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싶이 저번에 지상최강의 중2라고 했던 그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첫등장의 위엄, 순식간에 주인공을 고전시키다가 막 발려버린 팀을 처리해버립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의 멋진 팔근육을 감상할 수있는대요(진짜 쓸데가 없다)
심지어 바로 옆에있는 튤립군과 비교해도 두드러 집니다.
사실 소매를 걷어 팔을 강조하고 게다가 뽕까지 자동생성되서 그런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요.
'내 쩔어주는 삼각근을 보라고!'
여기서도 두드려져 나옵니다.참고로 저 장면은
열폭하는 장면입니다
심지어 게임일러(스샷이 아닙니다.스샷은 3D임)
에서도 골키퍼는 당연하니 패스하고 몇몇 캐를 제외하고 팔근육이 강조되어있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다른 애들도 쌐카를 해서 팔근육이 나름 있을텐데말이죠
물론 그 팔근육이 너무 과하면 아코디언 아님 미x린 타이어처럼 되버립니다
(멀쩡한 팔과 비교하면 더 슬퍼지는 현실)
이것만 쓰긴 심심해서 쓰는 번외편
오프닝가사에서 대놓고 스포
저 둘의 캐릭터성이나 활약을 보면 정확히 요약한 것이라 할 수있습니다.의도한건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훗날 올스타즈겜오프닝에서 피카피카 라는 대사가 나올때 피카츄를 닮은 신스케가 나오고 '키라키라' 라는 대사가 나오자
히로토가 빛나면서 나오는 걸보면...아 몰라
번외편2
훌륭한 매너손이다.
(DVD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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