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후와가 정말 진주인공 급으로 멋있네요

[속도위반.]

이전부터 아루토나 가이 의 행적이 보는 이로금 굉장히 답답한 행보를 보여서

후와 나 이즈 정도가 현재 진행중에서도 괜찮은 행보를 유지하고 있다고 많이 얘기가 나왔었는데

정말로 활약만 봤을때는 진주인공이란 애기가 나올정도로 멋있더군요.

아루매도 양극으로 나눠진 아루토와 가이의 대립 구도에서

입체적인 캐릭터성으로 중립의 입장을 지키는 후와다 보니 이런 애매한 진행 속에서도

캐릭터가 사는거 같은데 이게 참 작품 평가가 영ㅈ ㅗㅎ지 않은 상태에서

긍정적인 느낌으로 활약을 해버리니깐 기분이 묘합니다

작품 타이틀과 1호라이더 가 아니란 점만 빼면 정말로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

[레몬P]

사실 이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긴 한데 지금 믿을게 후와뿐인게 참 안타깝습니다
얼른 다음주에 아루토가 똑바로 제자리 찾기나 기도하는수밖에

[속도위반.]

그래서 저도 뭔기 기분이 묘하네요 주객전도 느낌도 나고 어찌 보면 무조건 주인공이 작품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이런 편견에서 나오는 평가 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화는 상당히 사이다적인 에피소드 였던거 같아서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연출도 훌륭하고

[나로나로]

그야말로 후와후와 타임!

[속도위반.]

변신연출이.. 후와후와

[나로나로]

개인적망상으로는발칸의변신 씬은 마이티폼의첫변신의 펀치를모티브로삼았다했는데

이번 램페이지는 쿠우가마지막의화염공격받으며걸어나가는씬이생각나더라구요

[셰리상]

역전재판으로 본다면 아루토는 초반부 나루호도 보는느낌이고 후와가 왠지 미츠루기 역할극 보는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