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파이더맨 4 촬영완료

[RYUKEN]

"스파이더맨: 브랜 뉴 데이"가 공식적으로 촬영을 마쳤습니다.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은,

“제가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 중 가장 크고, 또 가장 보람찼던 이 영화를 함께 걸어와 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감독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종료! 🎬

2026년 

텐트폴 영화 시즌 .7.31개봉.

"브랜드 뉴 데이"에서 톰 홀랜드는 2021년작 "노 웨이 홈"에서 퀸스 출신의 소년 피터 파커가 우연히 멀티버스를 붕괴시킨 사건 이후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피터는 자신의 정체를 MJ와 네드(젠데이아, 제이컵 배덜론 분)를 포함해 전 세계 모두가 잊도록 해야 하는, 가장 가혹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소니와 마블이 공동 제작한 이 작품에는 원조 어벤저 브루스 배너, 즉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를 비롯해 프랭크 캐슬/퍼니셔 역의 존 번설, 

세브란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트라멜 틸먼, "더 베어"의 리자 콜론-자야스가 출연진으로 합류합니다.

여기에 스콜피온 역의 마이클 만도, 툼스톤 역의 마빈 존스 3세,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은 베일에 싸여 있으나 큰 화제를 모은 역할로 등장하는 세이디 싱크까지 가세합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DSdmkohiFck/?igsh=MTVseTZnZXVyaTlhaw==

[구름따라흘러가며]

존 왓츠가 아닌 감독이 만드는 스파이더맨은 어떤 맛일러나

[★アニメ 大王]

내겐 뉴스파트롤리지중 삼스파가 가장 베스트여서 넘어설수 있을진 모르겠네...

[라하루님]

그 이벤트는 치트급이라 다신 돌아올수도 없고, 돌아와서도 안되는 이벤트네요.. 뭘 가져다 놔도 넘어서긴 어려울듯

[김늘빛]

뭔가 스탭들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느낌이 좋으네요

[단열했니]

개봉 8개월전에 촬영이 끝났다라... CG 파트가 걱정되네요.

[pawapark]

스파이더맨이 본격적으로 홀로서기 하는 첫 작품이 될 텐데 기대가 크네요..

[소멸]

존 왓츠 버전 스파이더맨 볼때마다 액션 연출이 좀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상치 감독으로 바뀌면 그 부분이 보완될 수 있을꺼 같아서 기대중

[내이름티벳여우]

액션부분이 가장 기대가 되죠
기대도 안하고봤던 상치가 대박이더군요 ㅋㅋ
마지막이 좀 조졌...

[루리웹-0237418596]

저번 작 엔딩에서 감정적 울림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다가올까 몹시 기대 된다.

[불타는우체통]

톰 요놈이 물건이여

[푸레양]

만세 ~

[문란상품권]

피터 파커 찐 불행의 시작

[헤피엔드잉]

삼스파도 재밌게봐서 그후 얘기 기대됨

[민족중흥]

지금 촬영종료인데 26년 7월 개봉은 후반작업 스케줄이 너무 빡빡한거 아닌가요?

[스턴건]

제발 웹스윙좀 살려 어떻게 20년전 영화보다 딸리냐

[필리페쿠발놈]

존왓츠는 액션이랑 웹스윙을 개쓰레기로 조져논 역대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감독중 최악의 감독임

[루리웹-9144580688]

액션은 괜찮음...스파이디 느낌이 없어서 좀 그렇지 웹스윙은 인정...

[파빌리온7]

시간이 왤케 촉박하지 cg날림으로 하면 안된다

[*하얀모자*]

이제 뉴욕에서 제대로 된 웹스윙 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