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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 49% "경남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잘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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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면 그런 성향이 잘나와있죠. 학교 다니는 자식들이 있는 연령대에서는 찬성이 높고 그 이외에는 반대가 높다는거. 그냥 인간들이 이기적이라는거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15.03.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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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닐테지만 선거하면 귀신같이 1번 ㅋㅋㅋ 그래도 정치는 새누리당이 잘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3.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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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양반들이 또 자기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180도 변하겠죠. 참 웃기는 사람들임. 그런식으로 줏대없이 부화뇌동하니 저런놈들 말장난에 휘둘리는거고요. 하긴 진주의료원 폐쇠 때 사람이 죽어나가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는거보면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저런 쓰레기 자식이 도지사에 올라오게 된건 원죄는 김두관 한테 있으니.
15.03.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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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야 의무교육 받는거 선별해서 돈 내고 다녀야 한다는거엔 왜 답변이 없냐? 질문 씹고 같은 말만 반복하고 다니래?
15.03.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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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들 복지부터 좀 선별적으로 해라
15.03.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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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국민들이 절케 스스로 노예짓과 기득권 보호짓을 해주니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기득권에 정치인이면 국민 개↗으로 볼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3.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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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위에 있는 댓글 중에도 한새끼 보이네요 ㅎㅎ | 15.03.20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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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창원살지만 여기 분위기가 까놓고 무상급식 환영하는 분위기 아니에요... 저번 진주 의료원도 있고 학부모님들이 열심히 앞에서 하지만 중과부적으로 보이구요. 결국 내년 투표인데 쩝....
15.03.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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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닐테지만 선거하면 귀신같이 1번 ㅋㅋㅋ 그래도 정치는 새누리당이 잘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3.20 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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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지대다 보니 솔로도 많고 지방에서 가장 잘사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지 별로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죠. 지역 색도 그렇고,, 거기다 진주의료원때 홍준표가 밀어붙인걸로 인기도 많구요. 지역 분위기와 게시판 분위기가 틀린거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 15.03.20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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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면 그런 성향이 잘나와있죠. 학교 다니는 자식들이 있는 연령대에서는 찬성이 높고 그 이외에는 반대가 높다는거. 그냥 인간들이 이기적이라는거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 15.03.20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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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4/그건 어쩔수 없는거같에요;;; 당장에도 같이 일하는 형들보면 솔로 인사람은 질색하고 싫어해요;;; 나이드신분들은 지역색으로 싫어하고. 일단 내가 잘 사면 끝인데 왜 딴 사람 신경쓰지 이러니까요. 이걸 비난하는것도 그렇고 쩝... 어렵네요 | 15.03.20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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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양반들이 또 자기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180도 변하겠죠. 참 웃기는 사람들임. 그런식으로 줏대없이 부화뇌동하니 저런놈들 말장난에 휘둘리는거고요. 하긴 진주의료원 폐쇠 때 사람이 죽어나가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는거보면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긴 생각해보면 저런 쓰레기 자식이 도지사에 올라오게 된건 원죄는 김두관 한테 있으니. | 15.03.20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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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재선이라서리~ 진주 의료원 보고도 재선하라고 또 뽑아준 거라서 조금 상황이 다르네요. | 15.03.20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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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은 달리 생각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애초에 전 시장 도지사가 자기 치적을 위해 멀쩡한 진주 의료원을 부시고 새로이 지었습니다. 문제는 이걸 진짜 무식하게 크게 지었어 요. 이러다보니 환자수는 50명 되는데 관리인과 의료인이 70명이 넘어가는 괴현상이 발생하 고 거기다 1년에 100억 넘게 관리비가 나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자 홍준표가 나온 대책 이 환자는 주거지 근처의 병원으로 인계해서 보조금을 주어 요양 시키고 일하던 무기 계약 직을 해고시키는 강수를 둔겁니다. 누구를 죽이고 살리고 문제는 아니죠. 해고당하신 분들 은 안타까운데 저걸 방치하는것도 할수 없는 일이었구요. 애초에 전 시장이랑 도지사가 똥 만 안쌌어도 이 사단이 안났는데 쩝 | 15.03.20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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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퇴원 환자 또 사망, 총 7명으로 늘어 루게릭병 앓던 60대 여성, 옮긴 지 8일만에... 보건의료노조 "정상화 촉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23439 ------------ 뭘 달리 생각해요?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 의료진에서 만류했고, 그대로 드러났는데. | 15.03.20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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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3차 협상 입장차… 타 병원으로 옮긴 환자 이틀만에 숨져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491 ----------- 1500억 흑자 예산을 가진 경남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100억을 못쓰는군요 ㅜㅜ;; 그게 문제면 개선을 해야지 아예 없애버리는 흑자 재정의 경남인가요? 하긴 예산 타령하면 진주 의료원 닫고, 의무 급식도 없애고. 다음에는 1500억 흑자 경남에서 또 뭘 없앨지 기대가 되긴 하네요. | 15.03.20 1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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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병 걸리셔서 얼마 남았는지 안남았는지는 명확한 조사를 해야겠죠. 아까 댓글에도 누군가 통계자료로 절 공격했지만 여기 자료는 정반대로 나왔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이 가능한 부분이에요. 창원 시민입장에서는 결국 정리해야할 부분이었고 그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는 바라 기사에 뉘앙스에 그리 동의를 못하겠네요. | 15.03.20 1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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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4 (rav***) 한편 이번 조사에 경남도민은 61명이 포함됐다. 사례수가 충분치는 않지만 이들 중 38%는 경남도지사의 결정에 대해 '잘한 일', 47%는 '잘못한 일'로 평가했고 16%는 의견을 유보해 전국 여론과는 달랐다. 이건 빼먹고 그냥 기사만 보고 의기 양양하는 클래스. 12:05 ----------- 61명이네요;;; 한국 갤럽의 질문도 홍준표의 입장을 그대로 읽어줬구요. 님이 나중에 틀렸다고 인정한 그거를 질문으로 썼네요~ | 15.03.20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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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최씨는 몸무게가 20kg 정도인데다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는 상태여서 '엠블런스로 이송할 경우 어떤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이송 불가' 판단이 있었으나, 퇴원압박에 못 이겨 결국 전원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 네네. 그렇군요~ 이동하자마자 이틀 만에 사망이네요. 루게릭 병 환자는 이동 불가 판정도 있었습니다만 8일만에 사망. 우길걸 우기셔야죠. | 15.03.20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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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 61명의 경남 도민도 43 대 41;;;; 쩝~ 그렇군요~^^ | 15.03.20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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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비털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내말이 맞으니 너는 싸물라 이건가요? 아까부터 진짜 공 격적으로 계속 시비 거시는데 진주의료원 사태를 증명할려면 옮겨서 사망을 했다라는 공식 적인 주장을 뒷받침할 의료 자문이라도 있나요? 진주 의료원자체가 나이들고 중병 걸리신 분들이 마지막에 오시는 곳입니다. 사람 가치 분명 돈으로 살수 없어요. 하지만 저 비대해 진 의료원을 냅둘수도 없어서 분산 배치한겁니다. 그럼 분산 배치한 병원에서 신경안써서 죽은거다 밖에는 안되는데 이게 맞다 보시나요? 아니면 원래 위독하신 분들인데 결국 사망 하였다가 맞을까요? 그리고 창원 사람들 있으면 물어보세요 지금 진주 의료원 사태 어떻게 생각하냐고. | 15.03.20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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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 죽어나가고 의료 자문 받아요? 대단한 마인드이네. 아, 사람 22명이나 죽었는데 공식적으로 의료 사고라고 100% 단정을 못지으니까 괜찮다? 대단한 논리십니다. 그 잘난 재정 핑계를 못대니까 생떼부리는 당신 꼴이나 돌아보시죠? | 15.03.20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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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쪽은 절 새누리당 알바로 몰아가서 뭔가 뿌듯함이라도 느끼고 싶으신가본데 그냥 그 렇게 생각하시고 느끼시면 될일 같습니다. 각자의 생각이라는게 있고 각자의 입장이라는게 있지만 내 의견이랑 안 맞네 너는 알바 딱 이마인드라서 진짜 불쾌하네요. 저번 진주의료원 게시판에 한분이 똑같이 공격하시던데 ^^ 표시 쓰시면서 좋으신거 같습니다. | 15.03.20 1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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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전//그거 게시자가 조작해서 43대 41이에요. `한편 이번 조사에 경남도민은 61명이 포함됐다. 사례수가 충분치는 않지만 이들 중 38%는 경남도지사의 결정에 대해 '잘한 일', 47%는 '잘못한 일'로 평가했고 16%는 의견을 유보해 전국 여론과는 달랐다.` 실제로는 38대 47이고요. 이 글 게시자가 원래 새누리당 골수 지지 종자라 교묘하게 조작질 한겁니다. | 15.03.20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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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의견은 왜 자꾸 어쩌라는 건지? 내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나. 그게 궁금하다고 하덥니까? 저 정책이 옳다. 틀리다. 이걸 판단하는데 다른 사람의 지지 여부가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처음에는 예산 타령하다가 말이 안풀리면 주변 사람은 다른 생각이다. 이걸 논리라고 가져오나요? | 15.03.20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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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4(rav***) / 아, 네. 제가 거긴 잘못 알았나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15.03.20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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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을 새누리 알바라고 몰아간 적 없습니다. 혼자 피해 의식이라도 있습니까? 참나. 별 말이 다나오네. | 15.03.20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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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같은 소리하시네요. 근거 하나없이 추측으로만 떠드는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근거를 보여주며 얘기한 건데... 님 추측이 근거로 '공격'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과대망상입니다. | 15.03.20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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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들 복지부터 좀 선별적으로 해라
15.03.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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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짱
15.03.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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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소환 되겠네요. 전에 정체 다 까발려지고도 계속 활동하는거보면 참 낮짝도 두꺼운거 같음. | 15.03.20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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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15.03.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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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우리 누나만 해도, 왜 있는사람 없는사람 다 급식 주냐고 투덜대더만.. 애가 2명이나 있는 사람인데..
15.03.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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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벌레들~~ 참치 받을 기회다!~
15.03.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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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단 잘한 일 49%" 49%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3.2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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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제 사상무장이 안된 비국민인듯 합니다...자아비판 시켜야할듯 | 15.03.20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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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야 의무교육 받는거 선별해서 돈 내고 다녀야 한다는거엔 왜 답변이 없냐? 질문 씹고 같은 말만 반복하고 다니래? | 15.03.20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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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거//아까 저도 같은 질문 했는데 계속 도망 다니더군요. 그냥 이 새끼는 답이 없음. 같은 의무교육의 연장선상에 있는 의무급식이 포퓰리즘이면 의무교육도 포퓰리즘이 되는건데 그냥 머리들이 장식인듯. 옛날엔 학교도 수업료 육성회비 다 내고 다녔던거 모르나? | 15.03.20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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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적 자본주의 계획경제란 자본주의경제체제의 기본적인 결함인 분배의 불공정의 시정을 중심으로 하는, 국민의 공동이익의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그 목적달성을 위하여 경제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간섭을 배제하고 경제활동의 제반 여건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정책적인 통제를 실시하는 방법의 계획경제이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배급제도는 이와 같은 강제적 계획경제의 실시를 위한 수단으로서 실시된다. 배급제도는 국가의 특수목적,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전시에 전쟁력의 강화를 위해, 개발도상국에서는 경제성장의 촉진을 위해, 또는 복지향상을 위한 분배의 공정화의 달성을 위한 시책으로서도 실시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배급 [配給]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우리나라를 공산국가로 생각하는 칸쵸입니다 | 15.03.20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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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냥반들에게 노령연금이고 뭔 기타 혜택도 하지 말자고 하면...뭐라고 할지 궁금....
15.03.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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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담배값 올렸을때 지지율 팍 떨어진거 보셨잖습니까. 자기들 발등에 불 떨어지면 당연히 게거품 물겠죠. | 15.03.20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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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못 받는 사람들은 다 잘했다고 하는걸 보니 참 이나라는 안되겠다 싶네요
15.03.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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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란게 이 사회에 구성원이면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고 필요에 의해서 지급되는 방식만 다를뿐이라고 생각하는데..부자집 애든 가난한 집 애든...우리나라의 미래에 밥한끼 투자하는게 그리 아깝나..--ㅋ 그러면서 왜 노인들 지하철 무료 승차권은 부자던 가난한 사람이던 다 받아서 쓰나... 자신들이 노년층이 당연하다면 저들은 청소년 유년층이니 당연히 보장 받아야 할 권리가 저 의식주 아닌가..그 기본중에 하나인 식을 해결해 주것다는건데...
15.03.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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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72%가 새누리 지지자.. 교차검증 자체에 오류가 잇는게 아닌지...
15.03.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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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도 이제는 선별적으로 지하철 공짜로 태워 주자. 우선 서울에 살면 안됨. 이 비싼 성에서 실 정도면 부자다. 아...휴지줍는거 인정하면 예외.. 창소부는 있어야하니까. 그리고 자기가 가난할걸 증명할것..
15.03.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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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만 놓고 보면 오차범위 내로 팽팽하네요
15.03.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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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휴먼이 달아놓은 수치는 정작 기사하고도 틀리죠. 저놈이 조작해놓은 수치는 찬성 43에 반대 41인데 기사를 보면 찬성 38에 반대 47입니다. 입에 선동을 달고 다니는 애들이 정작 이런식으로 교묘한 선동을 잘함. | 15.03.20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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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만 보면 뭐 홍준표가 괜히 무상급식폐지 카드를 꺼낸게 아닌것 같음 분명 어디선가 저런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많으니 당당하게 꺼낸것이고 이슈화 시키기에도 검증이 된거겠지 저 지역은 희망이 없음
15.03.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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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나 좀 선별적으로 하자.
15.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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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상급식이라는 명칭자체에서 올수 있는 거부감이 커서. 의무급식으로 바꿨어야 하는데... 초중고 를 무상교육이라는 명칭으로 바꾸면 그것도 의외로 팽팽하게 나올판
15.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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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나 리서치는 이제 믿는게 더 이상한듯. 조작이 얼마나 쉬운데...
15.03.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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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벼락이 떨어져도 우리는 1번 찍는다...(아무 생각없는 양반들)
15.03.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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