어버린, 공감안가는 패륜 캐릭이 되어버렸다고 봐야 할 듯 싶군요. 보수 아므로와 진보 샤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 뉴타입의 이야기...한편으로보면 퀘스를 주인공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이야기 전개가 설득력이 없으니...패륜 광년으로 끝나버렸다고 밖에는...하사웨이도... 가미유 비단과 가츠 고바야시가 샤아에 동조해서 아므로 레이와 맞서는 이야기였다면, 비장감은 달랐을 듯 합니다.
17.01.07 00:14

(IP보기클릭)223.33.***.***

퀘스는 용서를 할 수 있어도 첸을 죽인 하사웨이는 도저히 용서가 할 수가 없네요. 제 마음속의 가장 쓰레기 같은 건담 캐릭터입니다.
17.01.07 02:38

(IP보기클릭)112.161.***.***

치킨이 치킨을 벌하다니!?
17.01.07 05:12

(IP보기클릭)220.75.***.***

개인적으로 역샤가 일본애니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17.01.07 05:24

(IP보기클릭)211.20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특히 극장판, 소설판, 코믹판을 비교해서 글을 쓰시니 읽다가 솔직히 감동했습니다. 퀘스는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든 캐릭터였습니다. 출신성분으로보나 파일럿이 되는 과정을 보나 너무나 제멋대로이고 감정적이고 엉망진창이었거든요. 개인적으로 귀엽게 느껴지지도 섹시하게 느껴지지도 않는 단순한 변덕쟁이 소녀로 밖에는 안보였습니다. 극중에서 누군가의 사랑을 갈망하고, 실망하고,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을 받아가며 성장하기에는 시간과 분량이 너무나 짧았다고 생각합니다. 역습의 샤아가 유니콘건담정도의 분량으로 리메이크된다면 퀘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설득력있게 풀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17.01.07 07:31

(IP보기클릭)14.47.***.***

잉력에 감탄하며 추천용 로긴합니다 역샤 보면서 쟈는 서브케릭 주재에 왜저러나 했는데 다시보면 뭔가 달리 보이겠네요.
17.01.07 11:15

(IP보기클릭)121.55.***.***

결론은 언제나 샤아가 문제였습니다. 샤아...'사람을 끌어들이기도하고 그 사람을 죽음으로 부른다' 이 말이 정말 맞군요.
17.01.07 12:30

(IP보기클릭)121.146.***.***

멋진 글 감사합니다.
17.01.07 13:37

(IP보기클릭)125.186.***.***


모니터가! 죽는다! 뭐지!뭐?돌아오라는 건가?나나이!남자들 사이에 끼어들지 마라!으악!
17.01.07 18:30

(IP보기클릭)220.84.***.***

근데 저 때쯤이면 샤아도 애아빠 아니었나. 아, 죽었지 참.
17.01.08 01:16

(IP보기클릭)121.128.***.***

퀘스 이야기 재밌어요
21.08.27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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