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셔젤이 맨키비츠의 토킹 픽처스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바빌론'의 실패와 할리우드에서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셔젤은 각본 집필이 거의 끝났고 이제 곧 각본을 검토할 예정이지만 할리우드에서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데이미언 셔젤:
"각본을 쓰느라 좀 바빴어요. 완성한 후 제작을 시도해 보면 ['바빌론' 이후] 제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떨리는 마음은 있지만 환상 같은건 없습니다. '바빌론' 규모의 예산이 당분간은, 적어도 다음 작품에서는 확보되지 않을 테니까요.
물론 재정적인 측면에서 '바빌론'은 전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창의적으로 하는 일에 그런 영향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느 정도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죠. 저는 그것에 대해 매우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걸 만들 수 없을지도 모르죠. 두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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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비평쪽에서도 반응이 안좋았죠. 비평이라도 좋고 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더라면 참작이라도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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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퍼스트맨 바빌론이 흥행을 둘 다 실패해서 이번이 마지막기회다생각하고 찍어야함 해외에서도 세번이상 기회주는건 흔치않아서ㅠㅠ | 24.03.02 0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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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비평쪽에서도 반응이 안좋았죠. 비평이라도 좋고 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더라면 참작이라도 되었을텐데.. | 24.03.02 0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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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은 평이 갈려서그렇지 호평쪽이 상당히많음 오히려 평단에서 높게쳐주는 | 24.03.02 0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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