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니엘 크레이그 “라이언 존슨과 함께라면 뭐든 할 것이다”

[블루보틀]

루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라이언 존슨은 "나이브스 아웃"으로 지난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속편 제작 소식에 다니엘 크레이그는 다시 그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물론이다"

"나는 달 까지도 갈 수 있다
내 말뜻은, 나는 라이언을 위해 뭐든지 할 것이다
그가 만약 무언가에 관한 각본을 쓴다면 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
왜 내가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나?
 

나는 그 역할을 맡은 것이 너무 재밌었다
 

여러분은 매번 그것을 목표로 하면서 잘되기를 바랄 것이다
아주 드물게,드물게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렇게 했었고 그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출처 익스트림 무비 이나영인자기님

출처 : https://extmovie.com/movietalk/53235670

[칼이쓰마 용숙]

진짜 매력적인 캐릭터....

[블루바넹]

이형님 007에 너무 묶여있어서 새로운 제대로된 배역만나니까 신난듯

[Oohhimark]

그래서 스타워즈는 왜 그런거니
아마 라좃감독한테 평생따라다닐 주홍글씨일듯

[비월신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거 일듯

[산속에있는대학교]

ㄴㄴ 라스트 제다이는 사공 혼자서 자의식 폭주한 케이스

[DDOG]

그러고 보니 크레이그도 스타워즈 출연한 전적이 있었죠
아마 7편 스톰트루퍼 카메오였던가

[Summit80]

세상에서 제일 의미없는 카메오. 다 뚜껑 뒤집어쓰면 카메오가 무슨 의미가 있음...

[데드몽키]

술자리 썰풀때?

[엑셀 로우]

군번이 JB-007.

[산속에있는대학교]

그 친구 트루퍼 치고 대사 참 많고 재밌었죠

[브로게이머]

유치원에 간 007 어때

[민족중흥]

속편 나오면 자기가 또 주인공일테니 당근 콜이겠죠 ㅎㅎ

[루리웹-3522725662]

그러자, 로브를 입히고 이상한 외계 생물의 찌찌를 빨게 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