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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선풍기 하나로 맘편히 겜하는 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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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방법으로 선풍기를 트는데요.. 저도 이걸로 오랫동안 합니다.. 전 그냥 큰선풍기로 하는데요... 이걸로 오랫동안 해도 펜소음이나 아니면 여러 발열에 의한 증상이 전혀 안나타나네요..아직까진.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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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에어컨이고 뭐고 필요없죠~ 저도 딱 생활용 선풍기로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선풍기를 플삼에게 양보해서 본인이 더워 죽겠다는 ㅎㄷㄷ
1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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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팬소음을 이렇게 신경쓰시는군요. 일판 플3을 2007년 4월부터 쭈욱, 라이트닝을 2010년 2월부터 또 쭈욱, 이렇게 쓰면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차이라면 플3의 통풍구가 창문쪽이라는것, 그외는 스탠드 추가뿐인데. 또 추가한다면 게임 도중 다운, 프리징, 소음 증가 등의 낌새가 있으면 바로 리셋하고 게임을 중단하죠. 이미 2~3 시간은 넘겼으니 무리해서 1~2시간 더 하려고 하지 않는것이 저의 유일한 관리법이죠. 개인적으로는 슬림의 발열을 초기모델과 비교하면 많이 개선됐더군요. 슬림의 통풍구는 뒤쪽에만 있지만 전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통풍구 역할을 하는 초기 모델보다 발열이 심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유비무환, 각자 지금 하고 있는 방식대로 계속 하는것이 최고의 관리방법이 되겠죠.
10.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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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흡기 배기구에 청소기로 빨아들입니다. 물론, PS3 정품 한글 메뉴얼에 권장되는 방법이예요.
10.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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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최초 슬림 버젼?
1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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