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곰돌이 손님은 호랑이 방으로! 근데.. 누가 옮겨야할까요)
호란씨가 곰돌이 손님을 옮기기로 하고~
곰돌이 손님을 뒤에서 안아들었다.
그러자, 뭔가 잘못 되었는지..
호란씨는 곰돌이 손님을 안은 채
멍~한 표정으로 그대로 멈춰있었다.
"어머나.. 폭신.. 말랑해.."
???
-호란씨..?
곰돌이 손님은 정말 말랑한가보네??
어쩐지 호시가 바로 골아 떨어지더라니!
곰돌이 손님을 손님방에 재우러 들어간지 한참 되었음에도..
호란씨는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미루가 문에 귀를 기울여봤지만,
아무 소리가 안나는지 고개를 갸웃거린다.
노크하고 들어가보니,
곰돌이 손님은 자면서 호란씨 품에 꼭 안겨있다.
"어쩜 이리 귀여운지.."
-이젠 서서도 자는군요..
호란씨는 곰돌이 손님에게 푹 빠진듯하네..
곰돌이 손님이 손님방에서 잘 자고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미오의 표정이 살짝 어둡다.
"다들 좋아하지만.. 손님 가족분들이 찾고 계시진 않을지.."
-생각해보니 그렇네..
음... 확실히 우리 곰돌이 손님은
어린 곰돌이니까 가족들이 찾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랑 같은 생각을 한걸까?
"캐우웅.."
-너무 걱정하지마 미루야~
아구.. 미루가 캐우웅 하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아프다!
옆에서 농땡이 치던 족제비도 호다닥 달려와서
미루를 꼭 안아줬다.
"손님가족들도 자고 있을거야~"
-맞지맞지~
족제비의 말에 다시 미루가 방긋 미소지으니 다행이다.
한편 함께 고민하던 미오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는듯 싱긋 웃었다.
"'여기 곰있음'팻말이라도 달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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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말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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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밑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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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손님께서 언제 일어나실지 알 수 없으니 매우 곤란한 상황이군요... [여기 곰 있음] 팻말은 [곰 조심]이나 다름없고 ㅋㅋㅋㅋㅋ 바꿔서 [실종자 곰를 데리고 있습니다]도 매우 문제가 크겠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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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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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셔서 넘감사합니당!! | 26.02.13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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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넘나넘나 감사합니당 ㅎㅎ | 26.02.13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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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손님께서 언제 일어나실지 알 수 없으니 매우 곤란한 상황이군요... [여기 곰 있음] 팻말은 [곰 조심]이나 다름없고 ㅋㅋㅋㅋㅋ 바꿔서 [실종자 곰를 데리고 있습니다]도 매우 문제가 크겠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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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차피 손님은 없었으니까 팻말 달까 해요 ㅠ | 26.02.13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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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마망 넘 이뿌죠?! ㅎㅎㅎㅎ | 26.02.13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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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밑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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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복장이래요 ㅎㅎㅎ | 26.02.13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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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오 ㅎㅎ 힐링넘치는 하루 되세여!! | 26.02.13 0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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