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유니콘 오버로드 체험판 배포 예정 시각

[340456694]

2월 23일 0시

스위치판은 어제부터 배포중

출처 : https://twitter.com/sega_korea/status/1760490217864401256

[Dark Road]

장르 때문에 고민되는 데 데모 해보고 판단해야겠네요

[마시멜로☆]

이게임 자동전투 맞는거죠?

[욕망의 불똥]

부대끼리 부딪혀서 전투 들어가면 자동 맞습니다.

[마시멜로☆]

감사합니다 호불호 조금 있겠네요

[기륜℉]

클래스간의 상성, 스킬 서순 및 시행 프로세스 조절, 인근 부대와의 체인지, 편성과 리더스킬에 따른 부대의 활용성 다양화, 스테미너 완급 조절과 거점 점령에 따른 어드벤티지 활용 등등등 하면 할수록 신경쓸게 점점 늘어납니다.

[레그나이어]

전설의 오우거배틀과 비슷합니다.
전투 내에서는 조작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전략적으로 전위와 후위에 배치한 부대에 따라 전투가 진행됩니다.
(시프 클래스의 경우 회피력이 높지만, 궁수 클래스의 이글아이 스킬로 카운터 칠 수 있으며, 전위에 방패병을 놓으면 후위에 배치한 아군을 타겟한 공격을 막아주는 등의 각 클래스마다 스킬이 있기 때문에 고려해서 편성해야함.)
전투에 돌입 전에 이동하거나 스킬을 사용하여 전장에서 여러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궁수가 있는 경우 우리 아군과 적군이 전투 돌입 직전 원거리 지원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마시멜로☆]

이런 방식의 게임은 처음 접해 봤는데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르군요 ㅎ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루리웹-9102476609]

스위치판 패키지 소장하고 엑박판으로 플레이 할 예정입니다. 기대중

[루시퍼 모닝스타]

대작은 아닐꺼같은 그냥 한 75점?

[연금술사알케]

스위치판 데모 해보니 느낌이 왠지 실시간 전략 + 모바일 게임 감성...

좀 고민되긴 하네.

[바코드닉]

제대로 된 SRPG를 기대했었는데 자동전투라는 말을 보고 주춤하게 되는..

[레그나이어]

참고로 올해 기대하는 타이틀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트레일러(12월)만 공개되던 당시에 작성한 글입니다.

[전투의 경우 전설의 오우거배틀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전투 교전 시에는 전부 편성한 분대가 알아서 자동으로 진행되며, 각 분대에 소속한 병력 및 영웅(?)이 지닌 스킬에 따라 전투 승패 변수가 생깁니다. 그리고 각 병과마다 상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편성도 신경써서 해야합니다. 특히 전열과 후열에 어떤 병과로 배치하는지도 중요합니다. 거기다 전투 중 필드에서 사용가능한 스킬들도 있습니다. 또 전투 진입할 때 주변의 지원가능한 병과(아처류)가 있다면 교전 전에 해당 병과로부터 지원을 요청하여 교전 직전에 이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전투맵에 처음부터 모든 병과가 나와서 싸우는 형식이 아니라 오우거배틀과 같이 특정 포인트를 지불하여 출전시키는 방식으로 전투 중 얻게 되는 특정 포인트가 좌측 상단(Brave)에 충전되며, 그 충전된 포인트로 거점에서 미리 편성했던 분대를 출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분대마다 전투 교전에 가능한 횟수가 있는데 이게 전부 소진되면 탈진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해당 횟수 때문에 분대 하나로 무쌍을 찍을 수 있는 모습은 보기 힘들겁니다. 다만, 횟수는 회복은 거점에서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각 전투마다 제한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해당 시간 내에 승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한된 교전 횟수를 바탕으로 각 분대를 전략적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찾아보면 주요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모두 공개했습니다. 그걸 토대로 생각해보면 전투는 오우거배틀에 매우 유사한 방식이며, 육성과 채집, 채광 등 여러 생활 콘텐츠가 존재합니다.]

[루리웹-0278014517]

체험판 해봤는데 딱 스탈이라서 3시간정도 달렸네요. 전투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디자인이나 특히 BGM이 엄청좋은...

[고자팝]

체험판 해봤는데 위엣분들 설명대로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게 많은 게임 같아보였음. 자동전투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유닛 구성 및 배치 등의 부대 편성과 작전 등의 전략을 짠 후 전투를 '시뮬레이션' 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피파가 아니라 FM같은 게임인 거. 특히 작전은 파판12나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같은 게임에서 보듯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 세세하게 정할 수 있어서 파고들면 머리를 자주 굴려야 하는 게임일 거 같았음

[참김]

저번에 체험판이 고봉밥이라서 잠깐할려다가 다달렸었는데 ㅋㅋㅋㅋ한번해봐야겠다

[게임센터CX]

자동전투이기에 더더욱 세팅의 묘미가 있는 게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너무 재밌어서 체험판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네요.

전반적으로 상당한 퀄리티의 게임이란 인상이 강했고, 컨텐츠도 대단히 많이 준비되어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대됩니다.

[뉴타입83]

올해 고트임

[케인골드]

모든 전투마다 기본적으로

시간제한 시스템 걸린 실시간 자동 전투게임 이게 팩트임...

시간제한 걸어놓은거 정말 스트레스받음

차라리 턴제로 하던가...

턴제 다른 작품들도 상황에 따라서 몇턴안에 클리어하는

조건이 있는데

이 게임은 모든 전투에 시간제한을 걸어놓음