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용신전설 클래식
건룡 켄타우와 천마뇌제의 딸사이에서 태어난게 진룡과 링이더군요.
선의 용신전사가 자기 본분을 잊고 천마뇌제의 딸에게 반해서 마족편이 됬다가
공존계 최강의 마검사이자 진룡의 스승인 카드무스에게 패배하고 건룡의 힘을 대부분 잃어버린후
카드무스에게 진룡을 맡기고 초마검사가 되기 위해서 성지로 떠났죠.
박성우님이 군입대하느라 급하게 조기완결하고 육마왕들은 차례차례 쓰러지고 결국
카드무스의 몸을 빼앗은 천마뇌제를 다른 용신전사들과
힘을 합쳐서 쓰러뜨리고 끝납니다.
2. 팔용신전설 플러스
팔용신 클래식 이후의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말어진 작품인데...
초반에는 용신(용신기 포함)힘을 얻으려는 캐릭터가 세명있었습니다.
1. 아바돈에게 과거에 패배한 마황족 카르마
그런데 과거에는 아바돈이 '손수' 싸워줬을 정도면 4명의 용마장군을 다 쓰러뜨리거나 아니면 아바돈이
4명의 용마장군이 나서봤자 상대가 안되는걸 알고 처음부터가 자신이 직접 나선건지...아니면 그때 용마장군을
아바돈이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카르마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캐릭터는 다크스트라이커,레르가스정도더군요. 용마장군들은 레르가스와
카르마가 격돌했을때 카르마가 누군지도 모르더군요)
레르가스에게 한쪽팔 잃고 나중에 카르마와 비슷한 가면을 쓴 흑령자위대의 대장이 나오는데...카르마라고
보기에는 성격이 너무 달라져서 좀 이상하더군요. 용신기의 힘에도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고...
일단 마황족이라고 하니 인간의 육체로는 마력을 100% 발휘 못하고 아바돈에게 패배한후에는 아마 힘의 대부분을
잃어버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 듀겔이 용신기를 파워업시킨 형태라고 용신기갑옷을 썼을때 "역시 이 남자'도' 그 경지까지 오른 걸까?"
이 말은 두가지로 해석해볼수 있는데...
1. 듀겔말고 다른 용신기갑옷을 쓰는 용신전사를 알고 있다.
2. 자신도 쓸수 있지만 지금은 못쓴다.
레르가스랑 싸울때 변신한게 용신기갑옷이랑 비슷해서 후자일 가능성이 많이 보입니다만....
2. 손룡의 용신전사인 세린
츤데레입니다. 처음에는 아미타를 이용해서 용신기의 힘을 자신이 모두 독차지할 생각이지만 전대 건룡과
무극이 용신기들을 파워업시키는 과정에서 용신전사들끼리 서로의 힘을 흡수하는게 불가능해지자
나중에는 아미타를 거의 친동생처럼 돌보는 자매애를 보여줍니다.
3. 나레프이자 이룡이 용신전사인 듀겔
자신의 형인 레르가스는 아바돈에게 협력해서 공존계를 아예 멸망시키고 싶어지만 듀겔은 그나마
공존계를 멸망시키지 않은채로 유지시키고 자신이 최강의 자리에 있고 싶어 합니다.
아미타,세린,마나,흑령자위대 대장 4명을 상대로도 가지고 놀지만 최강의 선의 용신전사라는 루크가
자신의 스승에게 돌아가서 수련을 마친이후 다시 등장하자 패배합니다. 그 이후에는 루크를 이기기 위해서
다른 용신전사들의 힘을 흡수하려고 합니다만....
4. 체스 3인방
얘네들은 창조주급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신계는 이미 멸망했으니 신족은 아니겠지만...
아바돈과 용신전사들의 싸움을 구경거리로 생각하고 용마왕과 팔용신의 힘을 회수하려는게 목적같은데...
5. 아미타와 닮은 여자의 주인
루크가 듀겔을 죽이려고 할때, 듀겔이 세린을 죽이려고 할때 나타나서 방해합니다. 목적은 아무래도 용신전사들을
하나라도 죽게하지 않고 팔용신 전체의 힘을 흡수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겠더군요. 카르마로 예상되는 흑령자위대 대장이 있는 마당에...
체스 3인방이라면 3명이 같이 나왔을테고...
p.s
(1) 세주출판사가 부도나고 팔용신플러스 원고를 분실해서 19권은 언제 나올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더군요.
박성우님말로는 권당 10만부쯤 팔리면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셨나...
(2) 팔용신 플러스 300년후를 배경으로 팔용신전설플러스2라는 rpg가 나올뻔했지만 기획이 무산 됬다더군요.
건룡 켄타우와 천마뇌제의 딸사이에서 태어난게 진룡과 링이더군요.
선의 용신전사가 자기 본분을 잊고 천마뇌제의 딸에게 반해서 마족편이 됬다가
공존계 최강의 마검사이자 진룡의 스승인 카드무스에게 패배하고 건룡의 힘을 대부분 잃어버린후
카드무스에게 진룡을 맡기고 초마검사가 되기 위해서 성지로 떠났죠.
박성우님이 군입대하느라 급하게 조기완결하고 육마왕들은 차례차례 쓰러지고 결국
카드무스의 몸을 빼앗은 천마뇌제를 다른 용신전사들과
힘을 합쳐서 쓰러뜨리고 끝납니다.
2. 팔용신전설 플러스
팔용신 클래식 이후의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말어진 작품인데...
초반에는 용신(용신기 포함)힘을 얻으려는 캐릭터가 세명있었습니다.
1. 아바돈에게 과거에 패배한 마황족 카르마
그런데 과거에는 아바돈이 '손수' 싸워줬을 정도면 4명의 용마장군을 다 쓰러뜨리거나 아니면 아바돈이
4명의 용마장군이 나서봤자 상대가 안되는걸 알고 처음부터가 자신이 직접 나선건지...아니면 그때 용마장군을
아바돈이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카르마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캐릭터는 다크스트라이커,레르가스정도더군요. 용마장군들은 레르가스와
카르마가 격돌했을때 카르마가 누군지도 모르더군요)
레르가스에게 한쪽팔 잃고 나중에 카르마와 비슷한 가면을 쓴 흑령자위대의 대장이 나오는데...카르마라고
보기에는 성격이 너무 달라져서 좀 이상하더군요. 용신기의 힘에도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고...
일단 마황족이라고 하니 인간의 육체로는 마력을 100% 발휘 못하고 아바돈에게 패배한후에는 아마 힘의 대부분을
잃어버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 듀겔이 용신기를 파워업시킨 형태라고 용신기갑옷을 썼을때 "역시 이 남자'도' 그 경지까지 오른 걸까?"
이 말은 두가지로 해석해볼수 있는데...
1. 듀겔말고 다른 용신기갑옷을 쓰는 용신전사를 알고 있다.
2. 자신도 쓸수 있지만 지금은 못쓴다.
레르가스랑 싸울때 변신한게 용신기갑옷이랑 비슷해서 후자일 가능성이 많이 보입니다만....
2. 손룡의 용신전사인 세린
츤데레입니다. 처음에는 아미타를 이용해서 용신기의 힘을 자신이 모두 독차지할 생각이지만 전대 건룡과
무극이 용신기들을 파워업시키는 과정에서 용신전사들끼리 서로의 힘을 흡수하는게 불가능해지자
나중에는 아미타를 거의 친동생처럼 돌보는 자매애를 보여줍니다.
3. 나레프이자 이룡이 용신전사인 듀겔
자신의 형인 레르가스는 아바돈에게 협력해서 공존계를 아예 멸망시키고 싶어지만 듀겔은 그나마
공존계를 멸망시키지 않은채로 유지시키고 자신이 최강의 자리에 있고 싶어 합니다.
아미타,세린,마나,흑령자위대 대장 4명을 상대로도 가지고 놀지만 최강의 선의 용신전사라는 루크가
자신의 스승에게 돌아가서 수련을 마친이후 다시 등장하자 패배합니다. 그 이후에는 루크를 이기기 위해서
다른 용신전사들의 힘을 흡수하려고 합니다만....
4. 체스 3인방
얘네들은 창조주급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신계는 이미 멸망했으니 신족은 아니겠지만...
아바돈과 용신전사들의 싸움을 구경거리로 생각하고 용마왕과 팔용신의 힘을 회수하려는게 목적같은데...
5. 아미타와 닮은 여자의 주인
루크가 듀겔을 죽이려고 할때, 듀겔이 세린을 죽이려고 할때 나타나서 방해합니다. 목적은 아무래도 용신전사들을
하나라도 죽게하지 않고 팔용신 전체의 힘을 흡수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겠더군요. 카르마로 예상되는 흑령자위대 대장이 있는 마당에...
체스 3인방이라면 3명이 같이 나왔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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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주출판사가 부도나고 팔용신플러스 원고를 분실해서 19권은 언제 나올지 알수 없는 상황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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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팔용신 플러스 300년후를 배경으로 팔용신전설플러스2라는 rpg가 나올뻔했지만 기획이 무산 됬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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