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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의 소원대로 자매들 모두가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好き)을 찾아내는 멋진 엔딩이였어요. 타츠키 감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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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타츠키 감독 작품은 그냥 믿고 봅니다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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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을 보는것만으로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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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시절때부터 잠재력이 있었지만 알려지진 않았고 케모노 1기를 담당했을땐 입지를 확실하게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이번 케무리를 보게되면서 타츠키 감독이라면 진짜 믿고 볼수있는 보증수표라는걸 깨닫게되었습니다. 요즘 일본 감독들한테 찾아볼수 없는 자신의 작품과 이해가 이리 깊고 해석해나가는 사람은 본적없는거같아요 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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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ail Tat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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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ail Tat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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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Tatsuki!! | 19.03.28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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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을 보는것만으로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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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의 소원대로 자매들 모두가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好き)을 찾아내는 멋진 엔딩이였어요. 타츠키 감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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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타츠키 감독 작품은 그냥 믿고 봅니다 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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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자와 시호
동인시절때부터 잠재력이 있었지만 알려지진 않았고 케모노 1기를 담당했을땐 입지를 확실하게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이번 케무리를 보게되면서 타츠키 감독이라면 진짜 믿고 볼수있는 보증수표라는걸 깨닫게되었습니다. 요즘 일본 감독들한테 찾아볼수 없는 자신의 작품과 이해가 이리 깊고 해석해나가는 사람은 본적없는거같아요 엉엉ㅠㅠ | 19.03.28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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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경미술 스탭이 그린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