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하우스, 마침내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인기되살릴까

[루리웹-279586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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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584680

[dkdltm]

아직도 초대로만 가입가능한가??

[오덕살맨]

응 이미 끝났어.

[로저스미스]

한방에 사라지다니...

[아르테니]

이미 끝..

[얼]

자기자랑 + 친목 + 대본이 없으니 했던 말 반복
그냥 라디오 듣는 게 나음

[사쿠라모리 카오리P]

최단기 퇴물

[프림블루로즈]

빠들 빼고 다들 예상했던데로 빠르게 갔음

[샤리 페넷]

망하니까 안드로이드로 어찌저찌해보려고..ㅉㅉ

[Live is]

개인적으로 굳이 시간 들여서 이걸 듣고 있을 이유가 없던데. 정보가 심도 깊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는 얘기들이 딱히 재밌는 것도 아니고 그냥 트위터나 페북에 할 법한 얘기를 말로 할 뿐. 초대장으로 인한 희소성? 때문에 흥행했을지 몰라도 사용해 보면 과거 트위터나 페북만큼의 감흥이 없음.

[축신불패]

약빨끝나니 ㅋ

[눈물닦는노예]

오와따리 오와따

[미노노]

오로지 생방만 있는거 같던데 요즘같은 세상에 보고싶고 듣고 싶은 자신만의 타이밍에 못 듣는게 치명적인거 같긴 했음

[깨알글씨]

틱톡 같은거?

[一ノ瀬志希]

말로하는 sns

[끄레워즈]

폐쇄적 초대 아니었음 화제조차 되지 못 했을 서비스

[피식피식]

까페에 사람들 가입도 안하는데 초대권 나눠준다는 글 엄청 올라옴 댓글 하나도 안달리는데 매일 올리는 사람있단...

[루리웹-2968821705]

폐쇄적이라 흥했고 폐쇄적이라 망한 케이스

[벌떡벌떡잉어]

응 안해

[초록빛새벽]

초대 시스템으로 화제가 된 건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을 따라가고 싶어하는 심리를 자극했을 뿐이고
국내에서 유명해진 계기도 머스크가 가입했다는 얘기가 돌고난 직후라서 해당 이슈 이후에 실사용자가 제대로 정착하지 않은 것도 있고
현재는 트위터 등에도 완전히 같은 기능이 업데이트 되는 등 딱히 고유성이 있지도 않음
물들어올 때 더 적극적으로 저었어야 함

[Zupzup]

저쪽은 그냥 분위기 자체가 지네들끼리 의자를 수박이라고 부르면서 낄낄거리는 수준이라 노관심

[양파양파]

아카이브도 없고... 대본도 없고 편집도 안되니 청취해야 하는 시간만 드럽게 늘어지고...

일본쪽은 만화가나 일러레들이 서로 친목도모하려고 쓰기도 하던데 기본적으로 디스코드 음성채팅방 비슷한 개념이 되어버린거같음

근데 그거마저 트위터에서 비슷한 기능 내버렸고...

[카더라통신]

기술에 대한 고민없이 마케팅으로만 성공하려고한 자의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