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모니터는 aw2518h로 샀고(240hz) 투컴방송중이며 캡쳐카드는 에버미디어 live hd2(1080p 60hz)사용중입니다.
모니터 구매 전 환경에서는 144모니터 사용하고 디스플레이 복제로 144를 소스로 캡쳐카드의 60hz로 정상 출력 했습니다. 송출 상태 테어링 작렬해서 패스트 싱크를 작동시켰고, 이때는 안정적으로 테어링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주로하는 게임 평균 프레임이 180프레임 정도가 나왔구요.
aw2518h 모니터 구매 후 240hz 지싱크 정상작동, 송출 60hz 정상 작동이지만 게임 평균 프레임이 180이라 240hz에 한참 모자라서인지 패스트싱크 작동이 안되는 상황이고 캡쳐카드 송출은 테어링 작렬입니다 ㅠㅠ
디스플레이 복제 모드다 보니 소스 모니터에 엔비디아 설정이 종속되는거 같은데... 분배기는 지싱크 포기해야하고...
이 경우 어떤 방법으로 테어링을 잡을 수 있을까요?
1.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수직동기화를 걸어준다. 단 인풋렉이 생긴다.
2. 수직동기화 적응형을 해본다. 결과는 장담 못함.
3. 지싱크 모니터를 120hz정도로 놓고 패스트 싱크를 활용, 또는 프레임 제한을 걸어버린다. (60hz의 배수로 프레임을 잡으면 테어링 잡는데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봄) 하지만 고주사율의 부드러움은 어느정도 포기...
4. fhd 240hz 캡쳐가 가능한 캡쳐보드를 산다. 돈 더는 안쓰고 싶은데 ㅠㅠ
막상 답안지를 써놓고 보니 인풋렉은 피할 수 없어 보이네요...
정녕 4번이 대안이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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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돈을 더 안쓸 생각이면 240을 포기하고 예전처럼 패스트 싱크 활용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gc573 살지말지... | 19.01.15 2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