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카메야마입니다.
오늘은 리빌드 작례를 소개합니다.
메가미 디바이스 「BUSTER DOLL 건너」와 메갈로마리아 「루비 아이」를 조합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가공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가공 포인트
① 간호사 캡풍의 바이저를 건너 짱에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② 루비아이의 흉부와 건너의 허리를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
③ 엑스 아머 화이트 너스를 건너 짱에 부착할 수 있는 조인트를 제작하는 것
우선은 머리의 가공부터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루비 아이의 바이저를 건너 짱에 임시로 설치해봤는데 매우 귀여웠기 때문에 어떻게든 설치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접속의 방법은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하고 있어, 바이저 측의 접속판이 빠지기 위한 틈새를 만들어 고정하고 있습니다.
본래 보이지 않는 안쪽은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뒤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접속판의 아래쪽에 네오디뮴 자석을 장착한 헥사그램을 접착하고 있습니다.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한 것은 건너의 표정이 잘 보이는 높이로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와 시간 단축 때문에 (이 때는 2일에 2체 제작할 필요가 있었다)
바이저의 뒤쪽을 퍼티 등으로 연장하여 틈이 가능한 한 없어지도록 했습니다.
루비 아이의 흉부와 건너의 허리를 접속하기 위해서는 볼 조인트의 직경을 5mm로 변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본래 건너 짱의 흉부에 접속하기 위한 조인트를 1개 제거해 가공하는 것으로 접속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레이 볼 조인트는 M.S.G 와일드 핸드 2나 컨버트 바디와 부속되는 3mm 구멍이 뚫린 5mm 볼 조인트입니다. 이 파츠는 호환성을 높일 수 있는 범용성이 높은 파츠이므로 추천합니다.
움직여 놀기 위해서는 동체 조인트에도 강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순간 접착제로 고정 보강하고 있습니다. 볼 조인트와 허리 조인트를 접속할 때 너무 깊게 꽂으면 흉부 받침 쪽에 볼 조인트가 닿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얕게 찔러 순간 접착제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설치의 깊이를 결정하면 구멍을 메우도록 순간 접착제를 흘려 넣어 경화 스프레이로 굳혀 버렸습니다.
엑스 아머 화이트 너스는 전후가 반대가 되는 배치로 되어 있는 것 외에, 건너의 뒷면 하드 포인트에 부착되는 조인트를 제작했습니다.
이 쪽이 앞쪽입니다. 건너의 뒷면 하드 포인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축을 연장하면서 좌우의 스커트 아머를 장착할 수 있는 조인트가 필요합니다. 딱 좋은 조인트를 빨리 발견하면 좋았겠지만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소지한 파츠를 사용해 필요 조건을 채우는 파츠를 만들어 버립니다.
제작한 것은 이 쪽
사용한 것은 M.S.G
・적당한 3mm 런너
붉은 부분을 잘라서 필요한 형상으로 붙입니다.
어디에 어떤 파츠를 사용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파츠
라는 느낌으로 완성했습니다.
순백의 간호사 의상도 좋지만 핑크도 귀엽기 때문에 밀키 컬러로 코디했습니다.
루비 아이의 포즈를 모방하여 촬영
뒷면의 하드 포인트를 다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프 블러드 탱크에 플라잉 베이스용의 하드 포인트를 증설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눈에 띄지 않도록 미니 플라잉 베이스 조인트를 사용.
「약 꺼내드릴게요」
조금 귀엽다.
이 쪽의 핑크 간호사는 루비 아이의 시유회를 개최해 준 「요도바시 카메라 신주쿠 니시구치점 하비관 2F」에서 전시 중이므로 꼭 실물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기간 한정 전시입니다
이번 제작한 작례에 사용하지 않은 파츠를 유효 활용하기 위해서 또 1체 작례를 준비했습니다. 그 쪽은 다음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또 다음에
기획・작례 제작:카메야마
© KOTOBUKIYA
© KOTOBUKIYA © Masaki Apsy © Toriwo Toriyama
(IP보기클릭)125.142.***.***
이쯤이면 조합이라기 보다는 개조 작례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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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조합이라기 보다는 개조 작례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