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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곳은 너무 암울하고, 무겁다" 시청자들 거부반응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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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을 찔러대니까 본인들이 괴로운거겠지. 좀만 비틀면 자기 얘기거든.
15.1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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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시청자 수준이라고 생각함. 왜 그런거 있잔아 진실을 외면하고 싶은 심리라고나 할까... 사실 송곳은 그런 사회의 병폐를 폐부를 꽂아버리는 메세지들 때문에 명작 반열에 오른 웹툰인데... 그걸 필터링 하면 뭔재미가 있을까도 싶음.
15.11.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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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날 흥하는게 병원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군대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전쟁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막장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해외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법정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15.1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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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송곳을 미생이랑 비교하는데 미생은 사회공감드라마고 송곳은 사회고발드라마이다 미생에서는 '아 나도 저런 느낌 알아'를 느꼈다면 송곳에서는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를 알게되는거 마트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받고 그것에 길들여져서 한마디도 못하고 갑의 횡포에 시달리는데 자기가 불편하다고 그들이 그러던 말던 눈닫고 귀닫고 싶은 사람들이 많구나 혹은 그 갑질에 이미 당하면서도 길들여져서 반항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불편해하는 것인지도... 이러니 갑들이 더 활개치지
15.11.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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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참 답답하고 막막하지만 이런 드라마라도 나온다는게 위안이 되더라
15.1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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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드라마가 너무 잔인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문제
15.11.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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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드라마답게 필터링을 해야하는데 시청자에게 직격으로 날것을 내리 꽂아버리니... | 15.11.23 2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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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드라마 보면 그냥 사장이 넌 해고야 하고 합법적으로 해고하는데 저 드라마는 심리적으로 모욕주고 불리하게 몰아가고 월급 까고 완전 충격적이긴 함 | 15.11.23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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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시청자 수준이라고 생각함. 왜 그런거 있잔아 진실을 외면하고 싶은 심리라고나 할까... 사실 송곳은 그런 사회의 병폐를 폐부를 꽂아버리는 메세지들 때문에 명작 반열에 오른 웹툰인데... 그걸 필터링 하면 뭔재미가 있을까도 싶음. | 15.11.23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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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해고야 하고 그냥 집에 돌아가는게 비정상인거지 회사에서 직원에게 너 해고 ㅂㅂ 이런 법이 없으니 송곳처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새누리가 진행하는 노동법이 쉬운해고이고 ㅋ | 15.11.23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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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렇게 사세요 ㅋ 수준하고는 | 15.11.23 2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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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긴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하지... 드라마 보면서 더 비참해진다고 해야할까? 그런 것도 있고 이거 끝나고 SBS로 돌리면 그것이 알고 싶다ㄷㄷㄷㄷㄷ
15.1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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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을 찔러대니까 본인들이 괴로운거겠지. 좀만 비틀면 자기 얘기거든.
15.1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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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본인들이 고용주거나... | 15.11.23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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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빨갱이들 보기싫다
15.11.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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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왜 이렇게 밝냐고..로맨스 브로맨스 왜있냐고 의 답임 이게...
15.11.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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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은 희망이라도 있지 송곳은 꿈도 희망도 없어
15.11.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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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참 답답하고 막막하지만 이런 드라마라도 나온다는게 위안이 되더라
15.1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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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현실인데 이거 보고있으면 답이 생기는것도아니고.. 다음생에 금수저로 태어나는거 말고는 답이없구만..
15.1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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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설적이어서 송곳이 재밌던데
15.11.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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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현실도 너무 암울하고 무겁다라는 반증
15.11.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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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의 현실보다 지금은 더 잔혹하죠... | 15.11.23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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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공부 다큐 보여주면 싫어하는것과 마찬가지...
15.11.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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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락기보단 고어물 처음볼때 느낌? 재미는 있어요 | 15.11.23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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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보고서 끝까지 생각하고, 일베마냥 생각 가진 사람들이 머리 좀 세척을 했으면 좋겠는데... 무리겠지.
15.11.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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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답답하고 무겁다고? 현실은 더하지 않나
15.11.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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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TV를 보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 지 생각해 보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고단하고 치열한 하루 일과 후 TV에서 찾는 것은 현실에서 느껴보지 못한 환상과 휴식을 바라고 시청을 하는 것이죠. 송곳을 통해 우리의 고단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보는 것은 힘들고 괴로운 것이죠.
15.11.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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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날 흥하는게 병원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군대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전쟁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막장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해외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법정에서 사랑하는 드라마 | 15.11.23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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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기본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류의 작품이 너무 인기 없는것도 문제는 있다고 봐요 어떤 콘텐츠던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메이저하지 않아도 기본이상의 수요는 보장이 되는 시장이 진정 건전하고 좋은 시장이라 보는데(게임, 문화, 음악, 영화 등등 다 마찬가지) 그렇지 아니함은 결국 시청자들의 평균적인 수준 혹은 현실의 각박함이 최악의 수준이라는 반증인거겠죠 어느쪽이 됐던 씁쓸한 현실입니다 | 15.11.23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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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대로 끝까지 가자... 환타지를 원하면 나중에 딴거 새로 만들어
15.11.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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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난 미생만큼 재밌게 보고있음.
15.11.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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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현실을 외면하고 싶으니까
15.11.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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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송곳을 미생이랑 비교하는데 미생은 사회공감드라마고 송곳은 사회고발드라마이다 미생에서는 '아 나도 저런 느낌 알아'를 느꼈다면 송곳에서는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를 알게되는거 마트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받고 그것에 길들여져서 한마디도 못하고 갑의 횡포에 시달리는데 자기가 불편하다고 그들이 그러던 말던 눈닫고 귀닫고 싶은 사람들이 많구나 혹은 그 갑질에 이미 당하면서도 길들여져서 반항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불편해하는 것인지도... 이러니 갑들이 더 활개치지
15.11.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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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세요 | 15.11.23 2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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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미생 현실: 송곳
15.1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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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이 꿈인것도 비참하다... | 15.11.23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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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화가나 배우나 의사같은게 아니라 일개 회사 정규직....근대 그게 현실 | 15.11.23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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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대우 받는것에 대해서 대처법을잘알려줘서 고용주들이 언론플레이하는 느낌
15.11.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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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고 안보는 건 자유지만 현실을 부정한다고 현실이 사라지나? 투표나 똑바로하고 노예짓해서 주변에 민폐끼치지 마라
15.11.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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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을 거부하는 대중의 모습이다. 덕분에 편안한 거짓은 언제나 승리를 추가한다.
15.11.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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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극적인 막장드라마들이 불량식품같다면 송곳같은 드라마는 정말 쓰디쓴 약같네요.... 저도 왜 시간맞춰서 제가 꼭꼭 챙겨보고 있는지 의문일때가 있습니다만, 진짜 현실에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 꼭 필요한 드라마라고 느껴져요.
15.11.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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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화에서, 안내상씨 연기가 거의 혼연일체의 경지에 다다렀더군요. 대학 동기들과 술한잔 하는씬에서 본인의 과거시절을 떠올리시지 않았을지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15.11.23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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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서..... 작중 이수인이 6~7화 즈음에서는 소장님같은 사람이 되고싶다고 말했다가, 이번 10화에서는 소장님같이(불행하게) 되버릴까봐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다는 대사를 하죠.... 그부분도 뭔가 뭉클하더군요. | 15.11.23 2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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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 실린데가 짝퉁 경제지니깐 당연히 송곳에 대해서 좋은 평가 안하죠... 제 주변 노무사분들은 Jtbc때문에 노측 노무사 밥줄 끊길판이라고 칭찬(?)하고 있어요
15.11.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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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은 어느 현실에서 사시길레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하나?
15.11.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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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죠. 지금은 더 하거든요. 이제 정말로 어느 분의 말마따나 무성이가 올라가면 송곳이 판타지가 될 겁니다. | 15.11.23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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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갑들이 더 활개치지 (2)
15.11.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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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기론 가우스전자 드라마화가 무난하겠네. 촌철살인 센스에 '판타지'가 적당히 끼어 있고 하니까.
15.11.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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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전자는 확실히 시트콤으로 좋음ㅋ | 15.11.23 2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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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에 찔리는 사람들은 당연히 아프지
15.11.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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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이 성공하니 미생이 좋은가보다 해서 비정규직4년 됐는데 송곳이 성공하면...새누리 대가리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상상도 안됨
15.11.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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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하고싶은것 알겠는데
15.11.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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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인데 거부한다고 바뀌는것도 아니고 나도 꾹 참으면서 보고 있다 판타지 드라마만 쳐 보면서 상상의 나래는 작작 하던가 ...
15.11.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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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ㅅㅂㅋㅋㅋ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지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는 뭔 현실성이 있나 이런 드라마조차 못보니까 현실에서 누가 현실성있게 아픈 이야기 하면 노오오력 타령이나 해대지
15.11.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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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큰병걸려서 죽음선고 받을까봐 아파도 병원 안가는거랑 비슷한 심리인가... | 15.11.23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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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을 느끼면서 봐야 우리가 일하면서 바뀌어야할 인권문제가 해결되지 이상적인 드라마만 본다고 그게 되는것도 아닌데 막장드라마+ppt드라마들 보다 100배 이상 잘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15.11.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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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 현실에서 벗어나 단걸찾는건 당연한 것이지만. 단것만 먹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15.11.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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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유독 그늘과 마주하는것에 반발이 심한 듯... 송곳 드라마에서 다루는 이야기들만이 아니라 모든 부분들에서 말이죠. 사회생활 무난하게 가고 싶으면 그늘에 대해서는 입 닫고 살아야 됩니다. "넌 이런 저런 이유를 대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 니가 헤매고 있는 진짜 이유는 무엇 때문인것 같다" 라고 하면 되려 욕쳐먹어요.
15.11.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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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한자와 나오키 같은 암울한 내용의 드라마가 좀 나와줬으면 했음
15.11.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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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는 암울하지 않아요 좀 과정이 빡세서 그렇지 은행영웅전설임 | 15.11.23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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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송곳 엄청 재밌던데..암울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15.11.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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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럼에도 노조를 통해 희망을 찾고자 하는것에서, 밝다고 느낌 | 15.11.23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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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불편하고 거부감든다면 뭐 할수없지만 현실성은 무슨 시청률잘나오는 막장드라마는 조온나 현실성있는 상황과 캐릭터가 나오나보지
15.11.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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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볼때도 느꼈지만 진짜 송곳 같은 느낌이 나서 보고 있기가 힘듬....
15.11.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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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보다는 나음
15.11.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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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밌는데 드라마는 드라마로보면그만 실화를소재로해도 그건 그냥 그대로보면됌 문제는 이걸 보느니 안보느니로 무슨 노예짓이나 하라는둥 특유의 선구자마인드좀 벗었으면 ㅋㅋㅋㅋ
15.11.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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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 현실도피용 신데렐라 드라마가 아니라서 거부감들어서 안본다. 이게 정답이겠죠.
15.11.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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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수준이지뭐 좀보고 느끼고 정의롭게 살자 굽신굽신하지말고
15.11.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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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피하지 말고 바라봐야 하는 주제임..
15.11.2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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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로 왜가;;;;;;;; 그딴거 볼거면 쓰레기 막장드라마 보지.
15.12.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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