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블루에서 일어난 탐정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드디어 탐정 자격을 되찾게 되는가 싶었던 카모노하시 론
하지만 어째선지 탐정 자격이 무기한으로 연기되면서 결국 재자리 걸음
14권은 다시 영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와 평소같은 일상 속의 사건들을 해결하며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기위한 발돋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흑막인 앨리스 모리어티가 등장하면서
작품은 막바지로 접어드는데 앨리스는 세계 탐정 연맹의 간부들을
한 명 한 명 노려가며 살인을 저지르고 있기에
다음 표적은 카모노하시의 후배인 케이가 지목되면서 끝이 나네요
19권 완결인걸로 알고 있는데 남은 분량으로 어떤 전개로 나올지 기대 반, 걱정 반
개인적으로 주인공 둘의 활약이 너무 일방적으로 보여서 많이 아쉬운 작품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6966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 14권 후기_1.jpeg](https://i3.ruliweb.com/img/25/10/03/199a9483ede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