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왜 우리만 못 봐?"...넷플릭스 '후쿠시마 원전 드라마' 국내 미공개, 왜?

[루리웹-99473501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48066?sid=102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48066?sid=102

[박주영]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서 압박했겠지

공정 타령하는 매국노들이

[parkbob]

와.. 말도안되는 시대에 살고있구나

[근육경련]

그 인간이 불편해 하거든요

[a상감마마a]

사람새끼 아닌데요

[윤석열 Ai]

전정권때문입니다.

[캐릭터수염]

[黒木 智子]

자칭 보수라는 매국놈들이 찡찡거려서

[Octa Fuzz]

그 공정은 좋공정이라고 합니다~ㅋ

[GunMaster]

이게 2023년에 할 짓인가?
진짜 미친 정부!!!

[link]

일반적인 넷플릭스에서 아직 '심의중인 컨텐츠'.. 맨 왼쪽 위 상단의 '이토 준지 매니악'이 1월부터 올라왔으나 아직 심의중이라, 서비스 안되는 작품.. '넷플릭스 미디어 센터'에서 검색하면 썸네일이 뜨는데, 그냥 썸네일로는 여타 서비스 되는 작품과 구분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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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월 1일 부터 전세계 67개국에 서비스 중이나(일본도 서비스 중) 한국은 3주전부터 자막포함된 예고편 때려놓고 '심의 중'이라는 더 데이즈.. '이토 준지 매니악'과 똑같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은 같으나 왠지 이미 썸네일 취급부터가 다르다;

더 골때리는 건, 넷플에 직접 문의해보니, 상담원도 그 윗 상급자도 공통된 말이, '잠깐이지만 업로드 됐던건 사실'이라는 증언을 얻음.(녹취됨)
이 말에 더욱 더 신빙성이 있는 게, 넷플 예고편 댓글 중에 '남편이 모두 시청했고, 살짝 뒤늦게 보려고 했더니 이미 내려갔더라'는 댓글이 올라옴. vpn 우회로 봤는지, 아니면 정말 잠깐 올라왔을 때 다 봤는지 아주 드문드문 시청소감 올린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의 의견에 의하면, 아직 심의가 안됐어도 잠깐 올라왔다가 내려간 경우는 전에도 있는 모양..

근데,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건, '왜 심의가 늦어지느냐'라는 부분.. 우리나라에선 '일본 침몰'이라는 제목 만으로 당일 1위 찍는 컨텐츠들이 있었음.

근데, 더 데이즈는 현재 가장 민감하고, 단순히 클릭 장사 뿐 아니라, 작품 자체도 야쿠쇼 코지 등이 나오는 작품으로 현재 넷플 전세계 순위 5위에서 일주일 넘게 계속 왔다갔다 할 정도로 작품성 나쁘지않은 작품임.

이런 '한국에서 장사가 잘될게 뻔한' 작품을 심의를 늦게 한다..왜? ㅎ 여기서부터 이미 이상함. 그리고, 예고편 후의 모든 넷플의 후속 조치들도 위에 기술했듯 납득이 안되는 부분들이 곳곳에서 포착됨..-_-;

[GunMaster]

윤석열과 김건희가 넷플릭스에게 엄청난 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의 비밀 거래를 했을 거라는 합리적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