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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에서 젊은 나메크성인의 공격을 맞고 자봉 쪽으로 날아가다가 자봉의 발차기를 맞고 강에 빠졌다. 그런데 슈퍼에서 밝혀지길, 지구의 드래곤볼로 프리저 일당에게 살해당한 사람들을 부활시켜 달라는 소원을 빌었을 때 자봉의 발차기에 맞아 죽은 크랜베리도 부활하여 베지터의 어택볼을 타고 폭발 직전인 나메크 성에서 탈출. 그 뒤 은하 패트롤 죄수 편에서 모로의 부하가 되어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로 모로의 소원을 2개 이루어준 뒤 마지막 소원으로 자신은 도망치려 하지만 모로에 의해 살해당한다.
얘도 넣을까 잠깐 고민했었는데 엘리시제이션이 코믹스가 있고 마지막 한명이 코믹스 출신이라 넣기로 했다. 2부 페어리 댄스의 최종보스인 스고오 노부유키를 추종자 및 공범 2명 중 한명이며 처음에는 거대한 민달팽이 아바타로 나왔고 그 뒤로는 체포된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나머지 1명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씨우고 본인은 도망치고 오션 터틀에 잡입한 뒤 언더월드의 최초의 인간들 중 일부를 양육하는데 스고우를 추종하는 만큼 그 썩어빠진 인간성이 언더월드의 인간들에게 옮으면서 후에 태어날 언더월드의 상급귀족들이 썩어빠진 귀족의식을 지니게 만들었고 언더월드 사람들의 눈에 코드 871을 심어 프로젝트 엘리제이션를 지연시켜 버리게 만들었다. 후에 코지로 린코가 배선 통로로 집어 던진 렌치에 머리를 맞고 추락사한다.
B코마치의 결성 멤버 중 하나이며 처음에는 그저 B코마치의 맴버 중 한명 정도에 그쳤지만 최종장에서 재등장하게된다. 아이에 대한 열등감과 집착이 극에 달해 있고 아이를 살해한 료스케와 연인 관계였고 카타요세 유라를 살해하는 등 상당한 비중을 자랑하게 되었다. 이 후 아이를 뛰어넘는 아이돌이 존재하면 안된다며 루비를 살해하려 하였지만 실패하여 경찰에 채포된다.
이렇게 처음엔 얼굴만 비춘 단역이었다가 나중에 중요인물 급부상한 캐릭터가 누가 더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