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손님은 곰돌이였고.. 딥슬립을 하고 있다!)
곰돌이 손님과 그녀의 품에서 캥캥 꺄륵 하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자,
미래씨는 흐뭇한 표정을 잠시 지으면서도
동시에 고민에 빠졌다.
폭신한 꼬리를 살랑이는걸 보니
뭔가 위험한 고민은 아닌 듯 한데..
"찻집에서 겨울잠을 자버리려나.."
아 겨울잠에 대한 생각이었구나!
확실히 봄이 오려면 아직 좀 시간이 많이
남긴 했는데..
-그럼 봄에 일어나나요??
봄까지 항상 손님이 있다는 건데
이건 좋을지도 ㅎ
미래씨랑 잠시 고민하던 사이,
호란씨가 장갑을 호호 녹이며 들어왔다.
그새 밖에서 약초를 캐다 오신 것 같네..
그녀는 곰돌이 손님과, 우리를 번갈아 보다
이해했다는 듯 환하게 미소 지었다.
"어머나, 약초 캐다가 만났는데..
제가 찻집 소개했거든요.."
아무래도 곰돌이 손님이 찾아온건 호란씨 덕분인듯 하다.
-아 곰돌이 손님을 호란씨가 영업하신 거군요..!
원래 영업담당은 미연씨지만,
미연씨는 이상하게 오늘 코빼기도 안 비치네..
미래씨는 곰돌이 손님을 잠시 보다가
약간 고민에 빠진 눈치다.
"음.. 계속 이불에 재우는 건 좀.."
확실히.. 이불에서 자면 허리도 아프고 그렇겠지?
어디서 재우면 좋을까..
-족제비 방에서라도 같이 재울까요?
족제비의 말도 일리가 있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 손님인데!
잠시 고민하고 있자,
잠든 호시를 안아든 호란씨가
싱긋 웃으며 말을 건넸다.
이런 우리의 고민을 아는지 모르는지,
곰돌이 손님은 정말
엄청 꿀잠자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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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지 맨날맨날 손님이 있을까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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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양반! 중복으로 올라왓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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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랫글 삭제했습니다. 안 알려주셨으면 어우 ㅠㅠ 민폐 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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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씨 미래씨 너무 예뻐용~~ 미루랑 호시는 넘 커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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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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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오! 힐링힐링한 한주되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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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 26.02.09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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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랫글 삭제했습니다. 안 알려주셨으면 어우 ㅠㅠ 민폐 죄성합니다 | 26.02.09 1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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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씨 미래씨 너무 예뻐용~~ 미루랑 호시는 넘 커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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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예쁘고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요! | 26.02.09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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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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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오! 힐링힐링한 한주되세용!! ㅎㅎ | 26.02.09 2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