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G 1/72 스토크 캐리 해외 리뷰

[스펜터]

전회 소개한 브레이디하운드와 동시에 발매된 스토크캐리.

가격은 3,080엔입니다.

부속품은 랜딩 기어 수납 상태 커버 파츠, 브레이디 하운드 서스펜션 파츠,

스탠드 조인트 2종, 메일레스 조간용 속사 권총, 왼쪽 총잡이 손, 웨폰 랙, 장갑 척탄포,

거기에 액션 베이스가 부속됩니다.

사진 우측 하단에 있는 것은 웨폰 랙의 런너에 있는 켄부 등의 기관포를 설치하는 조인트로 잉여입니다.

액션 베이스는 지금까지의 유용으로 남은 파츠는 취향대로 사용해 주십시오 라고 있습니다.

씰류인데 날개의 일부의 색분할과 척탄포의 노란 색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

브레이디 하운드와 동시에 발매된 스토크캐리.

이 쪽은 북미 동맹군의 수송용 고속 제트 헬기로 브레이디 하운드를 운반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트 헬기라고 하는 것으로 파츠 수도 적고 본체는 척척 조립하는 것이 가능.

물론 브레이디 하운드의 견인 기믹도 있습니다.

키트의 색분할인데 성형색으로 대부분은 재현되고 있습니다.

원래 단색에 가까운 것 같은 배색이지만,

날개의 일부는 다크 그린이 되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씰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기 형태를 재현할 수 있도록 랜딩 기어도 있고 캐노피는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VTOL (수직 이착륙) 기능이 있는 기체라는 것으로 날개 등에는 가동식의 슬러스터 유닛이 있습니다.

기체 하단에는 브레이디 하운드가 들어갈 듯한 오목이 있고

내부 파츠에도 적당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캐노피는 스모크로 내부가 희미하게 보이는 구조.

파일럿 시트도 재현되어 있지만 불행히도 파일럿 피규어는 이번도 없습니다.

기수의 하단에는 개틀링포가 있고 상하로 스윙할 수 있습니다.

랜딩 기어는 고정으로 수납은 교체식.

그만큼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기체에는 세밀하게 몰드가 들어가 있어 그다지 밋밋한 인상은 없습니다.

접합선은 기본 디테일에 조합되어 있고

주익은 상하 분할로 접합선은 날개의 경계선에 오므로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날개의 양단에 있는 유닛은 슬러스터가 가동하는 것 외에 유닛 자체도 회전할 수 있습니다.

기체의 측면에 장착된 슬러스터도 회전 가능.

측면에는 미사일 해치가 있고 교체 없이 개폐됩니다.

내부 미사일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미사일은 단색이므로 일부 도색이 필요합니다.

미익 주위에도 적당한 디테일이 있지만 주익과 같이 날개의 경계선의 일부는 다크 그린이므로 씰 또는 도색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 발매된 브레이디 하운드와 나란히.

그렇게 큰 수송기가 아니라 의외로 컴팩트한 인상.

랜딩 기어가 있으므로 그대로 두고 장식할 수 있지만

랜딩 기어를 수납시용 파츠로 교환,

스모크 클리어의 스탠드 조인트를 장착하는 것으로

비행 상태로 장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스탠드도 부속되어 있으므로 별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무게 중심이 높고 베이스가 액션 베이스의 유용이고 상당히 컴팩트하므로 상당히 위험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다지 지주를 높이고 장식하지 않는 편이 안전할지도.

브레이디 하운드와 나란히 장식하면 역시 잘 어울립니다.

기믹 자체는 단순하지만 개틀링이 가동되어 미사일 해치가 전개 가능하고

슬러스터의 위치 등도 세밀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브레이디 하운드의 운반 기믹인데 어깨에 접속하는 파츠를 전개 상태의 것에 바꿔,

브레이디 하운드에 전용의 조인트 파츠를 장착할 뿐입니다.

다음은 수송 형태로 한 브레이디 하운드를 접속할 뿐.

이것으로 수송 상태의 완성입니다.

이 쪽의 조인트에도 스탠드 구멍이 있어 부속된 스탠드로 띄울 수가 있습니다.

또 접속도 확실하고 있어 갑자기 떨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본체와 브레이디 하운드도 빙글 돌아가는 일은 없고 안정되어 있습니다.

브레이디 하운드에 맞춰진 형태와 조인트 때문에 다른 기체에는 지금으로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으면 오리지널의 접속 조인트 등으로 다른 기체도 운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형태로 하면 2기분의 무게가 있으므로 베이스가 1대라면 더욱 불안정해져 넘어지기 쉬워집니다.

장시간 장식하는 경우에는 액션 베이스의 베이스 부분을 더해 안정시키면 좋을지도.

계속해서 메일레스 조간용의 옵션 파츠의 소개입니다.

이 쪽은 45mm 속사 권총.

컴팩트한 총으로 2정 부속. 접합선은 단락 몰드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장갑 척탄포.

이 쪽도 양 어깨에 장비하기 위해 2정 부속. 뒷받침 파츠도 있고 얄팍함은 없지만

첨단의 노란색은 씰로 보충하는 방식입니다.

거기에 뒷면에 설치하는 웨폰 랙도 있습니다.

메일레스 조간에 장비한 상태.

이제 나중에 추가된 무장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웨폰 랙은 켄부의 유용으로 총의 접속 부분만 신규.

그 때문에 암이 전개해 빼내는 동작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잉여가 되지만 노멀의 조인트도 있으므로 켄부의 기관포 등도 장비 가능.

또한 왼쪽 총잡이 손도 부속되어 있어 양손에 총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한 쪽만 보통의 무장손이라면 위화감이 있기 때문에 이건 좋네요.

장갑 척탄포는 BJ (볼 조인트)와 경첩위 조합으로 플렉시블하게 움직여

다양한 각도로 포구를 향할 수 있습니다.

총구가 작기 때문인지 개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취향대로 드릴 등을 사용해 뜷으면 보다 멋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상 HG 경계전기 V-33 스토크 캐리 리뷰였습니다.

특수 운반차에 이어 서브 메카의 키트화인데, 이번에는 브레이디 하운드에 대응한 것으로

제대로 된 도킹 기믹이 있어 수송 상태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스토크 캐리 자체도 적당한 몰드가 들어가 있어 느슨한 인상은 없고

캐노피에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어 미사일 해치나 슬러스터도 가동하는 꽤나 정교한 구성입니다.

다만 운반차도 그랬지만 콕피트가 보이는 만큼 될 수 있으면 파일럿 피규어를 원했어요.

또 이번에는 후반에 사용된 조건의 무장도 세트되어 있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왼쪽 총잡이 손 등 미세한 파츠도 팔로우되어 있는 것은 기쁘네요.

하단 조합 사진 출처 1: https://twitter.com/O15RXnhQL8nvfYW/status/1484827133075927042

스토크 캐리의 엔진부를 틸트 로터 팩 사양으로 해봤습니다

전혀 위화감 없네요!

성형색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하단 조합 사진 출처 2: https://twitter.com/tigiri_mita/status/1485183412398747648

「투하 10초전!」

 스토크 캐리 무개조로 함께 들어있는 액션 베이스 조인트 조금 깎은 것만으로 이상적인 느낌이 되었다

출처 : http://schizophonic9.com/re7/hg_storkcarrier.html

[넬_아가마]

틸트로터 달아주니까 영락없는 오스프리네. 그리고 파츠 끼워팔기 극혐... 차라리 빼고 가격이나 낮추지...

[크로스킬즈]

동의
철혈 때 까지 하던 옵션파츠 장사가 잘 안되어서 그런가 이번에는 끼워팔기...

[안경모에교단]

빌드 다이버즈 시리즈 들어서는 아예 쪼개서 원판 갈아야 만들 수 있는 기체도 나왔죠. -_-a

[야자와 니코니코]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네요. 밑에 하운드까지 장착하면 mg 가격이…

[MAGUNI]

메카닉은 참 멋지게 잘 뽑아주었는데 말이야

[silvermoom]

애니는 형편없던데 프라는 잘 나왔네요.

[회전회오리죶]

VTOL에서 틸트로터로 환장이라니...
추력으로 이륙에서 양력으로 이륙식!?!?

하나 구매해서 내 육전 짐에도 딜도를 박아줘야겠다.

[안경모에교단]

저건 비유하자면 틸트제트입니다.

[프레임빌런]

마침 틸트로터 정크 남아도는데 살 명분이 생겼다

[코우진]

프라 품질은 좋구나

[냐류냐류]

솔직히 경계전기라는 제목을봣을때,,

이런밀리터리적이면서 SF적인 메카들이 나와서 펼치는 작은전쟁이야기를 바랫지만

결과는

괴롭히면 우리깐부메카가혼내줄꺼임.,..

이였다니,, 게다가 브레이디 하운드 같은 메카카 딱제취향이라 ,,
더가슴아프네요,,, 하지만 경계전기에 돈을쓰는일은없겠지 ㅠㅠ

[고스트 제스타]

오리진 짐계열이 엉덩이에도 3mm조인트가 있으니 좀더 깔끔하게 장착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