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건담SEED프리덤] 3D CG 메이킹2

[Runner™]

본작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TV시리즈의 SEED의 인상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는 것. 그 때문에, MS의 모델링이나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다양한 궁리가 집중되고 있다. 전함의 모델은 MS보다 거대하고 치밀하고 메쉬도 단차에 많다. 전함 밀레니엄의 질감 만들기에서는 텍스처를 얹는 것이 아니라 대량의 소재를 복잡하게 겹쳐 합성하는 수법으로 표현했다.

MS의 셋업에 대해서, CG모델 리드 셋업 의 미야와키 케이타씨는 “모델의 원래의 잠재력을 살려, 한편 애니메이터가 닿기 쉬운 리깅이 요구되었습니다.과장 포징을 하는 것이 많은 작품이었으므로, 사이를 연결한다 전반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이번 도전점이었던 것을 묻자 '그림자'가 올랐다. 이것은 MS가 올라가는 키샷에서 CG 모델에 대해 작화적인 접근의 라이팅을 하는 것. 테스트를 반복하고, MS의 폴리곤의 면마다, 작화의 그림자 지정을 바탕으로 색을 재배치하는 것으로, 통상의 텍스처에서는 낼 수 없는 박력을 표현하는 수법을 확립했다. 공수가 걸리는 방법이지만, CG컷의 약 절반으로 이 그림자를 하고 있다.

스케일감을 질감으로 표현한 신조 전함 「밀레니엄」

본작에서 새롭게 등장한 신조 전함 「밀레니엄」. 쿠시다씨는 질감을 넣으면서 셀룩조의 인상을 해치지 않도록 표현하는데 고민했다고 말한다.

「스케일감을 표현하기 위해서 텍스처 표현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형상이 복잡하고 파트(오브젝트)수도 많이 UV 전개하는 것에 비용이 너무 걸리기 때문에, 앰비언트 오클루전(이하, AO), 메탈 하이 라이트, 그림자중의 노멀 칼라 등 복수 소재를 준비해, After Effects (이하, AE)상에서 합성하고 있습니다. 에서 대응.그림자중 노멀 칼라는 폴리곤으로 표현했습니다.그 외의 전함에도 거의 같은 사용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설정 그림. 기계 디자인은 야마네 코리

러프모델

CG 형상 FIX 모델

AO나 그림자의 노멀 컬러 디테일, 마킹 등을 추가한 체크 이미지

극장판을 향해 디테일 업 한 아크 엔젤

TV 시리즈에서 등장하고 있는 강습 기동 특장함 「아크 엔젤」. 본작에서는 디테일을 높여 합성 소재를 AE상에서 복잡하게 거듭함으로써 중량감 있는 질감 표현을 실현했다. 그림자의 색상은 다각형으로 직접 마스크를 자르고 그것을 렌더링 한 다음 일반 색상을 위로 올려 놓습니다. 그 외 MS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AO를 넣는 것으로 스케일감을 내고 있다.

TV 시리즈의 아크 엔젤 설정 그림 . 디자인은 야마네씨

TV 시리즈의 설정화를 디테일 업한 극장판의 설정화. 선의 수가 자릿수 차이로 정보량을 높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디테일 업 버전은 선 시바씨에 의한 것

균형 거친 모델. 전체의 밸런스 실루엣을 거의 확정한 상태

CG 모양 FIX 모델. 형상을 정돈하면서, 디테일이나 특수 효과 구조를 추가한 상태

CG 질감 FIX 모델. AO나 그림자의 노멀 컬러 디테일, 마킹 등의 질감 표현을 추가한 상태

다양한 포즈를 지원하는 MS 설정

리그의 베이스에는 3ds Max 의 표준 플러그인 「CAT」를 사용. 본작은, TV시리즈의 표현에 가까워지는 의도로부터, 겉보기 우선으로 파트의 크기나 형상을 세세하게 조정하는 컷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 때문에, 미리 각 파트에 세세하게 컨트롤러를 추가해 두고, 리그만으로 파트의 미조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라이징 프리덤 건담 설정 (기반 CAT 부분)

조정용 컨트롤러

라이징 프리덤의 얼굴 주위 설정. 파트마다 이동하거나 변형시키거나 등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각 부품을 리그를 사용하여 움직인 이미지. 부품을 늘리거나 부품을 제거하거나 등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곡의 설정. 베이스의 몸부분은 CAT, 등의 배낭은 착탈식을 위해 CAT를 사용하지 않고 셋업되었다








데스티니 건담 SpecII 밸런스 조정 전








균형 조정 후. 특히 몸통 부분을 과장하고 늘리는 것으로 그림에 강력함을 내고 보기 좋게 하고 있다

작화의 작법을 폴리곤 베이스로 재현한 「그림자」

작화 애니메이션에 모방한 「그림자 붙이기」처리의 무너짐. 우선 작화 스탭이 하이라이트나 그림자색을 지정해, 거기에 맞추어 CG 모델의 폴리곤을 컷 해, 지정에 맞추어 가색을 둔다(스플리터 소재). 그리고 색마다 마스크 나누기를 실시해, AE로 색채 설정의 색과 바꾸어 합성한다.





작화 애니메이션에 따라, 색연필로 라이팅 지시를 받은 것. 빨간색이 하이라이트, 파란색이 1호 그림자, 녹색이 2호 그림자





• 다각형으로 색으로 구분한 상태

• 

  스플리터 소재





음영 처리 워크플로우. 상기의 【스플리터 소재】를 낸 후, 색(하이라이트, 노멀, 1호 그림자, 2호 그림자)마다 마스크 나누기를 하여 합성한다









본작 MS의 CG 모델은 작화조의 텍스처로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궁리에 따라서는 3D 카메라만으로도 작화다운 화면으로 할 수 있다. 다만, MS가 업이 되는 표시장의 컷에 대해서는, 「그림자 붙이기」의 수법을 컷 바이(수정의 조정)로 실시해, 작화 레벨의 박력을 연출하도록 하고 있다.







원시 렌더링 이미지








「그림자 처리」를 실시해, 소재를 모두 합성








또한 촬영 처리를 더한 완성 샷

(3편으로)

출처 : https://cgworld.jp/article/308-gundamseed02.html

[코우진]

CG에서도 즈곡크 안 저스티스 구현 데이터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