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편] 시유가 한계를 돌파하는 만화 [23]




(100519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615 | 댓글수 23
글쓰기
|

댓글 | 23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애휴... 시순신 장군이 울겠습니다.
12.07.07 21:40

(IP보기클릭).***.***

BEST
솔직히 저는 쥬랄성인님의 시유가 단순한 '미치광이'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의 최근 작품들을 보며 '미치광이' 캐릭터가 단순히 캐릭터성으로서의 의미만을 가진게 아니라 미국 애니메이션들의 오마쥬가 담겨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것은 적절한 패러디라고도 할 수 있겠죠. 캐릭터를 전혀 다른 세계에 도입하는 꽤나 유쾌한 시도니까요. 하지만 최근 올라오는 시유 관련 게시물들을 보면 그런 취지를 이해 못하고 단순히 캐릭터성만 채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서 몇몇분들의 반감이 생겨나신 것 같습니다. 2차 창작까지는 그런 의미(패러디로서의)를 담을 수 있지만 3차 창작에서는 그런 색이 옅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12.07.07 22:25

(IP보기클릭).***.***

BEST
아 죄책감든다...
12.07.07 22:24

(IP보기클릭).***.***

BEST
이제 슬슬 뭘 어쩌란 건지 모르겠다... 현기증이 나기 시작했어...
12.07.07 21:29

(IP보기클릭).***.***

BEST
암사슴인순이(0108730****) 만화도 많이그리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니 좋지만....(상처받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다른분들은 많은 노력과 고민을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데. 너무 가벼운 내용으로 여러번 글을 올리시면 다른 글들이 묻힌다고 생각해요.... (또 닉네임이 두줄이나 차지해서.. 닉네임을 다른걸로 교체해주시는게..) (올리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저는 관리자도 뭐도 아니라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조금만 그림에 시간을 더투자하시고 내용을 조금만더 알차게 바꿔주시면 좋겠어요. 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님을 원망하거나 욕하는뜻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조금만 자제를... 아니면 정윤성이시유 님처럼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는것도 좋은방법중하나일것입니다.. 저는 그림을 잘그리거나 똑똑한 인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만화를 읽고 감상을 말할수있는 인간입니다. 단지 그냥 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님이 팬픽게에 하루에 글을 너무 가볍게 올리시는 것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이런 글을 적어서 저를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전 단지 제의견을 말한겁니다.맘에 안드시면 무시해주세요.) 이글은 ㅁㅁ분의 글을 조금 가져온것입니다 네 그러합니다 좀더 신경써주세용
12.07.07 21:44

(IP보기클릭).***.***

BEST
이제 슬슬 뭘 어쩌란 건지 모르겠다... 현기증이 나기 시작했어...
12.07.07 21:29

(IP보기클릭).***.***

이게 다 팬티로만 흥하다가 미치광이로 흥하는 팬만게때문이다
12.07.07 21:30

(IP보기클릭).***.***

3번째 부터는 답이 없죠.
12.07.07 21:31

(IP보기클릭).***.***

초광니연
12.07.07 21:39

(IP보기클릭).***.***

BEST
애휴... 시순신 장군이 울겠습니다.
12.07.07 21:40

(IP보기클릭).***.***

BEST
암사슴인순이(0108730****) 만화도 많이그리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니 좋지만....(상처받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다른분들은 많은 노력과 고민을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데. 너무 가벼운 내용으로 여러번 글을 올리시면 다른 글들이 묻힌다고 생각해요.... (또 닉네임이 두줄이나 차지해서.. 닉네임을 다른걸로 교체해주시는게..) (올리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저는 관리자도 뭐도 아니라서 말하기는 힘들지만... 조금만 그림에 시간을 더투자하시고 내용을 조금만더 알차게 바꿔주시면 좋겠어요. 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님을 원망하거나 욕하는뜻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조금만 자제를... 아니면 정윤성이시유 님처럼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는것도 좋은방법중하나일것입니다.. 저는 그림을 잘그리거나 똑똑한 인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만화를 읽고 감상을 말할수있는 인간입니다. 단지 그냥 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님이 팬픽게에 하루에 글을 너무 가볍게 올리시는 것같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이런 글을 적어서 저를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전 단지 제의견을 말한겁니다.맘에 안드시면 무시해주세요.) 이글은 ㅁㅁ분의 글을 조금 가져온것입니다 네 그러합니다 좀더 신경써주세용
12.07.07 21:44

(IP보기클릭).***.***

일반인들이여, 내게 테토를 줘..!!
12.07.07 21:51

(IP보기클릭).***.***

흥, 슴가는 별로 변한 것도 없잖아. 시시한 변신이로군.
12.07.07 21:57

(IP보기클릭).***.***

아 시유가 어쩌다가 저렇게 이건 훈훈하지 않아! 그리고 미치광이컨셉 지겹지 않나요?
12.07.07 22:02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 네임드가 아닙니다 그분의 추종자 입니다 | 12.07.07 22:06 | |

(IP보기클릭).***.***

미치광이 시유 4는 뭔가요?
12.07.07 22:05

(IP보기클릭).***.***

미쳤시유
12.07.07 22:08

(IP보기클릭).***.***

BEST
아 죄책감든다...
12.07.07 22:24

(IP보기클릭).***.***

죄책감 드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좋거나 독특한 아이디어를 시작하면 따라하는 추종세력이 생기기 마련이죠. 문제는 이런 현상이 좋은 현상도 불러오나 오히려 나쁜현상도 나타나는법이죠. 댓글 활동하신 분중 몇몇분도 이런 경우로 극단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죠. 이런 아이디어를 따라하는것은 좋은데 먼저 시작한 아이디어 작가분에게 이러한 기분이 들지 않게 하는것도 좋은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쥬랄님이 죄책감 느끼실건 아니라고 봅니다. | 12.07.07 22:44 | |

(IP보기클릭).***.***

욕데레 시유 팬으로써 안타까운 광경입니다...
12.07.07 22:25

(IP보기클릭).***.***

BEST
솔직히 저는 쥬랄성인님의 시유가 단순한 '미치광이'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의 최근 작품들을 보며 '미치광이' 캐릭터가 단순히 캐릭터성으로서의 의미만을 가진게 아니라 미국 애니메이션들의 오마쥬가 담겨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것은 적절한 패러디라고도 할 수 있겠죠. 캐릭터를 전혀 다른 세계에 도입하는 꽤나 유쾌한 시도니까요. 하지만 최근 올라오는 시유 관련 게시물들을 보면 그런 취지를 이해 못하고 단순히 캐릭터성만 채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서 몇몇분들의 반감이 생겨나신 것 같습니다. 2차 창작까지는 그런 의미(패러디로서의)를 담을 수 있지만 3차 창작에서는 그런 색이 옅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12.07.07 22:25

(IP보기클릭).***.***

자꾸 이러면 쥬랄소녀를 올리기 부담이 와버렷!
12.07.07 22:27

(IP보기클릭).***.***

그 뭐냐... 그거 있잔아... 아주 ↗되는 시리즈... 요즘 미치광이 시유 시리즈를 보면 작은하마의 재림을 보는 것 같아...
12.07.07 22:30

(IP보기클릭).***.***

이와 이러게 덴거 정상하고 미치광이 들하고 싸우는 내용은 어떨까요
12.07.07 23:39

(IP보기클릭).***.***

글쓴이가 한계를 돌파함 자제좀;
12.07.07 23:52

(IP보기클릭).***.***

ㅋㅋㅋ 진실의 방이다. 모두가 진심을 써드리고 있엌ㅋ
12.07.08 00:05

(IP보기클릭).***.***

이게 보컬을 이끌 시유다. 리본즈 시유!
12.07.08 09:39

(IP보기클릭).***.***

흥마로운 내용 전개나 새로운 소재 발굴의 한계를 돌파하지 못하셨습니다.
12.07.08 19:53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6)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1005197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글쓰기 2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