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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의 추억 속 게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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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3474 | 댓글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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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메탈슬러그가 없었으면 그림그리는나도 없었겠지... 고마워요 나즈카
11.11.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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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가 없었으면 그림그리는나도 없었겠지... 고마워요 나즈카
11.11.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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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에뮬이 아닌 오락실에서 봤었더랬죠. [...] 그때 게임에 대해서 흥미가 생기기 시작해서, 오락실 출입이 잦아졌는데... 결국 어머니는 불량한(?) 오락실 환경에서 아들을 지키기 위해 무려 월 3만원을 써가시며 컴퓨터 학원에 다니게 하셨고... 거기서 본 MSX(재믹스)와 APPLE2가 실제적으로 처음 만져보게 된 컴퓨터였습니다. ^^; 아, 덧붙여... 너구리는 국산게임은 아닙니다. (원제 PONPOKO(=너구리의 일본어). 단지 위 스샷의 너구리는 국내 개인 개발자가 PC용으로 리메이크한 것)
11.11.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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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그린 버전인가..일어판은 저장도 안되서 애들이 막 컴퓨터 그냥 그대로 강제종료해버리면 된다고 하는걸 무작정 믿고 따라한적도ㅋㅋ 달빛동굴 이후로 진행을 못했음. 일어판은ㅠㅠ
11.11.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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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화면에 디스켓으로 슈퍼마리오와 남극 탐험 하든 때가 기억난다.
11.11.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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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인돌 | 12.05.04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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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헤본게없네 추억돋네요 ㅎㅎㅎ 이거말고 m/dir 인가 도스 그 알록달록한 486컴인가 그거에서하던 초록색토끼게임도있었는데 이름이기억이안나네 ..
11.11.1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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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jackrabbit 인듯 | 12.05.04 0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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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빈약 // 재즈 잭 래빗. - 속도감이 일품인 게임이라, 소닉을 좋아했지만, MD가 없던 저에겐 좋은 대안 게임이었죠. ...뭐 당신 흔히 그랬던 것처럼 불법카피본이었지만... [먼산]
11.11.1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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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 까세요.
11.11.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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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명작게임 -> 국내산 짝퉁게임
11.11.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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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95 이제 쓸모없다고하지만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도스박스로도 안되는건 필요하죠 전 윈95 CD는 이제 휴지로도 못쓴다며 그냥 달라고 우겨서 그냥 먹었습니다 결과는 VM웨어나와서 땡잡았죠
11.1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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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은 파이널 파이트를 돌리죠. 그리고 섹시한 포이즌냥과 데이트를 즐깁니다^-*
11.11.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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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따윈 못해도 플래쉬없이 어두운 동굴을 돌파하는 올드게이머들
11.11.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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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락실게임인데
11.11.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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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 가장 처음 접한 게임은 젤리아드. 그 때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지..
11.1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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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7//아 재즈 잭 래빗 이였군요 큰집가면깔려있어서 자주했었는데 ㅎㅎ
11.11.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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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 Dug를 디그더그라고 안읽고 딕덕이라고 읽었던분이 저뿐만이 아니였내요 ㅋㅋㅋ
11.11.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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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는 국산 명작이 아니고, Sigma Enterprise Inc. 제작.. 일본 제작사인걸로... ponpoko 가 원제입니다.(번역하면 너구리 맞긴 하죠;)
12.04.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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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다크세이버... 지금은 라피스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되고 있죠!
12.04.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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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훗... M 쓰던 사람 없나? 컴터끌때는 PARK
12.05.0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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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면 당연히 창세기전 같은 PC 전용 게임을 떠올렸건만 그냥 에뮬 돌리신건가 보군요. 뭔가 반전;;;;
12.05.0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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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디오 게임은 재믹스 ㅋㅋㅋㅋㅋㅋㅋ
12.05.0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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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일 처음 오락실에서 본 게임이 화면이 흑백이고 색을 구분하기 위해 셀로판지를 댄 PONG이었습니다. 물론 그 시절에 발매된 게임은 아니었지만 제가 오락실을 가던때도 있었드랬죠. 그때 한참 인기몰이를 하던 Jungle King (보통은 걍 다 타잔이라 부름) 갤러그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주종이었죠. 가정용 게임기는 친구네 집에서 한 아타리가 처음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뻑뻑한 스틱에 원버튼. 야구게임이 있었는데 야구 룰도 모르던 시절에도 뭔가 내가 조작하는게 화면에 반영된다는게 신기해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12.05.0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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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글픈 유년기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아 왜 내 유년기는 서글프고 그런다냐 ㅠㅠㅠㅠ
12.05.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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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젯셋?
12.05.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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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5라면서 게임은 죄다 패미컴 에뮬들이구만ㅋㅋ 윈95 언급하길래 그 때쯤 나온 게임들 나올줄 알았는데ㅡ.,ㅡ;;
12.05.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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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학원에서... 직접 게임 만들어하던게 생각나네... 표적맞추기라던가....................................ㅋㅋ
12.05.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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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추억이야?...젤리아드 정돈 되야 추억이지...--
12.05.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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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아드가 더 후에 나온 게임 아님? | 12.05.04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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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배... 마성전설도 있었죠...
12.05.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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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파츕스라는 게임이있었던가같은데 닌자같은 호리호리한 검은애가 춥파츕스 세상에서 활약하는 그런 게임이있어는데 제목이 뭐지... 하고싶다.
12.05.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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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때 향수가 밀려온다.!!! 저때는 안하무인으로 하루 하루 보내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12.05.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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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브라더스 라는 게임도 있었죠. 검정색 양복에 검정색 중절모에 검정색 선글라쓰를 장착한 홀쭉이와 뚱뚱이.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방학 중간에 특별 수업같은걸 했었는데 그때 컴퓨터를 배운답시고 가서 컴퓨터는 안배우고 블루스브라더스만 하고 있었음;;
12.05.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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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마성전설 팩꼽아서 투명 버그로 마지막판을깼지 ㅋㅋ 그냥은 죽어도못깰거같은 난이도;;;
12.05.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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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왕자, 울펜스타인, 라스더 원더러... 옛날 생각나네요
12.05.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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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88로서 다 해본 게임이네요.. 추억지림...ㅋ 서바이벌프로젝트...일명 서프..님덕분에 오랜만에 떠올라서 검색해보니... 허....아직도 서비스하고있어...ㅋㅋㅋㅋㅋ 무련 10년의 세월동안 버티다뉘....ㅋㅋㅋㅋㅋ
12.05.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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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평생을 반지하에서 살아서 따듯한 오후햇살따윈 없었는데 인생에서 유일하게 2층에서 살아본게 군대 신막사가 처음 ㄷ 내년엔 옥탑으로 가야지
12.05.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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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 너구리빼고는 전부 FC로 접했던 게임들... 너구리는 근데.. 저거 돌아온 너구리잖아???
12.05.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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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5인데.. 하던 게임들은 그보다 더 옛날 게임들이군요.. 워낙 8비트 게임들의 생명력이 질기긴 했죠..ㅎㅎ 윈도 95 나올 당시엔 컴퓨터게임으론 둠이나 페르시아왕자2를 좀 하던 때네요. 그당시엔 전 슈패에 빠져 살았지만@@
12.05.0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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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억은 콘솔이라서 열혈시리즈, 록맨시리즈, 드래곤볼 카드게임 시리즈, 뭐 이런 정도 ㅋㅋ
12.05.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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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들을 모두 5살때 오락실 내지는 패밀리로 즐겼네요....나도 늙었구나..-_-;;;
12.05.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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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이 재미있어요. 요새도 꾸준히 하고 있는 건 파이널파이트, wwf수퍼스타,wwf레슬페스트,사무라이쇼다운1 2 죠.
12.05.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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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한참 도스로 게임을 즐겼었을 때 고인돌, 재즈 등등이 유행. 그리고 심했던 건 걸스패닉(아실 분은 아실듯)이 유행했던 거 ㅋㅋㅋㅋ 초등학교 때 왜 그런 게 학교 컴퓨터에 있었나 지금도 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12.05.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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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인베이더가 슈팅게임의 시조?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앞에 쌍방향이 붙어야 합니다.
12.05.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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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구리가 국산이라니... 국산짝퉁은 한참 이후에 나온 것.
12.05.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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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I Touring Car Champions PC Bathurst Racing Game 혹시 이게임 구하실수있으신분들 있으신지요???????????????????????
12.05.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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