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더 배트맨] 새 공식 시놉시스

[안야 테일러조이]

- 더 배트맨은 고담을 공포에 떨게 한 혼란스러운 미스터리를 조사하면서 정의와 분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 어린 시절의 배트맨을 묘사하며

간지 나는 액션으로 가득 찬 스릴러입니다. 

-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 하는 배트맨은 자신을 집어삼키는 분노가 그가 사냥하는 무자비한 연쇄 살인범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깨어난 절망에 빠진 절망적인 자경단원이고 그는 배트맨을 생생하고 강렬하게 묘사합니다.

출처 : https://cosmicbook.news/batman-synopsis-robert-pattinson-raw-intense-portrayal

[zefetoz]

빌런이 리들러인데.. 번역 심히 걱정되네.....
난 복수를 하지....이러면 안되는데;;;

[slient bill]

배트맨 역대급 번역 논란 나올 수 있겠네요.

리들러 말장난을 살리는 번역이 나오기 힘든데…… 트레일러 영문도 다 운율, 발음 맞춘 게 나왔지만 번역하면 다 흩뜨러져서 원문과 같은 맛이 안 나옴.

If you are justice, Please do not lie
What is the price, for your blind eye?

직역을 하면 의미가 안 살고, 의역을 하자니 번역가 센스가 없으면 망함….

[유니코니아]

안되면 비읍 포 벤데타의 비읍좌라도...

[Nurse76]

박씨만 아니길 ㄹㅇ

[어마하마]

트레일러만 보면 배트맨이 코스믹 호러급으로 나오던데

[개꿀인생]

박모씨 제발 은퇴좀 해라 맨날 욕쳐먹는거 지겹지도 않냐

[주근깨전사]

번역가는 꼭 한명만 해야되나요? 여러명 상의하면서 못하나

[유니코니아]

용어나 말투가 통일되지 않을 수 있고, 이걸 검수해서 수정하는 것도 일이니까
원래부터 팀으로 활동하던 번역가 크루가 아닌 이상 한명한테 딱 맡기는게 낫긴 할겁니다

[Lovewords]

대체 그는 어떤 빽이 이길래 지금까지 그자리에 있는가..

[無名氏9909號]

이거는 진짜 비읍좌정도가 아니고서야 누가해도 성에 안찰겁니다
어차피 망할 번역이라면 ㅂㅈㅎ좌 모셔다가 다른 번역가들 보호하는게 상책일지도

[Kumiho]

내년 3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는 절대적인 이유

[큐리안네일]

팀왈도 고용해주세요. 힘쎄고 강한복수

[팔푼테!]

또 박XX인가 진짜 테넷볼때 욕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