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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음향기사가 말하는 국내 영화 대사 잘 안들리는 이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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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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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영화판있던 사람인데 일단 현장에서 감독다음으로 촬영이 힘이 제일 셈. 감독도 대부분 영화는 때깔과 구도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서(뭐 어느정도는 사실임) 촬감이랑 좋은의미로 붙어먹는 경우가 많아서 사운드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함. 약간 무시아닌 무시당한다고나 할까.... 촬영은 고급기술인데 사운드는 음악작업아니면 고급기술이라고 생각을 안하는 (영화과출신임에도!...) 영화판 사람들 졸라많음 그냥 붐대 가져가서 대고있으면 되는데 그게 뭔 기술이여 이런식으로... 나는 촬영전공인데 학생때 단편 몇개 찍어보니 대사전달이 졸라 중요한걸 그때 깨달아서 오히려 붐대 더 가까이대라고 붐대그림자 사물그림자랑 겹치거나 아니면 알아서 구도 바꿔보겠다고도 많이 요구했었음... 근데 녹음기사님들이 되려 쭈뼛거림... 진짜 그래도 되요? 약간 이런 눈치... 감독들도 일단 화면이 제일 중요하고 사운드는 나중에라도 후시녹음이라도 가능하니 어케든 되겠지 이런마인드랑 사실 재활영이 돈이 훨 많이드니 틀린건 아니지만 같이 신경쓰라고 감독자리 만든거지. 그러면 안됨, 막상 쉽지는 않지만... 몇몇 꼴같지도 않은 감독놈들은 뭐 어차피 해외에서 상받는게 중요하니 자막처리하면 된다고 농담하는 색기도 직접본적있음 문제는 그샛기 영화 해외는 커녕 명절날에도 틀어주면 사람들이 5분보다 돌릴수준의 개똥망작이었음 세줄요약: 1.현장은 촬영이 힘이짱짱맨. 붐대 치우세요 하면 치워야함, 감독도 그런 분위기에 동조하는 사람 대다수 2.영화판 좋아졌다해도 제작비때문에 재활영 민감해서 촬영우선임. 녹음기사도 그걸 알아서 별소리 못하는경우 다수 3.촬영이 상대적으로 우선인건 내가알기론 전세계공통임. 근데 그렇다고 자국민이 대사도 안들릴정도로 녹음기사 무시하는건 적어도 내가알기로 우리나라뿐임.
20.09.28 17:13

(IP보기클릭)112.160.***.***

BEST
진짜 한국영화인데도 자막이 필요할때가 너무 많어...
20.09.28 16:20

(IP보기클릭)222.234.***.***

BEST
외국영화는 야밤에 볼때 폭발씬 빼고는 거의 볼륨 손을 안 대는 편인데, 국내영화는 상황에 따라 볼륨 조절해야 함.
20.09.28 16:29

(IP보기클릭)123.142.***.***

BEST
곡성 초반에 진짜 뭔소린지 암것도 안들렷는데 인터뷰 보니 사운드 믹싱이 초반에 엉망이었다는데 구체적인게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20.09.28 16:20

(IP보기클릭)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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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들리는게 아니었구나... 그동안 한국영화 보면서 내 가는귀가 약간 먹은거라고 생각했었는데
20.09.28 16:44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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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영화인데도 자막이 필요할때가 너무 많어...
20.09.28 16:20

(IP보기클릭)222.104.***.***

끼요요요요옷
내부자들 볼 때 재미는 있는데 대사가 잘 안들려서 난감했음 | 20.09.28 18:12 | | |

(IP보기클릭)218.236.***.***

끼요요요요옷
저도 넷플 볼때 한국 영화 자막을 켜놓고 보게 되더라구요.. 대사가 너무 뭉뚱거려서.. | 20.09.29 08:27 | | |

(IP보기클릭)123.142.***.***

BEST
곡성 초반에 진짜 뭔소린지 암것도 안들렷는데 인터뷰 보니 사운드 믹싱이 초반에 엉망이었다는데 구체적인게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20.09.28 16:20

(IP보기클릭)106.249.***.***

중국은 후시녹음 많이하더라.. 입모양 안맞는경우가 꽤 있지만 저런부분의 장점이 느껴지긴했음
20.09.28 16:21

(IP보기클릭)49.1.***.***

아라라라각키
중국은 각 지역별로 말이 달라 지역방송총국에서 더빙을 합니다. | 20.09.28 17:10 | | |

(IP보기클릭)175.201.***.***

이선균씨 소리가 먹먹해서 배우 발성 문젠가 싶었는데.. 기생충 보면 그렇지도 않은거보면 녹음 차이가 큰거같음.
20.09.28 16:26

(IP보기클릭)211.198.***.***

8그램
음 녹음이라기보다 그분 발성이 원래 그래요 저음이 많고 웅얼거려서 더 그렇지요 | 20.09.28 16:45 | | |

(IP보기클릭)220.126.***.***

8그램
https://www.youtube.com/watch?v=UWTuGvLIW2E&list=PLay3nM-A3sMFayr1Fwv1N-pt5ySgd-mdK 드라마 검사내전 보면 발성이 저음이고 울림이 심해서 또박 또박 말해도 발음이 묻힙니다 혼자 동굴속에서 말하는것 같아서 음향기사분들도 골치 아플듯 | 20.09.28 20:53 | | |

(IP보기클릭)119.194.***.***

넷플릭스 좋은게 한국것도 자막이 있어서..
20.09.28 16:28

(IP보기클릭)175.206.***.***

??? 뭐라는거야? 곰곰히 대사를 곱씹어보다 다음대사를 놓침~
20.09.28 16:28

(IP보기클릭)220.86.***.***

그렇구나... 정말 한국영화 볼때 넷플릭스에서 자막 키고 볼때도 있는데..특히 사투리는 제대로 들려도 모르겠는데 웅얼웅얼하는건 정말 짜증남..
20.09.28 16:29

(IP보기클릭)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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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는 야밤에 볼때 폭발씬 빼고는 거의 볼륨 손을 안 대는 편인데, 국내영화는 상황에 따라 볼륨 조절해야 함.
20.09.28 16:29

(IP보기클릭)182.221.***.***

헐리우드가 대다수 후시녹음함.
20.09.28 16:30

(IP보기클릭)117.111.***.***

전 폭파, 충격음만 더럽게 큰게 극불호라 영화볼 땐 그냥 스피커 끄고 TV 내장으로만 듣습니다.
20.09.28 16:31

(IP보기클릭)49.1.***.***

영화는 아니지만 어제 보건교사 안은영 보는데 대사가 너무 웅얼거림. 보는내내 힘들더라구요.
20.09.28 16:39

(IP보기클릭)182.225.***.***

ㅁㅇ왕보면 사투리콤보까지 아예 뭐라하는지 안들림
20.09.28 16:40

(IP보기클릭)116.42.***.***

BEST
나만 안들리는게 아니었구나... 그동안 한국영화 보면서 내 가는귀가 약간 먹은거라고 생각했었는데
20.09.28 16:44

(IP보기클릭)14.37.***.***

웨이스트랜드
! | 20.09.29 11:53 | | |

(IP보기클릭)125.179.***.***

얼마전에 넷플릭스 살아있다 보는데 자막 키고 봤네요. 그리고 진짜 볼륨 올렸다 내렸다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20.09.28 16:50

(IP보기클릭)211.198.***.***

국내영화가 대체로 심한편인데 현장도 열악하고 후반 작업할때도 시간을 많이 안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알포인트를 극장서 보면서 음향때문에 너무나 영화가 안살아서 아쉬웠는데 예전 영화라서 나아젔거니 했더니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않았네요 그나마 넷플릭스로 나온 킹덤은 국내 드라마중에서 가장 사운드가 좋았는데 글들을 보니 넷플릭스에서 나온 컨덴츠가 모두 좋은게 아니군요 아쉽습니다
20.09.28 16:50

(IP보기클릭)222.112.***.***

한국영화볼때마다 나의 청력과 언어해석 능력에 문제가 있는지 자책했었는데
20.09.28 16:53

(IP보기클릭)220.116.***.***

나만 안들리는게 아니었구나2
20.09.28 16:54

(IP보기클릭)1.226.***.***

화를 내실만 -> 화를 낼만 (아주 연장자면 괜찮지만..)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너무 존댓말을 과하게 쓰는거 같다
20.09.28 16:59

(IP보기클릭)112.152.***.***

NEXT_GO!!
동감합니다. 저런 경우에 저런 사용은, 조금 어색한 존댓말 사용법이죠. | 20.09.28 19:26 | | |

(IP보기클릭)112.173.***.***

어딜가든 여러팀이 합작으로 움직이면 다툼이 없을수가 없는데 사운드는 영상 쪽들에 비해 중요도가 낮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고 [잘된 녹음=소리 크고 명료하게 따기=마이크가 음원(배우)과 가까워야 됨]의 이유로 화면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에 후시로 대체가 되다보니 현장파워가 개미똥꾸멍 수준... 씬이 맘에 안들어 다시 찍는 경우는 많아도 사운드 별로라고 다시 찍는 경우는 거의 없죠
20.09.28 17:01

(IP보기클릭)211.36.***.***

지금까지 내 귀를 원망했는데
20.09.28 17:03

(IP보기클릭)121.148.***.***

가끔 보면 배우 발성도 구린것도 있음 비숲2 보는데 나 우타요 ㅅㅂㅋㅋ
20.09.28 17:06

(IP보기클릭)121.66.***.***

여지껏 내 귀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한국영화 잘 안들리는거 맞구나 이상하게 우리나라 말인데도 뭐라고 하는지 놓칠때가 많았는데 이유가 있었어.
20.09.28 17:10

(IP보기클릭)61.253.***.***

나도 예전부터 한국영화 볼떄마다 느꼈던 의문이었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네요
20.09.28 17:10

(IP보기클릭)14.63.***.***

BEST
전직 영화판있던 사람인데 일단 현장에서 감독다음으로 촬영이 힘이 제일 셈. 감독도 대부분 영화는 때깔과 구도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서(뭐 어느정도는 사실임) 촬감이랑 좋은의미로 붙어먹는 경우가 많아서 사운드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함. 약간 무시아닌 무시당한다고나 할까.... 촬영은 고급기술인데 사운드는 음악작업아니면 고급기술이라고 생각을 안하는 (영화과출신임에도!...) 영화판 사람들 졸라많음 그냥 붐대 가져가서 대고있으면 되는데 그게 뭔 기술이여 이런식으로... 나는 촬영전공인데 학생때 단편 몇개 찍어보니 대사전달이 졸라 중요한걸 그때 깨달아서 오히려 붐대 더 가까이대라고 붐대그림자 사물그림자랑 겹치거나 아니면 알아서 구도 바꿔보겠다고도 많이 요구했었음... 근데 녹음기사님들이 되려 쭈뼛거림... 진짜 그래도 되요? 약간 이런 눈치... 감독들도 일단 화면이 제일 중요하고 사운드는 나중에라도 후시녹음이라도 가능하니 어케든 되겠지 이런마인드랑 사실 재활영이 돈이 훨 많이드니 틀린건 아니지만 같이 신경쓰라고 감독자리 만든거지. 그러면 안됨, 막상 쉽지는 않지만... 몇몇 꼴같지도 않은 감독놈들은 뭐 어차피 해외에서 상받는게 중요하니 자막처리하면 된다고 농담하는 색기도 직접본적있음 문제는 그샛기 영화 해외는 커녕 명절날에도 틀어주면 사람들이 5분보다 돌릴수준의 개똥망작이었음 세줄요약: 1.현장은 촬영이 힘이짱짱맨. 붐대 치우세요 하면 치워야함, 감독도 그런 분위기에 동조하는 사람 대다수 2.영화판 좋아졌다해도 제작비때문에 재활영 민감해서 촬영우선임. 녹음기사도 그걸 알아서 별소리 못하는경우 다수 3.촬영이 상대적으로 우선인건 내가알기론 전세계공통임. 근데 그렇다고 자국민이 대사도 안들릴정도로 녹음기사 무시하는건 적어도 내가알기로 우리나라뿐임.
20.09.28 17:13

(IP보기클릭)211.56.***.***

Lux_et_veritas
추천 박습니다 | 20.09.28 17:22 | | |

(IP보기클릭)124.59.***.***

Lux_et_veritas
대체 그 개똥망작이 먼지 궁금하네 | 20.09.30 20:54 | | |

(IP보기클릭)58.126.***.***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막을 선호하는 이유 ㅎㅎㅎㅎ 자국 영화도 소리가 잘 안들려서
20.09.28 17:13

(IP보기클릭)58.120.***.***

나만 그런 줄 알았네..난 그래서 한국영화 잘 안 보는데.. 영화 감독이라는 것들이 생각이 없구만ㅎㅎ
20.09.28 17:20

(IP보기클릭)211.238.***.***

개인적으로는 더벙커 진짜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
20.09.28 17:28

(IP보기클릭)211.246.***.***

헛소문으로까면사살
이선균 발음이 안좋다는건 아닌데 특유의 낮은 목소리땜에 알아듣기가 힘듬 거기에다 음향과 북한사투리때문에 더 알아듣기힘듦 | 20.09.30 13:00 | | |

(IP보기클릭)221.145.***.***

정은창.
ㅇㄱㄹㅇ ㅂㅂㅂㄱ | 20.09.30 15:27 | | |

(IP보기클릭)59.8.***.***

나만 그런게 아니엇구만 넷플볼 때는 하도 답답해서 대사 켜놓고 봄
20.09.28 17:29

(IP보기클릭)218.53.***.***

내 귀가 이상한게 아니었네
20.09.28 17:36

(IP보기클릭)223.38.***.***

아오 진짜 사운드 때문에 자막 키고 봄 지금 가장 생각나는게 엽기적인 그녀 최 후반 생각나네 대사가 안들려 ㅅㅂ
20.09.28 17:37

(IP보기클릭)183.98.***.***

넷플이 좋은 게 한국영화,드라마도 자막이 있어서 졸라 편함.
20.09.28 17:38

(IP보기클릭)115.41.***.***

화면도 중요하지만 소리도 중요한데 영화감독놈들이 등신이구만
20.09.28 17:45

(IP보기클릭)14.36.***.***

사운드가 중요한지 모르는구만..
20.09.28 18:45

(IP보기클릭)59.6.***.***

저도 한국영화 여건이 되면 자막 켜고 보는 편입니다
20.09.28 18:57

(IP보기클릭)211.36.***.***

5.1채널 센터 크게 볼륨 키우거나 엘지티비는 클리어보이스 요거 쓸만 하더라구요.
20.09.28 18:59

(IP보기클릭)123.111.***.***

우리나라에서 사운드 좋은 영화는 진짜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적음
20.09.28 19:04

(IP보기클릭)210.179.***.***


나만 안들린게 아니었어!!!
20.09.28 19:45

(IP보기클릭)203.234.***.***

저도 권상우 발음 때문에 그 배우 나오는 영화 절대로 안봤었는데 넷플릭스에서 자막 키고 보니까 코메디 허당 영화에 이처럼 어울리는 배우가 없더라고요. 배우가 가장 기본인 발성이 안되는건 분명 연기자의 자격이 없다고도 볼수있지만 그걸 이겨내고 따로 자기의 쓰임을 찾아낸것 같더라고요.
20.09.28 21:13

(IP보기클릭)222.237.***.***

요즘 무선장비도 좋은거 많을것 같은데, 눈에 안띄게 무선 마이크 달면 안되나? 아님 소품사이에 카메라를 숨겨둔다던가.. 아님 저 커다란 붐대 마이크 가 워낙 성능이 좋아서 꼭 저게 필요한건가?
20.09.28 21:49

(IP보기클릭)221.156.***.***

나만 안 들리는게 아니었어... 요즘은 넷플릭스로 자막틀고 봄...
20.09.28 22:19

(IP보기클릭)61.75.***.***

이래서 균형이 필요함. 미국만큼은 아니어도 제작자들 힘이 세야되는게 저런 감독들 제어를 해줘야됨. 가재는 게편이라고 촬영 때깔 잘 나오면 감독입장에선 마다할게 없으니 쎄쎄쎄하지만 제작자는 오로지 흥행만을 생각하기에 이 균형을 잘 잡아줘야함. 우리가 돈내고 보는건데 촬영타령 하면서 녹음개판인것도 말이 안되지.
20.09.28 23:07

(IP보기클릭)49.165.***.***

이연걸
우리나라 감독이나 촬영감독들 개 똥고집 심하다고 하더만. 제작자가 하는말은 너는 짖어라 나 없으면 영화 못찍지 하는 마인드고. 헐리웃에서 찍는다는 고가의 신형 카메라로 안찍으면 이번 영화 접는다고 똥고집 부려서 기존 장비의 몇배나 되는 임대료 내면서 제작비 폭증시키는 경우도 있고 | 20.09.29 22:45 | | |

(IP보기클릭)211.228.***.***

내가 이래서 한국영화 극장에서 안봄
20.09.29 00:26

(IP보기클릭)211.47.***.***

내 귀가 안 좋은 게 아니었군요
20.09.29 06:28

(IP보기클릭)175.197.***.***

대사 웅얼거리는게 이거때문이었나..
20.09.29 13:09

(IP보기클릭)203.228.***.***

어쩐지 한국영화를 보면 음악이나 효과음은 빵빵하고 웅장하게 나오지만 연기자들 대사가 안들려서 몰입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나 저런 이유들 때문이 였군요.
20.09.29 14:22

(IP보기클릭)39.7.***.***

극장에서 일할 때 수백편의 영화를 테스트했는데, 일단 외화는 볼륨세팅을 디폴트로 해도 음향이 좋아서 그대로 가게됨. 한국영화는 대사는 작은데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이 크다보니 대사에 맞추면 소리가 너무크다 클레임 들어오고 배경음악에 맞추면 대사가 작다 그럼... 대사가 작으면 배경음을 낮춰서라도 극장에서 높힐 수 있게 해야되는데 암튼 국내영화는 90프로 넘게 구림
20.09.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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