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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불편할 수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자기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그걸 이유로 이 작품을 보지 않겠다는것도 이해합니다. 남한테 "왜 이런 걸 보세요?" 만 안 하면 되는거죠. 뭐랄까, 대화의 여지가 없어지는 거 같긴 하지만 취향의 이야기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대화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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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전부터 취존이란 말은 항상 부르짖었지만 막상 제일 취존 안되는 곳이 덕후바닥이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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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넘.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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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것도 중요하긴 하죠.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런 커뮤니티에서는 더더욱이나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가급적이면 강한 표현 안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간혹 강한 표현이 나올 때가 있긴 하지만, 그런 부분은 차차 줄여가야겠죠. 다만,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표현에 조심을 해야겠지만, 그 작품의 팬들 또한 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요즘 보면 조금만 비판해도 못 견뎌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여서 말이죠. 갠적으론 그것도 어떻게 보면 취존을 안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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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이라는 것도 좋지만, 우선 모두가 자신의 발언의 수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개인의 감상이라는 명목하에 너무 강한 표현들이 사용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요. 취향의 영역이기에 오히려 '너무 조심스러운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표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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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불편할 수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자기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그걸 이유로 이 작품을 보지 않겠다는것도 이해합니다. 남한테 "왜 이런 걸 보세요?" 만 안 하면 되는거죠. 뭐랄까, 대화의 여지가 없어지는 거 같긴 하지만 취향의 이야기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대화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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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전부터 취존이란 말은 항상 부르짖었지만 막상 제일 취존 안되는 곳이 덕후바닥이라고 생각듭니다. | 18.01.25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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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가나단
취존...이라는 것도 좋지만, 우선 모두가 자신의 발언의 수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개인의 감상이라는 명목하에 너무 강한 표현들이 사용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요. 취향의 영역이기에 오히려 '너무 조심스러운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표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 18.01.25 2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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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덕후 바닥만 그러겠습니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마찬가지죠. ㅋㅋ | 18.01.25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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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rise
뭐 그런 것도 중요하긴 하죠.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이런 커뮤니티에서는 더더욱이나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가급적이면 강한 표현 안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간혹 강한 표현이 나올 때가 있긴 하지만, 그런 부분은 차차 줄여가야겠죠. 다만,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표현에 조심을 해야겠지만, 그 작품의 팬들 또한 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요즘 보면 조금만 비판해도 못 견뎌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여서 말이죠. 갠적으론 그것도 어떻게 보면 취존을 안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18.01.25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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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에 대답하는 사람들도 표현을 조심해야겠죠. 취존이란건 양방통행이 돼야 하는거니까. | 18.01.25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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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ㅎㅎ | 18.01.25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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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넘.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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