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기동무투전 G건담
최초로 열혈을 느끼게해준 작품입니다. 건담의 탈을쓴 슈퍼로봇이죠;
바보주인공 도몬의 스승인 동방불패 마스터아시아사마, 캡쳐를 잘못해서 다소 민망한 포즈를;
그리고 열혈주인공 도몬캇슈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열혈덩어리죠;
NO.2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제가 두번째로 인정하는 열혈물입니다. 기존 용자물과는 다르게 정말 그 열혈과 박력은 최고였다는.
특히 파이널에서 등장하는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외형은 악마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정말 멋지더군요.
주인공인 시시오가이도 성우인 히야마 노부유키씨의 음성을 더해 최고의 멋진 주인공이라 생각.
그리고 주인공 가이에 못지않게 열혈스러운 타이가 장관님도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의 연인 미코토 머리를 내리면 더 이쁜거같은데 왜 맨날 토끼머리를 하고다니는건지;
NO 3. 진겟타 세계최후의날
블랙겟타는 정말 멋있었죠. 오히려 진겟타보다 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기체
그리고 주인공에서는 밀려났지만 TV판보다 더욱 강렬한 카리스마와 썩소로 무장하신 료마형님은 그 어떤 로봇물 주인공보다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계시죠;
일단은 주인공인듯한 고우 성우가 세키토모카즈라 맘에드는 캐릭터지만 제 주위 지인들은
료마를 밀어내고 진겟타를 타고있는 괘씸한 녀석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슈로대에서는 항상 마징카이져와 함께 최강자리를 다투는 진겟타, 여기서는 당연히
세계최후의날 버전, 파계편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스토나 선샤인이없었지만;
NO4. 천원돌파 그렌라간
마지막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입니다. 이야기의 핵심인물인 주인공 시몬과, 그리고 시몬의 정신적 지주 카미나, 죽음의
키스라는 가공할 스킬과 슴가를 지닌 요코가 주역으로 나오죠.
기체 디자인은 간만에 슈퍼로봇다운 열혈스러움이 느껴지는 외관의 그렌라간
초반에는 찌질하지만 갈수록 카미나의 영향을 받아 열혈간지남으로 탈피하는 주인공 시몬과
그리고 그런 시몬을 두들겨 패서라도 이끌어주고 믿어주었던 대인배 카미나
이장면 카미나가 마지막으로 시전하는 기가 드릴 브레이크에서 정말 온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제가 10대 중반에서 20대 후반까지 살아오면서 봐왔던 메카닉물 애니중에 가장 뜨거움을 느꼈던 네작품을 선정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릴적에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뜨거운 작품들을 보셨다면 뭐가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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